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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마음을 읽는 심리 기술

상대의 마음을 읽는 심리 기술

나이토 요시히토 저 / 박경란 역 | 교학사 | 2004년 07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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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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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51쪽 | 38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9097307
ISBN10 8909097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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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나이토 요시히토
심리학자. 게이오우기주쿠 대학 사회학 연구과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유)앙길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기업 연수나 강연회에서 심리학의 법칙을 바탕으로 한 인재, 판매 촉진, 기획력 증진 교육을 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파워플레이』 『파워로직』 『일 잘하는 사람의 실패학』 『설득력이 순식간에 향상되는 책』 『창조력 전에서 절대로 지지 않는 책』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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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만일 당신의 마음이 상대방에게 노출되어 있다면, 이미 당신은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광고나 기타 투자를 위한 사업설명을 할 때 결정권자의 영향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결정권자가 자신의 사업설명을 경청하는 모습, 앉아있는 자세, 손 모양, 시선 등을 이용하여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떤지를 알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의 절반은 거머쥐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소개팅에 나가 앞에 앉아 있는 여자의 성격을 안다면 퀸카도 나에게 호가을 갖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속에는 상대방의 외향이나 행동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읽어 낼 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다리를 꼬는 자세에서도 그 사람의 마음이 부각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다리 꼬는 자세로 여자의 성격을 분류한 사람은 임상심리학자 존 브레이저 박사이다. 박사는 몇 명의 여자들의 고민을 듣고 열심히 상담을 하는 동안에 여자들의 다리 꼬는 자세에서 대강의 성격을 분류할 수 있었다고 한다.

“꼰 다리로 흔들흔들 하는 여자는 무슨일이든 계획하여 진행하는 타입으로, 경쟁심이 상당히 왕성하다”

브레이저 박사가 오랜 기간의 임상 실험에서 유추해 낸 결론이다. 그 밖에도 박사는 다리 꼬는 자세로 여자들의 성격을 대충 판단할 수 있는 단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1. 양다리를 가지런히 붙이고 앉는 사람은 정리정돈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개운치 않아 한다.
2. 올린 다리를 지탱하고 있는 다리를 휘감고 있는 사람은 불안을 쉽게 느낀다. 일에서는 완벽을 추구한다.
3. 무릎 사이를 벌리고 장딴지를 교차시켜 앉는 사람은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립형 인간이다.
4. 남자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는 사람은 털털한 성격으로 유머 감각도 탁월하고 인간성이 좋다.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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