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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식물 도감 + 수생 식물 도감 세트

갯벌 식물 도감 + 수생 식물 도감 세트

[ 전2권 ]
박상용 | 보림 | 2009년 07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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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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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90*250*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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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상용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며, 고려대학교 정외과를 마치고 연합통신, 오리콤 등에서 일했다. 산, 연못, 갯벌 등으로 같은 곳을 계속 찾아가 풀이 자라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것을 좋아하며, 자연 생태에 관한 책을 기획하고 있다. 편집을 맡아 펴낸 책으로는 『남대천에 연어가 올라오고 있어요』, 『어둠을 정복한 동굴생물의 세계』, 『개구리밥의 겨울눈』, 『발가락 동그란 청개구리』, 『태안 신두리 모래언덕에 핀 꽃』 등이 있다.
그림 : 이주용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경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으며 주로 동식물의 생태를 주제로 세밀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생태보전시민모임』, 『고양어린이식물연구회』 등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동식물의 관찰하기와 그림 그리기 등을 지도하고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발가락 동그란 청개구리』, 『개구리밥의 겨울눈』, 『무슨 풀이야?』, 『보리 어린이 첫 도감- 개구리와 뱀』, 『세밀화로 그린 양서파충류 도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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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갯벌이나 모래언덕에 서면 생명이 얼마나 끈질긴 것인지 가슴 가득 느낄 수 있다. 잔잔한 파도가 철석이며 너무나 평화롭다가도 홀연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기도 하고 때론 살갗을 에일 듯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곳에도 어김없이 생명은 피어난다. 아니, 그런 곳에만 피는 예쁜 꽃들이 따로 있다.
『꽃이 피었어요, 바닷가에!』는 억척스런 그러나 너무도 사랑스런 바닷가 꽃들에 대해 참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퉁퉁마디, 방석나물, 갯개미취, 좀보리사초, 비쑥 등 그냥 듣기만해도 정겨운 온갖 풀이름의 유래와 뜻은 물론 그들의 특징들이 세밀한 그림과 자세한 설명이 담겨 있다.
나는 어딜 가나 "알면 사랑한다!"라고 떠들고 다닌다. 자연도 알아야 사랑하게 되기 때문이다. 태안은 최근 기름 유출 사고로 큰 홍역을 치렀지만 우리 모두의 자발적인 봉사로 기적처럼 되살아났다. 태안의 자연을 보호하려면 우선 그곳에 누가 사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 /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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