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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학당 이야기

윤성렬 저 | 학민사 | 2004년 09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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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36g | 153*224*20mm
ISBN13 9788971931660
ISBN10 897193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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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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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성렬
이 책의 지은이 산초(山艸) 윤성렬(尹聲烈) 선생은 1885년 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한새울에서 태어났다. 선생은 13살이 되기까지 고향에서 한학을 공부하다가 신학문을 열망, 1897년 배재학당에 입학하여 1902년에 졸업하였다. 졸업후 공주 영명학교에서 영어교사를 하다가 1917년 협성신학교(현 감리교신학대학)에 입학. 이듬해 정식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선생은 아현교회, 마포교회, 공덕교회, 한남동교회, 은평교회, 성광교회 등 여러 교회를 직접 창립하여 시무하거나 어려운 개척교회에 투신, 그리스도 공동체의 신앙적?물적 토대를 공고히 하는데 일생을 바쳤다. 선생은 일제 치하에서도 이승만 박사, 장덕수, 송진우 선생 등과 두터운 교분을 가지며 독립운동가들을 도왔으며, 해방 후에는 역대 독재정권에 대해 비판적 발언과 태도를 견지하는 등 애국애족정신에 투철하였다. 6?25 동란 직후에는 거리에 넘쳐나는 전쟁고아들을 돌보기 위해 은평 천사원을 설립, 우리나라 사회사업의 단초를 열었다. 선생은 92살의 나이인 1976년 서울대학교 ‘오둘둘사건’(유신에 반대하여 할복자살한 서울농대 김상진군의 장례식을 기화로 시위를 벌인 사건)에 연루되어 수배되었던 학생 2명을 집에 숨겨주었다가 발각, 면전에서 수갑을 차고 중앙정보부로 연행되는 것을 목격하고는 쓰러진 후 건강을 다시 찾지 못하고 이듬해 그리스도에 몸바쳐 온 일생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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