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디지털 혁명, 전자책

디지털 혁명, 전자책

성대훈 저 | 이채 | 2004년 08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언론학/미디어론 top100 11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460g | 153*224*30mm
ISBN13 9788988621424
ISBN10 898862142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성대훈
광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출판광고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언론학석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 재학중. 종합출판 범우사 기획영업차장, (주)드림북 인터넷사업팀 총괄팀장, 국립중앙도서관 민간사서위탁교육강사, 조선대학교 겸임조교수, 경희대학교 강사 역임. 현재 (사)한국전자출판협회 사무국장, 세명대학교 미디어 창작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연구논문 : 국내 전자책 서비스업체의 현황과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국내 전자책업체의 현황과 수익모델에 관한 연구, 국내 전자책업계의 현황과 전자책을 활용한 사이버도서관 구축사례에 관한 연구, 국내 전자책업계의 현황과 전송권 계약 실태에 관한 연구(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전자책을 활용한 전자도서관 구축방안에 관한 연구, Studies on measures to set up e-Libraries using e-Books, DLS 기반 e-Book 서비스 활성화 연구(공동연구).

수상내역 : 2003년 11월 한국출판학술상 학술부문 우수상 수상(재단법인 한국출판연구소), 2003년 12월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제 2003-2120).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5. 과연 전자책의 미래는 있는가
2004년 현재 국내 전자책 시장규모는 약 2백억원 수준으로, 2조~3천억원 저도로 추정되는 단행본 시장에 견주어서 1/100 수준이지만, 전자책 산업은 매년 2배 이상의 구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망 분야 가운데 하나이다. 초기에는 벤처 붐과 함게 여러 회사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기도 했지만 대부분 큰 폭의 적자를 면치 못하면서 문을 닫는 회사들도 속출하였다. 전자책 업계의 고전 속에서 "전자책(eBook)은 없다"는 식의 섣부른 비관론이 대두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전자책 산업의 핵심요소 가운데 하나인 솔루션 개발이 마무리되고, "출판및인쇄진흥법"의 개정내용에 온라인 형태인 전자책의 부가가치 세를 면제하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또한 전자책 콘텐츠의 지속적인 축적이 이루어지는 등 관련 인프라가 성숙되면서, 전자책 산업도 도약의 전기를 새롭게 마련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꾸준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업계의 노력에 의해 콘텐츠와 솔루션, 단말기 등 전자책 산업의 3대 요소가 고른 발전을 이루면서 전자책 산업의 성장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 p.5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출판도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 책은 출판인들에게 전자책에 대한 오해와 편견 등을 해소해주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새로운 출판의 판로로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디지털 혁명, 전자책』은 달라지는 출판환경에서 전자책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변화시켜 주는 것은 물론, 출판종사자 및 출판 및 디지털 콘텐츠 관련학과 학생, 나아가 현장 실무자에게 제대로 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정일(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21세기 초두에 우리 출판계에는 전자책에 대한 과도한 환상이 압도했다. 하지만 그것은 기술의 급작스런 변화와 일시적인 벤처 열풍에 편승한 이기적인 욕망의 표출에 불과했다. 지금은 저작권과 솔루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 미래가 불투명하지만 전자책은 종이책을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의 대세인 것만은 분명하다. 이 책은 전자책이 현실화하기 위해서 현장 종사자들이 갖춰야 할 지식들을 객관적으로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책의 세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라 할 것이다. -한기호(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

평소 출판업계, 그 중에서도 미명의 분야였던 전자책 업계의 초석을 다져온 성대훈 선생이 공들여 선보인 저서에는 우선 책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종이책 만들기에서 쌓은 다년간의 노하우를 전자책 업계에 쏟아붓는 동안 종이책과 전자책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선한 그의 공로는 길이 기억될 것이다. 특히 주경야독의 정신으로 학문 연구에 정진하는 틈틈이 후학들을 길러내는 일에도 열정을 다하는 그의 남다른 노력이 역저를 다듬어 낸 원동력이었으리라. 이 책은 바로 전자책업계의 산 증인이나 다름없는 저자의 모든 고민과 땀이 빚어낸 결정체이다. 우리 전자책의 미래를 제시해 주는 이정표와도 같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종이책과 전자책이 아름답게 만나 동반자로 성장해 가기를 기대해 본다. -김기태 (출판평론가, 세명대 미디어창작학과 교수)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