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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평직물

한국 전통 평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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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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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24g | 153*224*8mm
ISBN13 9788968491337
ISBN10 89684913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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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승연
전남대학교 의류학과 대학원 졸업(이학박사)
일본 오사카 국립 민족학 박물관(National Museum of Ethnology) 외래 연구원
현 전남대학교 다문화연구소 및 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 연구소 특별연구원

논문 : 「한국 전통 평직물의 실과 조직의 특징에 관한 연구」(2013)
「1930년대-1980년대 호남 지방의 직물 생산 방식의 특징」(2013)
「근대 시기(1920-1980) 전라남도 구례군의 전통 삼베 수공업 생산 방식의 특징과 변화」(2014)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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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한국의 전통 평직물

1. 한국의 전통 평직물
직물은 다양한 섬유 재료로 구성된 경사(經絲)와 위사(緯絲)가 교차하는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 직물 조직이 된다. 그러나 직물은 직기구인 직기(織機)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손이나 간단한 도구를 이용하여 섬유를 엮어 만든 조물(組物)이나 실 또는 끈으로 편환(編丸)을 만들어 연결하는 편물(編物)과는 성격이 다르다. 직물 제직은 세계의 모든 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으로 직물의 제직 연대와 기술은 한 나라의 생활 문화의 척도로서 그 생활 문화권의 범주와 특성을 구분하는 성격을 띠고 있다. 한국의 직물 문화는 신석기 시대부터 시작되어 상고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각종 섬유 재료를 재배하여 다양한 직물 조직을 제직하여 사용한 사실들이 문헌 기록들에 나타나 있다. 또한 고대 사회에서 한국은 주변 지역들과 문화교류가 있었으며, 그 과정을 통해 이 지역들의 직물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 반대로 한국에서 토착적으로 생산된 극세직(極細織)직물과 기술이 이러한 주변 지역에 영향을 주었던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전통시기 한국은 주변의 중국, 일본과 주로 공무역과 사무역의 형태로 물품 교류가 이루어졌고 한국의 토산물로서 직물은 주변 지역과의 중요한 물품 교류 대상의 하나였다. 『三國史記』, 『高麗史』, 『增補文獻備考』, 『朝鮮王朝實錄』 등의 문헌을 통해 한국과 주변지역의 각종 직물류의 교류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평직물의 종류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주변 지역과의 교류물품으로서 한국에서 생산된 평직물이 많았다는 것은 그 당시 평직물 품질과 제직 기술의 우수성을 반영해주는 것이다. 직물을 중심으로 한 주변지역과의 교류 내용은 상고시대에는 거의 확인하기가 힘들고 주로 삼국시대부터 구체적인 문헌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로 중국과 한국의 평직물 교류내용을 살펴보는 것으로도 한국에서 생산되었던 평직물의 종류를 살펴보기에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먼저, 고구려의 경우 장수왕(長壽王)이후 중국과의 조공무역(朝貢貿易)이 절정에 달했으며 토산 면직물, 마직물과 견직물을 중심으로 하는 평직물의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三國史記』 문헌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에서 중국에 보냈었던 많은 평직물의 종류가 아래와 같이 제시되어 있다.

9년 7월에 왕자(王子)와 소판(蘇判) 김윤(金胤) 등을 당(唐)에 보내어 사은(謝恩) 겸하여…대화어아금(大花魚牙錦) 10필, 소화어아금(小花魚牙錦) 10필, 조하금(朝霞錦) 20필, 40승 백첩포(四十升 白?布) 40필, 30승 저삼단(三十升 紵衫緞) 40필을 진상하였다.

2년(年) 우선 보기감(步騎監), 열기(裂起) 등 15명을 당의 군영으로 보냈는데… 은(銀) 5700푼, 세포(細布) 30필, 머리털(頭髮) 30냥, 우황(藥用) 19냥 등을 증여했다.
14년 여름에 사신을 왜국(倭國)에 보내어 백면(白綿)10필을 보냈다.

사신을 당에 보내어 과하마(果下馬) 한필, 우황(牛黃), 인삼(人蔘) 다리 조하주(朝霞紬), 어아주(魚牙紬)… 등을 바치고 표(表)를 올렸다.

라는 기록들은 삼국시대에 중국으로 보내졌었던 평직물의 종류를 알 수 있게 한다. 면직물의 경우, 면(綿), 40승 백첩포(四十升 白?布), 마직물은 세포(細布), 30승 저삼단(三十升 紵衫緞), 견직물류는 견세포(絹細布), 조하주(朝霞紬), 어아주(魚牙紬) 등이 생산되었음을 알 수 있다.
고려시대에도 삼국시대와 마찬가지로 중국과 많은 종류의 평직물이 교류된 것으로 보인다. 고려시대에는 중국의 요(遼), 5대10국(五代十國), 송(宋), 여진의 금(金), 원(元), 고려 말기의 명(明)과 같은 여러 국가들의 흥망성쇠(興亡盛衰)와 더불어, 고려시대는 건국 초기부터 이러한 북방민족들과 적대 관계와 우호적인 관계라는 상반되는 관계를 유지하는 외교관계를 펼치게 되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이들 중국의 북방지역 민족들과 조공무역과 일반무역의 형식으로 물물교류가 이루어졌고 그에 따른 각종 고급 직물류와 평직물의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당시의 직물교류에 관한 기록들은 『高麗史』와 『增補文獻備考』 등의 문헌에 많이 제시되어 있다.

고려 국왕에게 준 칙서에는 다음과 같이 씌어있었다…세저포(細苧布) 100필, 백첩포(白?布) 200필, 가는 실로 짠 세중마포(細中麻布) 300필을 일일이 받았다. 보배와 비단으로 무늬를 놓아 그 아름답기가 중국의 동포보다 우월하며 상자에 들어 있는 물건들은 모두가 진기(珍奇)하다.

예빈경(禮賓卿) 주영량(朱英亮), 낭장 정경보(鄭卿甫)를 몽고에 파견하여 수달피 500장, 명주 100필, 흰 모시 300필, 표지(表紙) 500장 주지(奏紙) 1,000장을 보내었는데…

등의 기록들은 삼국시대와 마찬가지로 고려시대에도 고급 면직물, 마직물, 견직물의 평직물들이 중국에 보내졌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조선시대에도 다른 시대와 마찬가지로 중국에 많은 직물류가 보내졌는데, 조선시대의 문헌인 『朝鮮王朝實錄』에는 중국에 보내졌던 많은 평직물의 종류가 기록되어져 있다. 조선시대에 중국에 보낸 평직물의 종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면직물은 면포(綿布), 백면포(白綿布), 마직물은 마의 종류가 마포(麻布), 청포(靑布), 흑마포(黑麻布), 정포(正布), 저의 종류는 저포(苧布), 백저포(白苧布), 흑세저포(黑細苧布), 백세저포(白細苧布), 홍세저포(紅細苧布), 평견직물은 명주(明紬), 세주(細紬), 노주주(潞州紬), 화사주(花絲紬), 초록면주(草綠綿紬), 혼합섬유직물은 사마교직포(絲麻交織布)와 사저교직포(絲苧交織布)가 그리고 유문 평직물 중 단층 조직인 교기(交綺)를 보낸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살펴 본 한국에서 중국에 보낸 평직물에 관한 내용은 한국의 전통 평직물의 제직 기술이 우수하였음을 보여주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은 그 동안 고고학적인 유물이 잘 보존될 수 없는 기후적인 여건, 전쟁과 다른 국내외의 사회적 상황에 의해 제직 기술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많이 보존되지 못하게 되었다. 현재 한국의 제직 기술을 입증하는 자료는 고분(古墳)의 벽화(壁畵), 직기(織機)인 베틀, 방추차(紡錘車)의 유물과 한국, 중국, 일본의 고대 문헌 자료들이 있지만 실증 자료가 매우 부족한 상태이다.
평직물은 제직 기술적인 측면에서 기본 조직에 해당한다. 한국의 전통 평직물은 시대별로 섬유의 종류, 조직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여 사용되어 왔고 특히 실증 유물이 많은 조선시대의 경우 평직물의 범위를 확대하면 전체 직물 유형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할 만큼 광범위해진다. 그러나 전통시기 평직물에 관한 선행 연구들은 평직물의 특성을 시대별로 단순하게 개관하거나 조선시대의 평견직물에 관한 연구만이 진행된 상태로, 그 동안 한국 전통 직물 연구에서 평직물에 관한 연구는 다른 직물 조직류에 비해서 그 중요성이 간과되어 온 측면이 있다.

2. 한국 전통 평직물의 분류
이 책에서는 한국 전통 평직물의 특성을 시대별로 고찰하고 통시적인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 전통 직물의 종류와 전통 직물의 종류 안에서 평직물의 개념과 범위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은 상고시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직물을 제직하고 사용해 왔고, 다양한 직물 명칭들이 직물 관련 고문헌들에 제시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한국 전통 직물을 포함하여 평직물에 관한 분류는 보편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기준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연구자마다 상이한 기준에 의해서 분류되고 있다. 따라서 한국 전통 평직물의 특성에 관한 이 책의 내용을 위하여, 먼저 선행 연구자에 의해 제시된 전통 직물과 평직물의 분류에 관한 유형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한국 전통 평직물의 분류 체계를 제시하고자 한다.
직물의 가장 일반적인 개념은 수직 방향의 경사와 수평 방향의 위사가 직각으로 교차하여 조직을 구성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여기에서 평직물(平織物, Plain weave)은 경사와 위사가 한 올씩 교대로 아래 위가 되는 가장 기본 조직으로 정의할 수 있다. 선행 연구에서 한국 전통 평직물은 전체 전통 직물의 종류 안에서 분류 되어 왔는데, 민길자는 먼저 전통 직물을 평조직과 문조직(紋組織)으로 구분하였다. 문조직은 다시 금(錦), 기(綺), 능(綾), 라(羅), 사(紗), 단(緞)으로 분류하였다. 여기에서 평직물은 가장 기본 조직으로서, 섬유별로 경사, 위사의 굵기와 직물 밀도 등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심연옥(2002)은 한국 전통 직물을 조직의 특성에 따라 부직포(Non-woven), 엮음 조직(Interlacing), 평직, 능직(綾織), 주자직의 세 가지의 기본조직(Basic weave), 지조직(地組織)을 짜는 경사와 위사가 문양도 구성하는 단층 문조직(Damask), 문양 구성 방법에 의해 고대 양식의 중직 문조직(Compound weave), 부가문 위사 위중 직문조직(Weave with supplementary pattern wefts), 경사가 위사에 꼬이는 수와 방식에 따라 경사 꼬임 조직(Gauze), 그리고 모섬유의 주된 직조 방법인 파일조직(Pile weave), 카페트(Knotted pile), 타피스리(Tapestry)로 구분하고 있다. 여기에서 평직물은 경사와 위사가 완전 조직을 구성하는 기본 조직으로 정의하고 있다. 조효숙(1992)은 전통 직물을 크게 평직, 능직, 수자직(?子織), 익조직(?組織), 이중조직(二重組織)으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평직물은 한 바디 구멍에 한 개의 실을 끼워 경사, 위사 각 1올 사이에 한 번씩 상호 교차하고 있는 가장 기본 조직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평직물을 다시 경사 끼우는 방법과 경사, 위사의 굵기 비에 따라서 세분하고 있다. 권영숙, 장수경은 전통 직물을 조직에 따라 평직, 능직, 주자직(朱子織), 익조직 그리고 바탕 조직을 이루는 경사와 위사 외에 다른 별도의 경사와 위사로 부직(浮織) 혹은 능직(綾織)으로 무늬를 나타내는 중조직(重組織)으로 분류하였다. 여기에서 평직물은 가장 기본 조직으로만 정의하고 있다. 정복남, 박윤미는 전통 직물을 평직, 능직, 익조직, 이중 조직, 수자직으로 분류하고 평직물은 경사와 위사가 한 올씩 교차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살펴본 바와 같이 전통 직물에 관한 선행연구들에서 대부분 평직물의 정의와 분류는 경사와 위사가 한 올씩 교차하는 직물 조직이라는 정의가 가장 일반적이다. 그러나 전통 평직물은 시대별로 섬유의 종류에 따라 실의 굵기, 꼬임의 방향, 직물의 밀도와 같은 특성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조직적으로는 문양의 유무에 따라 무문 평조직과 유문 평조직에 의해 다양하게 세분화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한국 전통 평직물의 범위를 경사와 위사가 한 올 씩 교차하는 기본조직이라는 정의에서 확대하고자 한다. 따라서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평직물을 섬유의 종류, 문양 유무에 따른 조직의 종류에 따라 분류하였다. 평직물의 분류 체계는 이 책에서 재구성되었지만 분류된 범주 내에서 직물 명칭과 조직명은 이미 통용되고 있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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