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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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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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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10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06g | 153*224*30mm
ISBN13 9788991268029
ISBN10 8991268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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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로버트 글래스(Robert L. Glass)
Computing Trends의 설립자. 그는 소프트웨어 공학, 컴퓨팅 실패에 대한 교훈에 대한 주제로 12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고, 소프트웨어 공학의 선도적 저자로 신뢰받고 있다. 「The Software Practitioner」라는 뉴스레터를 발행해 소프트웨어 공학 관련 사건에 대한 발언도 놓치지 않고 있다.
역자 : 윤성준
성균관대학교 전기전자컴퓨터 공학부 대학원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 분석, 설계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ThinkFree(http://www.thinkfree.com)에서 ThinkFree 오피스에 사용되는 공통 모듈 및 GUI 컴포넌트, WebDAV 클라이언트/서버 등을 개발했다. 저서로 『Java 세상을 덮치는 Eclipse』(인사이트), 번역서로 『생각하는 프로그래밍』(인사이트), 『리팩토링』(대청미디어)가 있다. 현재는 LG CNS에 근무하고 있다.
역자 : 조홍진
성균관대학교 정보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소프트웨어공학 연구실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P2P 다중 에이전트에 관해 연구했다. 누리텔레콤에서 통합 전산자원 관리 시스템 개발에 참여했으며, 현재 KTH에서 모바일 개인화 서비스와 파란 메신저 아이맨의 서버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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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오랜 실무 경험과 학문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현실과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제점을 지적한다. 그러면서 현명하게도 해결방법은 제시하지 않는다. 각 주제에 대한 생각이나 해결방법은 경우마다 상이할 수 있기 때문에 무모하게 일반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않는다는 데서 저자의 깊은 경험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문제를 인식시키는 것 자체가 해결책이기도 하다. 문제를 제시하고 그에 관해 토론하면서 해결책을 스스로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진정한 소프트웨어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어설프게 이론이나 도구를 팔기 위해 합리화시키는 많은 사람들과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난다. 이 책이 학문적인 책은 아니어서, 학문과 이론에 치우친 사람들은 공감대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평범한데 진리가 있다고 새로운 이론을 펼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도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소프트웨어의 실무를 경험해 보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분야에 있는 사람이면 누구를 막론하고 꼭 읽어봐야 하는 필독서다.

-- 김익환, 컨설턴트, 『대한민국엔 소프트웨어가 없다』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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