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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치차오, 조선의 망국을 기록하다

량치차오, 조선의 망국을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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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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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1쪽 | 439g | 140*214*18mm
ISBN13 9788967351243
ISBN10 896735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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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량치차오
아편전쟁이 일어난 지 33년 뒤, 태평천국太平天國의 난이 진압된 지 10년 뒤, 서구의 충격이 한창 중국으로 물밀듯이 거세게 쳐들어오던 시기에 태어나 격동의 중국 근대 전환기를 살면서 끊임없이 시대를 주도해나간 유신파維新派 계몽주의啓蒙主義 지식인의 대표 이론가이자 실천가였다. 그의 계몽사상과 학술·문학계의 혁신 노력은 중국뿐만 아니라 당시 조선의 지식인들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1897년 초 처음으로 조선에 소개된 뒤, 제국주의 열강의 유린에 직면한 동병상련의 현실 속에서, 그가 서구 문명의 수용을 제창하고 애국계몽사상을 고취한 많은 글에에 대해 조선의 지식인들도 크게 공감했다. 량치차오 또한 조선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지녔을뿐더러, 1904년부터 1911년에 집중된 조선 관련 저술들에서, 당시 조선이 멸망해가는 상황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며 이를 통해 중국을 위한 교훈을 추구했다.
역자 : 최형욱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타이완 국립정치대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연세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량치차오의 문학혁명론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동대 전임강사를 거쳐 현재 한양대 중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 「량치차오의 중국국민성론 및 조선국민성 비판 탐구」 「淸代陽湖派的源流及其文學理論硏究」 「중국 근대의 계몽주의 문학사조」 「한중전통문화 관련 디지털인문콘텐츠 실태 비교 및 수준 향상 방안 연구」 『신편명심보감』 등이 있다. 중국 근대문학과 현대문학의 연계, 근현대문학 이론, 근현대 한중 사상·문학 비교 분야에 특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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