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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불가능은 없다

내 안에 불가능은 없다

이파쥬 저 / 김윤진 역 | 북폴리오 | 2004년 11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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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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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39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830419
ISBN10 89378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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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파쥬(易發久)
상하이 리즈(勵志) 기업관리 총재로 기업관리 훈련 프로그램 ‘자기계발훈련’ 창시자이다. 저자가 창업한 훈련기구는 ‘2002년 중국 10대 기관(企管) 자문 기구’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전국직업협회에 의해 ‘2002년 중국 최고의 영항력을 갖춘 10대 기업관리 전문 회사’로 인정받았다. 1991년 주하이(珠海) 실업을 창업하였고 주하이 실업의 부동산 투자는 한때 인민폐로 9000만 위엔에 달했다. 그러나 ‘부동산 버블 붕괴’로 도산 후 1995년 상하이에서 맨손으로 다시 리즈 기업관리회사를 창업, ‘자기계발 훈련기구’를 창설했다. 스스로 이 훈련을 기조로 리즈를 운영한 결과 3년 뒤부터는 해마다 3~5배의 놀라운 속도로 성장을 거듭했다. 국내외 700여 개의 유명 기업에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 3년 연속 훈련 참가자들로부터 97% 이상의 만족도를 달성했다. 2002년에는 참가자 만족도 99%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워 대단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저자가 창시한 ‘4S+C’는 중국 기업이 이수해야 할 과정 중 가장 모범적이고 꼭 필요한 과정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성공에는 반드시 지름길이 있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 : 김윤진
고려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했다. 대만 보인대 대중전파연구소를 수료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화혼 판위량』『잉얼』『하마 선생의 음식 백화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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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저우(蘇州)에 중국 본부를 두고 있는 삼성전자는 최근 참신하고 뛰어난 시장전략을 통해 중국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놀라운 경영성과를 거두고 있다. 삼성전자의 백색(白色) 가전사업 분야에서 2년간 10배 넘는 성장을 기록하면서 순식간에 세계 3위로 뛰어올랐다. 가히 기적이라고 부를 만한 삼성전자의 성공 신화는 사고방식 하나를 바꿈으로써 가능했다. 바로 그 신화의 주인공들이 ‘해결방법을 못 찾았을 뿐 불가능은 없다’라는 신념으로 똘똘 뭉쳤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어낸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0년에 전년대비 3배에 달하는 매출실적을 거두자, 2001년에는 전년의 3배에 이르는 매출실적을 올리겠다는 엄청난 목표를 세웠다. 목표 달성은 불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그들은 다시 한번 ‘불가능은 없다’는 신념 아래 힘을 모아 목표에 도전하기로 했다. 기록이란 깨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불가능은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촉매다.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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