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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의 어드벤처 캐피털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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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11쪽 | 738g | 153*224*35mm
ISBN13 9788991378001
ISBN10 899137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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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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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정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기자, 머니투데이 편집위원을 거쳐 현재 국제경제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아시아 경제위기 1997~1998』이 있으며, 역서에 『존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템플턴 플랜』『반도체에 생명을 불어넣은 사람들 1, 2』『도요타 에이지의 결단』『윌리엄 오닐의 The Successful INVESTO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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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경제위기 당시) 태국이 위기에 빠지자 말레이시아도 위기에 빠졌다. 왜? 서구 투자자들에게는 태국이나 말레이시아나 똑같기 때문이다. 서구 투자자들이 보기에는 이들은 전부 같은 곳에 있을 뿐이다; 이들의 얼굴 빛깔은 모두 황색이다. 한국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잘 보라고, 우리는 태국으로부터 5000킬로미터나 떨어져 있고, 인종과 언어, 종교, 관습, 경제모델도 다르다고." 하지만 제네바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사실을 알지 못한다. 안다고 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에티오피아에 부족한 것은 식량이 필요한 사람들이 식량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인책이다. 에티오피아 전역을 여행하는 동안 물이 새고 있는 급수탑을 보면서 나는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인도의 경제학자 아마티야 센의 말이 떠올랐다. 그는 기근이란 대부분의 경우 식량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부의 서투른 정책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성공적인 투자자가 하는 방식이란 대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다. 돈이 저만치, 즉 바로 모퉁이만 돌면 있다는 게 보이고, 자신은 그곳으로 가서 돈을 집어 들기만 하면 될 때까지 가만히 있는 것이다. 그렇게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많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값이 싸고, 또 긍정적인 변화가 임박했음을 확인한 다음에 사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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