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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4년 08월 18일 |
|---|---|
| 판형 | 양장? |
| 쪽수, 무게, 크기 | 296쪽 | 540g | 154*218*26mm |
| ISBN13 | 9791195180189 |
| ISBN10 | 1195180187 |
마이 시크릿 가든
: 인생이란 비밀정원에 위대함의 씨앗을 심어라
[ 양장 ]
데니스 웨이틀리 저 / 안계환 역
|
클라우드나인
|
201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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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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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데니스 웨이틀리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이자 리더십 트레이너이자 행동심리학 박사
1955년 미 해군 사관학교를 졸업했고 1970년에 라 졸다 대학에서 행동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 해군 수송기 조종사로 근무할 당시 평생을 인간에 관한 연구에 바치기로 하고 그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1960년대에 국제교육학회 회장으로서 베트남 전쟁 포로의 갱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베트남에서 송환된 미군 포로들에 대한 자문역할도 맡았다. 1970년대엔 미 항공우주국 소속 우주비행사였던 친구의 요청으로 미항공우주국과 관계를 맺었다. 그는 아폴로 조종사들의 시뮬레이션 가상훈련에서 받는 정신적 압박감을 해결해 어떤 상태에서도 최상의 심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임무를 맡았다. 1980년대엔 약 10년 동안 미국 올림픽 대표팀의 심리 트레이너로 일했다.
또한 그는 미국 포천 선정 500대 기업 대부분에 경영 컨설팅을 했다. 주로 경영자의 경영마인드에 대한 조언이나 리더십 트레이닝이다. 미국 일간지는 “그가 우리에게 주는 지혜는 단순히 금전적으로 평가할 수 없을 정도록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평가했고 『아시아 월스트리트 저널』은 “미국의 경영서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는 오히려 중국에서 더 알려진 저자가 되었다.”며 세계적인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국제연설가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아폴로 우주비행사를 위한 행동심리 프로그램, 슈퍼볼(미식축구 메이저리그) 챔피언팀의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 베트남 생환 전쟁포로를 위한 갱생 프로그램 등 매우 독특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했다.
현재 그는 13권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저자이자 또 유명한 리더십 트레이너로서 전 세계를 누비며 활동하고 있다.
1955년 미 해군 사관학교를 졸업했고 1970년에 라 졸다 대학에서 행동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 해군 수송기 조종사로 근무할 당시 평생을 인간에 관한 연구에 바치기로 하고 그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1960년대에 국제교육학회 회장으로서 베트남 전쟁 포로의 갱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베트남에서 송환된 미군 포로들에 대한 자문역할도 맡았다. 1970년대엔 미 항공우주국 소속 우주비행사였던 친구의 요청으로 미항공우주국과 관계를 맺었다. 그는 아폴로 조종사들의 시뮬레이션 가상훈련에서 받는 정신적 압박감을 해결해 어떤 상태에서도 최상의 심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임무를 맡았다. 1980년대엔 약 10년 동안 미국 올림픽 대표팀의 심리 트레이너로 일했다.
또한 그는 미국 포천 선정 500대 기업 대부분에 경영 컨설팅을 했다. 주로 경영자의 경영마인드에 대한 조언이나 리더십 트레이닝이다. 미국 일간지는 “그가 우리에게 주는 지혜는 단순히 금전적으로 평가할 수 없을 정도록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평가했고 『아시아 월스트리트 저널』은 “미국의 경영서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는 오히려 중국에서 더 알려진 저자가 되었다.”며 세계적인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국제연설가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아폴로 우주비행사를 위한 행동심리 프로그램, 슈퍼볼(미식축구 메이저리그) 챔피언팀의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 베트남 생환 전쟁포로를 위한 갱생 프로그램 등 매우 독특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했다.
현재 그는 13권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저자이자 또 유명한 리더십 트레이너로서 전 세계를 누비며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안계환
서울대학교 지역시스템공학과를 졸업했고 연세대 경영대학원 MBA과정을 수료했다. 삼성SDS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시작해서 인사 기획 업무를 경험했다. 대기업과 벤처기업의 경영현장을 경험했고 경영컨설턴트와 대학교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사회적 성공과 자신의 본 모습을 찾기 위해 끊임없는 독서와 자기계발 노력을 해왔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벤처사업가와 경영 컨설턴트로 또 책을 쓰는 작가로 변신하면서 어떤 것이 진정한 성공과 가치 있는 삶인지를 알아가고 있다.
그는 공학과 경영학을 공부했고 현재 학창시절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었던 역사학에 대한 애정으로 경영과 인문을 넘나드는 통섭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인문학적 사고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인재에 관심이 많다.
국민대학교, 한밭대학교, 총신대학교에서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칼럼니스트 및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사 사보인 「포스코신문」에 정기적으로 독서 코치 활동과 신간소개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창의 인재 육성을 모토로 하는 ‘한국창의경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인 독서토론 커뮤니티인 ‘독서경영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마흔에 읽는 독서지략』『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성공하는 1잊 창조기업』 외 다수가 있다.
그는 공학과 경영학을 공부했고 현재 학창시절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었던 역사학에 대한 애정으로 경영과 인문을 넘나드는 통섭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인문학적 사고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인재에 관심이 많다.
국민대학교, 한밭대학교, 총신대학교에서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칼럼니스트 및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사 사보인 「포스코신문」에 정기적으로 독서 코치 활동과 신간소개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창의 인재 육성을 모토로 하는 ‘한국창의경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인 독서토론 커뮤니티인 ‘독서경영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마흔에 읽는 독서지략』『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성공하는 1잊 창조기업』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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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정말 아름다우신 분이었다-지금도 나에겐 그렇다. 크리스마스트리 전구에 처음 불을 켰을 때, 추수감사절 식탁에 둘러앉아 기도할 때, 벌새가 모이통에 앉아 날갯짓할 때, 동틀 무렵 붉은색, 흰색, 분홍색, 노란색의 장미밭을 거닐며 꽃향기를 맡을 때, 자연의 아름다움을 생각할 때……. 나는 모종삽이 떠오르고 할머니와 함께 막 갈아엎은 밭에 무릎을 꿇고 씨앗을 심던 때가 떠오른다. -7쪽
“위대함의 씨앗은 무엇인가? 우월한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주는 특별한 유전자일까? 선천적인 재능일까? 우수한 능력이나 IQ의 씨앗일까? 아니란다.”
할머니는 단호히 고개를 저었다.
“위대함의 씨앗은 집안이나 유산, 지능, 타고난 아름다움, 인종, 피부색, 사회적 지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위대함의 씨앗은 아기의 옹알이, 규칙, 가족의 일상 대화, 자기 전에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친구 사이의 소문같이 사소하고 그냥 지나쳐버리는 환경으로부터 받아들이고 배우는 태도와 마음가짐이란다. 처음에는 엉성한 거미줄처럼 약하고 투명해 보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강철 사슬처럼 단단해져서 평생 우리의 성격을 결정짓는다.”
-11쪽
반면 자아존중감은 내면에 영적인 사랑에 근거한 것이다. 우리는 광활한 바다, 미지로 가득한 우주, 아름다운 꽃, 장엄한 석양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왜 우리 자신을 평가절하하는가? 창조주가 우리를 창조하지 않았는가? 인간에게는 생각하고 경험하고 환경을 변화시키고 또 사랑할 힘이 있지 아니한가!
이제부터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자아존중감을 키우는 열쇠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각자 가치 있는 존재요, 변화하고 불완전하지만 성장하는 존재로 보아야 한다. 또 우리는 외모와 가치관이 서로 달라도 영적 기준에 따라 높이 평가받을 권리는 동등하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당신은 훌륭한 피조물이다. 언제나 비밀을 잊지 않기 바란다.
“먼저 우리 마음속에 사랑이 있어야 사랑을 줄 수 있다.”
-45쪽
공감은 같은 버스에 탄 사람들이라도 모두 다른 눈으로 풍경을 본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우울하고 허물어져 가는 건물을 볼 것이다. 반면 어떤 사람은 이상적인 재개발 현장을 볼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문제에 골몰한 사람은 아무것도 보지 못할 것이다. 또한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은 역경을 헤쳐나가는 길을 볼 것이다.
다른 사람이 보는 풍경을 보려고 노력하는 것은 몹시 중요하다. 그러려면 외모, 인생관, 믿음이 달라도 모두에게서 장점을 찾아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아내는 것은 사랑을 전달하는 것이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절실히 필요하다.
-172쪽
당신이 아무리 감정을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다. 겉으로는 자신 있는 척해도 내면의 모습이 바깥으로 투영된다. 예를 들어 몸이 좋지 않으면 얼굴빛에 드러난다. 마찬가지로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품고 있으면 표정, 몸짓, 대화에 모두 드러난다.
대화를 잘하려면 우선 겉모습을 가꿔야 한다. 단정한 외모는 내면의 가치를 상대방에게 충분히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그것은 서점에 가득 꽂힌 책 중 가장 잘 팔리는 책과 같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낯선 사람에게도 먼저 손을 내밀 줄 안다. 악수는 예의 바르게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표현이다. 악수한 뒤에는 눈을 맞추며 따뜻하게 미소를 짓는다.
-179쪽
아버지는 1982년 돌아가시기 전까지 창고를 운영했다. 학력도 낮고 벌이도 좋지 않았지만 현명한 분이었다. 아버지는 잠자리에 들기 전 내 옆에 앉아 여러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버지와 아들이 보낼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버지는 언제나 지혜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버지는 방을 나가기 전 이불을 덮어주고는 마술을 하듯이 불을 ‘불어서’ 껐다. 아버지는 스위치를 끄는 손을 등으로 가려 내가 못 보게 했던 것이다. 아버지는 케이크 위의 촛불을 끄듯이 내 방의 불을 껐다. 방이 캄캄해지면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잘 자라, 아들아. 불이 꺼지면 세상이 암흑 속에 잠긴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라. 빛과 삶은 보는 사람의 시각에 달려 있다. 언제나 눈을 빛내며 어둠 속에 빛을 밝혀주어라. 인생은 너의 손에 달려 있단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은 네 인생을 바꾸지 못해. 그 일을 받아들이는 네 태도가 중요하단다.”
-231쪽
인생은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축하하는 것이다. 행복을 찾아다닐 수도 없고 소유할 수도 없다. 행복은 닳거나 소모되지도 않는다. 행복은 사랑, 감사, 은혜의 순간에 느끼는 영적인 경험이다. 인생의 선물은 보물찾기가 아니다. 성공을 찾아 나설 수 없다. 보물은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저 발견하기만 하면 된다. 수집의 삶을 축하의 삶으로 바꾸는 것이 그 비결이다.
성공의 모든 비밀은 당신이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위대함의 씨앗은 세상을 더 명확하게 이해함으로써 생기는 반응과 태도이다. 세상을 더 명확하게 이해함으로써 생기는 반응과 태도이다. 세상을 더 명확히 이해하면 당신 자신의 가치와 자아존중감을 발견할 수 있으며 창조적인 상상력도 향상한다. 또한 당신이 인생에 공헌하는 만큼 배울 책임이 있다는 것도 이해하게 된다.
-288쪽
“위대함의 씨앗은 무엇인가? 우월한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주는 특별한 유전자일까? 선천적인 재능일까? 우수한 능력이나 IQ의 씨앗일까? 아니란다.”
할머니는 단호히 고개를 저었다.
“위대함의 씨앗은 집안이나 유산, 지능, 타고난 아름다움, 인종, 피부색, 사회적 지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위대함의 씨앗은 아기의 옹알이, 규칙, 가족의 일상 대화, 자기 전에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친구 사이의 소문같이 사소하고 그냥 지나쳐버리는 환경으로부터 받아들이고 배우는 태도와 마음가짐이란다. 처음에는 엉성한 거미줄처럼 약하고 투명해 보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강철 사슬처럼 단단해져서 평생 우리의 성격을 결정짓는다.”
-11쪽
반면 자아존중감은 내면에 영적인 사랑에 근거한 것이다. 우리는 광활한 바다, 미지로 가득한 우주, 아름다운 꽃, 장엄한 석양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왜 우리 자신을 평가절하하는가? 창조주가 우리를 창조하지 않았는가? 인간에게는 생각하고 경험하고 환경을 변화시키고 또 사랑할 힘이 있지 아니한가!
이제부터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자아존중감을 키우는 열쇠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각자 가치 있는 존재요, 변화하고 불완전하지만 성장하는 존재로 보아야 한다. 또 우리는 외모와 가치관이 서로 달라도 영적 기준에 따라 높이 평가받을 권리는 동등하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당신은 훌륭한 피조물이다. 언제나 비밀을 잊지 않기 바란다.
“먼저 우리 마음속에 사랑이 있어야 사랑을 줄 수 있다.”
-45쪽
공감은 같은 버스에 탄 사람들이라도 모두 다른 눈으로 풍경을 본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우울하고 허물어져 가는 건물을 볼 것이다. 반면 어떤 사람은 이상적인 재개발 현장을 볼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문제에 골몰한 사람은 아무것도 보지 못할 것이다. 또한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은 역경을 헤쳐나가는 길을 볼 것이다.
다른 사람이 보는 풍경을 보려고 노력하는 것은 몹시 중요하다. 그러려면 외모, 인생관, 믿음이 달라도 모두에게서 장점을 찾아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아내는 것은 사랑을 전달하는 것이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절실히 필요하다.
-172쪽
당신이 아무리 감정을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다. 겉으로는 자신 있는 척해도 내면의 모습이 바깥으로 투영된다. 예를 들어 몸이 좋지 않으면 얼굴빛에 드러난다. 마찬가지로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품고 있으면 표정, 몸짓, 대화에 모두 드러난다.
대화를 잘하려면 우선 겉모습을 가꿔야 한다. 단정한 외모는 내면의 가치를 상대방에게 충분히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그것은 서점에 가득 꽂힌 책 중 가장 잘 팔리는 책과 같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낯선 사람에게도 먼저 손을 내밀 줄 안다. 악수는 예의 바르게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표현이다. 악수한 뒤에는 눈을 맞추며 따뜻하게 미소를 짓는다.
-179쪽
아버지는 1982년 돌아가시기 전까지 창고를 운영했다. 학력도 낮고 벌이도 좋지 않았지만 현명한 분이었다. 아버지는 잠자리에 들기 전 내 옆에 앉아 여러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버지와 아들이 보낼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버지는 언제나 지혜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버지는 방을 나가기 전 이불을 덮어주고는 마술을 하듯이 불을 ‘불어서’ 껐다. 아버지는 스위치를 끄는 손을 등으로 가려 내가 못 보게 했던 것이다. 아버지는 케이크 위의 촛불을 끄듯이 내 방의 불을 껐다. 방이 캄캄해지면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잘 자라, 아들아. 불이 꺼지면 세상이 암흑 속에 잠긴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라. 빛과 삶은 보는 사람의 시각에 달려 있다. 언제나 눈을 빛내며 어둠 속에 빛을 밝혀주어라. 인생은 너의 손에 달려 있단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은 네 인생을 바꾸지 못해. 그 일을 받아들이는 네 태도가 중요하단다.”
-231쪽
인생은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축하하는 것이다. 행복을 찾아다닐 수도 없고 소유할 수도 없다. 행복은 닳거나 소모되지도 않는다. 행복은 사랑, 감사, 은혜의 순간에 느끼는 영적인 경험이다. 인생의 선물은 보물찾기가 아니다. 성공을 찾아 나설 수 없다. 보물은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저 발견하기만 하면 된다. 수집의 삶을 축하의 삶으로 바꾸는 것이 그 비결이다.
성공의 모든 비밀은 당신이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위대함의 씨앗은 세상을 더 명확하게 이해함으로써 생기는 반응과 태도이다. 세상을 더 명확하게 이해함으로써 생기는 반응과 태도이다. 세상을 더 명확히 이해하면 당신 자신의 가치와 자아존중감을 발견할 수 있으며 창조적인 상상력도 향상한다. 또한 당신이 인생에 공헌하는 만큼 배울 책임이 있다는 것도 이해하게 된다.
-288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 이 책은 지금까지 내가 읽은 책 중 인생의 진정한 성공에 대한 최고의 지침서이다. 스트레스를 도전과 기회로 바꾸는 명확하고도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건강, 사랑, 기쁨으로 가득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학교 교과서로 쓴다면 사람들의 삶은 더욱 윤택해질 것이다. 내면과 외면의 성공은 우리의 타고난 권리이다. 웨이틀리 박사가 그 방법을 안내한다. 우리에게 진정한 ‘위대함의 씨앗’을 심었다. -헤롤드 블룸필드, 의학박사이자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합리적인 책!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 되물었다. ‘왜 나는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이 책은 오늘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감을 담고 있다. 내가 이 책을 더 젊었을 때 읽었더라면 수많은 고통과 좌절을 겪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이 든 지금 읽어도 성장하고 발전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레이먼드 나이튼, M.A.P 인터내셔널 설립자이자 회장 데니스 웨이틀리는 수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인생을 더 바람직하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그는 분명히 ‘위대함의 씨앗’을 뿌린다. -스펜서 존슨,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저자 웨이틀리 박사의 정의에 따르면 성공은 잘못된 말이 아니다. 그를 따르면 성공은 자신에게 주어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며 신이 주신 능력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삶의 모든 분야에서 도움을 받을 것이다. -테드 엥스트롬, 월드비전 회장 모든 이의 인생을 위대하게 만드는 귀중한 책이다. -노먼 빈센트 빌, 『적극적 사고방식』 저자 우리는 끊임없이 발전해야 한다. 끊임없이 발전하려면 성장해야 한다. 배우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 목표를 세우고 믿음을 가지고 성취하고자 전념한다면 배움이 시작된다. 이 책은 변화, 성장, 목표, 믿음, 전심전력을 다루고 있다. -아치 맥길, 로스차일드 벤처 주식회사 대표 이 책은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마음도 치유한다. 웨이틀리 박사는 당신의 성공을 도와주며 인생의 승리자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켄 블랜차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저자 이미 강연과 글을 통해 수많은 사람의 삶을 바꾼 인물이자 우리 시대의 현인 데니스 웨이틀리 박사가 마법의 거울을 선보인다. 우리는 그 거울을 통해 과거를 들여다보고 위대함의 씨앗을 어떻게 가꾸고 자라게 할지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만일 나에게 서평을 쓸 기회를 준다면 이 걸작에 관해서 제일 먼저 쓸 것이다. -오그 만디노, 『아카바의 선물』 저자 웨이틀리 박사는 새롭고 통찰력 있고 몹시 중요하고 인간 발전에 파괴적인 힘을 가진 이야기를 한다. -로버트 슐러, 『불가능은 없다』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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