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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허를 찔러라

상대의 허를 찔러라

: 모르면 당하고 알면 인생이 쉬워지는 나쁜 심리술 100가지

다고 아키라 저 / 김성빈 역 | 예문 | 2004년 08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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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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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8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69쪽 | 3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6590370
ISBN10 895659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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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다고 아키라 (多湖輝)
도쿄 대학 문학부 철학과 졸업. 현재 지바대학 명예교수. 심리학 연구와 함께 풍부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살린 저서를 발간하여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저서로 『심리설득 기술』,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 『과학적 공부방법』 등 다수가 있다. 풍모, 재능, 다채로운 취미 등을 살펴볼 때 그의 개성은 한마디로 ‘유연성’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학문의 세계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심리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면밀한 계획과 계산을 세워야 할 뿐 아니라 호소력까지 발휘해야 하는 심리 트릭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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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활용하자
■ 적극적으로 변하고 싶을 때
―사람은 심리적인 저항감을 거리로 표현한다.
회의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직원은 상사의 눈을 피해 멀리 앉게 마련이다. 그러나 거리가 멀어지면 업무나 대한 적극성이 떨어지고 상사와의 관계도 소원해진다. 이런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상사와 가까운 자리에 앉는 습관을 들이며 스스로를 다독일 필요가 있다. 불편하고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일수록 물리적인 거리를 좁혀나가다 보면 그만큼 마음의 거리도 가까워진다.

■ 원만하게 불만을 처리해야 할 때
―사람은 자신이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일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의견을 믿는다.
신발가게 주인이 손님의 불만을 듣고 있었다.
“발을 넣을 때 불편하시다구요? 그럼 걸을 땐 편하신가요? 그럼 괜찮은 거예요. 발 넣을 땐 불편하고 걸을 때는 괜찮은 게 진짜 손님 발에 맞는 거거든요.”
이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손님은 만족한 얼굴로 돌아갔다.
어떤 장사든 손님들의 불만을 다 들어주다간 망하기 십상이다. 이럴 땐 위광 암시의 효과를 이용하라. 위광 암시란 전문적인 조언을 통해 손님에게 일종의 암시를 거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일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단언을 하면 그대로 믿어버린다. 위광이 높을수록 위광 암시도 강해진다. 그러므로 손님을 설득할 때는 직원보다는 주인이 직접 설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상대의 자신감을 빼앗을 때
―사람에게는 누구나 타인의 침입을 허락하지 않는 영역이 있어서 그것이 위협당하면 자신감을 잃는다.
형사들은 용의자를 심문할 때 60센티에서 1미터 정도의 거리에서 심문을 시작한다고 한다. 그리고 심문이 진행되는 동안 조금씩 용의자에게 접근하여 마지막에는 용의자의 한 쪽 무릎이 심문자의 양 무릎 사이에 들어갈 만큼 신체를 밀착시킨다. 이는 상대의 영역을 과감하게 침범하여 자신감을 잃게 만들기 위한 일종의 심리전이다. 만약 당신이 외진 길을 가다 얼굴을 코앞까지 들이대고 위협하는 불량 청소년을 만난다면 주춤주춤 뒤로 물러나지 말고 그 자리에 붙박힌 듯 가만히 서버려라. 오히려 상대가 신체 영역을 침범당한 듯 불안감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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