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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VIRUS

바이러스 VIRUS

토마스 호이슬러 저 / 최경인 역 | 이지북 | 2004년 08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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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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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477g | 153*224*30mm
ISBN13 9788956241302
ISBN10 895624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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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토마스 호이슬러
어렵게만 여겨지는 바이러스를 대중들이 이해하기 쉬운 사례로 풀어낸 <<바이러스 VIRUS>>는 바이러스에 대한 의학과 역사에 대한 전문 지식도 놓치지 않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대중성과 전문성. 이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저자 토마스 호이슬러는 취리히 <팩츠(Facts)>지 지식 코너의 팀장이다. 그는 바젤과 하이델베르크의 대학에서 생물과 화학을 전공했고, 베를린 저널리스트 학교를 졸업한 후, 학자와 기자로써 수많은 전문적인 글을 남겼다.

<차이트> 주간 신문에 파지 요법에 대한 기사로 2002년 의학저널리스트 상을 수상, 각계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바이러스와 파지 요법에 대해 더욱 탄탄하게 내용을 보강하여 <<바이러스 VIRUS>>를 집필하였다.
역자 : 최경인
1978년 서울 출생으로 제5회, 제6회 전국고등학생 외국어 학력경시대회 독일어부분 교육부장관상 수상, 한국 외국어 대학교 독일어과, 한국 외국어 통역 대학원 졸업했다. 대표적인 번역 중에는 , , 등의 영상번역이 있고, 역서로는 《살빠지는 습관 디너캔슬린》, 《WAS IST WAS 시리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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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_
다양한 사례과 꼼꼼한 취재를 통해 박테리오파지를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의학입문서가 아닌 대중에게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책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단어만 알고 있어도, 이 책을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설처럼 읽을 수 있는 구성과 책에 실린 박테리오 파지 치료에 대한 부록은 페니실린처럼 상식이 될 박테리오파지에 대한 지적호기심을 가득 채워줄 것이다.

의학의 한계를 말한다
작은 상처에 생긴 사소한 염증이었지만, 항생제 치료가 듣지 않아 발목 절단의 위기를 경험했던 음악가 알프레드 거틀러의 사례를 통해 자연 요법의 성과를 설명한다.
항생제 남용으로 인한 박테리아의 내성, 바이러스의 진화, 감염체가 퍼지는 경로를 분석하고 항생제가 없던 시절과 다를 바 없는 현실을 경고하고 있다.

박테리오파지의 탄생과 성장기가 펼쳐진다
박테리아의 천적을 발견하고 박테리오파지 요법을 탄생시킨 개척자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50년 전 흑사병,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치유하며, 학계에 관심을 일으킨 박테리오파지를 집중분석하는 것은 물론 이 자연 요법의 인기가 한순간에 사그라진 이유를 이야기하고 있다. 2차 대전과 빈곤국에서 부족한 항생제를 대신해 박테리오파지를 직접 실험한 연구 사례들을 소개하고, 박테리오파지 요법이 동유럽의 작은 국가 그루지아로 전해진 경위와 파지 요법의 성과를 소개한다.

박테리오파지의 미래를 말한다
50년간 숨겨져 있던 파지 요법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아직 사람에게 직접 사용하는 것은 최후 치료일 경우에만 해당된다. 하지만 파지는 미국 FDA의 인정을 비롯, 친환경적인 약품으로 동식물의 살균에 사용되는 등 점차적으로 그 사용 범위가 확산되고 있고, 앞으로 인체에 사용될 파지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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