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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의 역사, USA

정복의 역사, USA

[ 양장 ]
에릭 프라이 저 / 추기옥 역 | 들녘 | 2004년 10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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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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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628쪽 | 98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274510
ISBN10 897527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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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에릭 프라이Eric Frey
1963년 빈에서 출생. 현재 빈의 일간지 편집장. <파이낸셜 타임스>의 오스트리아 특파원, 정치학 박사이며,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국제관계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장기간 미국에 체류했으며, 2001~2년 뉴올리언스 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클린턴의 미국Clintons Amerika』이 있다.
역자 : 추기옥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와 괴팅겐 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연수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당신을 괴롭히는 생각의 회전목마에서 뛰어내려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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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성립은 역사상 있었던 땅의 약탈 중 가장 큰 사건이었다. 1600년부터 1900년까지 단 3백 년 동안 원주민들은 자신들의 땅에서 쫓겨나고, 타지에서 들어온 전염병과 굶주림, 백인들의 군사력에 큰 손실을 입으며 문화적 정체성까지 도둑맞았다.”(본문 29쪽, ‘1장 거대한 땅의 약탈: 인디언의 멸종’)

“모든 산업국가 중 빈자와 부자의 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로 미국이 꼽혔다. 그리고 그 격차는 점차 커지고 있다. 종일 일하는데도 많은 사람들의 소득은 가난을 벗어나기에 너무 적다. 제대로 기능을 하는 사회안전망은 존재하지 않으며, 수백만의 미국인들은 의료보장을 받지 못하고, 혼자서 자녀를 기르는 어머니들에 대한 사회보장 혜택은 자꾸 줄고 있다.”(본문 279쪽, ‘18장 빈자와 부자: 불평등과 사회보장의 결여’)

“수년간 미국은 후세인을 지원했으며 1991년 걸프전 이후에도 미국은 그를 이란에 대한 힘의 균형으로 생각했다. 10년 뒤 부시 정부는 잘못된 사실을 바탕으로 국제법을 무시하며 전쟁에 돌입하여 사담 후세인을 무너뜨리긴 했지만 이라크와 전 지역을 정치적, 경제적으로 새로운 불안정 속에 빠트렸다.”(본문 560쪽, ‘39장 사막의 베트남: 이라크에 대한 전쟁’)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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