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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의 신과 신선 이야기

도교의 신과 신선 이야기

: 옥황상제에서 서왕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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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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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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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024305
ISBN10 899002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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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구보 노리타다(窪德忠)
1913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제국대학(東京帝國大學)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교수를 거쳐 도쿄대학 명예교수를 지냈다. 일본 최고 권위의 도교학자로 『도교사』『도교 입문』『도교의 세계』『도교 백화』『몽고 왕조의 도교와 불교』『중국의 종교개혁: 전진교의 성립』『경신신앙 연구』 등의 책을 썼다.
역자 : 이정환
경희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나와 작가 겸 번역가, 동양철학 및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체의학으로 모든 병을 고친다』『개운술』『사주풀이 인생풀이』『얼굴 보고 사람을 아는 법』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봉신연의』『세계지도로 역사를 읽는다』『스푸트니크의 연인』『오프사이드는 왜 반칙인가』『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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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앞은 ‘도교란 무엇인가’고 뒷부분이 도교의 신과 신선들의 이야기다. 저자는 우선 도교의 역사와 내용, 중국권에서의 종교적, 학술적인 현황을 살피면서 ‘도교란 무엇인가’를 정리한다. 1,800년 전 중국에서 발생하여 ‘황건적의 난’으로 유명한 태평도에서부터 오두미도, 전진교, 상청파, 무당파, 정명충효도, 신천사도 등 중국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종파가 난립해왔던 도교는 오늘날 전진교와 정일교 두 파만이 남았다. 하지만 지금도 중국인들은 각 신들의 탄생일을 기록한 달력을 집에 걸어두고 그 탄생일마다 제사를 지낸다고 한다. 그래야 벌을 받지 않고 복을 얻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교는 단순히 현세의 복락을 추구하는 데 머무는, 불로불사의 단약만을 찾아 헤매는 허황된 종교가 아니다. 그것은 동아시아 민중의 삶과 의식 속에 깊숙이 뿌리내린, 동아시아 문화의 문화적 원형이고, 이 책은 그 문화적 원형을 찾아 떠나는 흥미로운 여행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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