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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토끼 길들이기 대작전

불량 토끼 길들이기 대작전

라임 어린이 문학-03이동
창신강 글 / 이형진 그림 / 전수정 | 라임 | 2014년 08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6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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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24g | 153*225*10mm
ISBN13 9791185871028
ISBN10 118587102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창신강 常新港
1957년에 중국 텐진에서 태어났다. 중국작가협회 전국 우수 아동 문학상을 세 차례나 수상하고 좡중원 문학상과 쑹칭링 아동 문학상 외 20여 가지의 문학상을 휩쓸면서 탁월한 문학성을 두루 인정받았다. 지은 책으로 《열혈 수탉 분투기》 《열혈 돼지 전설》 《나는 개입니까》 《파란 수염 생쥐 미라이》 《외로운 배》, 《나뭇잎 위의 형제》 외 다수가 있다.
그림 : 이형진
1964년에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다.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 《고양이》 외 수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코 앞의 과학’ 시리즈와 ‘리리 이야기’ 시리즈를 만들었으며, 《끝지》 《뻐꾸기 엄마》 《명애와 다래》 《작은 씨》 등을 쓰고 그렸다.

역자 : 전수정
고려대학교에서 중국 현대 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북경 어언 대학교에서 외국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빨간 기와》 《빨간 대문》 《청동 해바라기》 《열혈 수탉 분투기》 《열혈 돼지 전설》 《나는 개입니까》 《파란 수염 생쥐 미라이》 《여학생 자메이》 《만샨과 치히로》 외 다수가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올가미와 산토끼
할머니는 손주들에게 간식으로 줄 나무 열매를 주우러 산속으로 갔다가 올가미에 걸려 사경을 헤매는 산토끼 모모를 발견한다. 할머니는 이빨이 부서지고 피가 흐르는 줄도 모른 채 올가미의 철사 줄을 끊어서 모모를 구해 낸 뒤, 흰 토끼들이 사는 양토장으로 데려간다.

모모는 사람들이 설치해 놓은 올가미에 걸려서 꼼짝없이 다리가 잘려 나
새빨간 핏자국
산토끼인 모모가 양토장 안에서 흰 토끼들과 어울려 지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흰 토끼들의 맏이인 뚱보의 텃세가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흰 토끼들을 우르르 데리고 찾아와 모모의 다친 다리를 일부러 걷어차는가 하면, 모모에게 친절을 베푼 토끼에게는 가차 없이 보복을 하는 등, 그 횡포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백칠십육 마리의 토끼
양토장 주인은 토끼들을 두어 달 빨리 도축장에다 팔아넘기기 위해 사료의 양을 늘리는데, 토끼들은 머지않아 살코기로 변하게 될 자신들의 운명도 모른 채 주는 대로 먹으면서 부지런히 몸에 살을 찌운다. 할머니는 흰 토끼들을 살리기 위해 모모와 함께 비밀 통로를 이용한 탈출 계획을 세우지만, 이백칠십육 마리의 흰 토끼들을 모두 구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홀연히 세상을 떠난다.

음식 덜 먹기 운동
모모는 할머니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혼신을 힘을 기울인다. 다행히 할머니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들쥐가 나서서 다시 비밀 통로를 파기로 한다. 그사이에 모모는 흰 토끼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그들이 처한 위기를 설명한다.

양토장 탈출 작전
드디어 탈출의 날! 우여곡절 끝에 토끼들은 비밀 통로를 통과해 무사히 담장 너머로 탈출을 한다. 다른 토끼들보다 덩치가 두 배나 큰 뚱보는 몸이 끼어 고생을 하고 나서야 겨우 비밀 통로 밖으로 나오게 된다. 그사이에 꿩은 사육사가 토끼들을 뒤쫓지 못하도록 공격을 함으로써 토끼들이 탈출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 한편, 뚱보는 비밀 통로를 파느라 닳아 없어진 들쥐의 손톱을 보고서야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마움을 느끼고 먹는 것 대신 할머니를 보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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