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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 서머, 1964

프리덤 서머, 1964

: 자유와 정의, 민권운동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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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758g | 153*224*32mm
ISBN13 9788994898285
ISBN10 89948982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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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브루스 왓슨 Bruce watson
미국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메사추세츠 대학에서 미국 역사를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바텐더, 임시직 타자수, 공장 노동자로 일했으며 로렌스, 메사추세츠 등지에서 교사 생활을 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스미소니언 매거진》 같은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존스튜어트》(Jon Stewart: Beyond The Moments Of Zen, 2014), 《사코와반제티》(Sacco and Vanzetti: The Men, the Murders, and the Judgment of Man, 2008), 《빵과 장미》(Bread and Roses: Mills, Migrants, and the Struggle for the American Dream, 2006), 《사내아이들과 장난감 제조법을 바꾼 사람》(The Man Who Changed How Boys and Toys Were Made, 2002) 같은 책을 썼다.
역자 : 이수영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조화로운 삶의 지속》, 《헬렌 켈러》, 《흡연의 문화사》, 《사라진 내일》, 《사코와 반제티》, 《새로운 빈곤》, 《지구를 가꾼다는 것에 대하여》, 《흙: 문명이 앗아간 지구의 살갗》, 《쟁기, 칼, 책》 등이 있고, 이누이트 신화와 전 설을 담은 동화집 《빛을 훔쳐 온 까마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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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왓슨은 미시시피의 그 역사적인 여름의 드라마를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포착한다. 끊이지 않은 폭력과 견디기 힘들 만큼 팽팽한 긴장을 드러내는 한편, 흑인과 백인 활동가의 용기와 끈기도 그려낸다. 활동가들은 그 경험을 마음에 새긴 채 평생을 살게 된다. 가슴이 절절하고도 얼얼해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 속에서 이 모든 것이 펼쳐진다. 내가 프리덤 서머에 관해 읽은 책 가운데 최고의 기록이다.”
― 하워드 진(역사학자)

“이 교훈적이고 흡입력 있는 역사 이야기를 정말로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미국 모든 주에서 궁극적으로 ‘법 아래 평등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투쟁했던 미국 20세기의 운명적이고 결정적인 순간을 기록한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때 미시시피로 다시 돌아간 듯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어디에서, 왜 일어났는지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충실히 전달해준 역사학자이자 작가에게 정말로 깊은 고마움을 느꼈다. 공포와 증오만이 아니라 용기와 기백이 넘쳤던 과거를 담은 책이다. 이야기 전체를 이끌어가는 힘은 다큐멘터리의 시선에 해박하고 정통한 서술자, 아니 학자에게서 비롯된다.”
― 로버트 콜스(하버드대학 교수)

“브루스 왓슨의 //[프리덤 서머]//는 미국 역사의 격변기를 탁월하게 펼쳐놓는다. 영웅적인 지역 주민과 선의를 지닌 북부 출신 활동가들의 독특한 결합을 통해 미시시피 인종 차별의 현실이 무너지기 시작한 시기였다. 방대한 범위의 이야기를 빈틈없이 이끌어간 왓슨 덕분에 나는 잊고 있었던 사건들을 다시 기억해냈고 내가 몰랐던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1964년 여름, 청년의 이상주의는 비싼 값을 치렀지만 그 혜택이 민주주의에 꾸준히 돌아갔다는 것을, 그는 페이지마다 상기시킨다. 이 책 덕분에 무척 행복하고 뿌듯해졌다.”
― 수전 브라운밀러(《강간의 역사》의 저자, 1964년 프리덤 서머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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