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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불륜, 해선 안 될 사랑은 없다

착한 불륜, 해선 안 될 사랑은 없다

: 다양한 사랑의 모습, 그 안에서 성장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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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59g | 152*213*18mm
ISBN13 9791185134154
ISBN10 118513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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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설미현
수필가이며 환경학자. 1975년생으로 서울 출생이다. 이과 공부를 했지만 늘 글쓰기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 2000년 11월 우연히 천리안 유머란에 처음 글을 올리면서 인터넷 인디라이터 생활을 시작했다. 패러독즈란 필명으로 천리안 유머란 인기작가 대열에 이름을 올리면서 꾸준히 쓰다가, 2003년 홀연히 미국 유학을 결심하고 보스턴으로 무작정 향하면서, 해커스로 글터를 옮겨서 〈유학생일기〉에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미스트랄이란 필명을 썼으며 많은 고정 독자층을 확보하면서 해커스 인기작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시애틀에 있는 워싱턴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수학하던 2007년 6월, 수필 〈미의 초월〉로 뿌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다. 2010년 9월에 삼십 대 초반에 썼던 글들을 모아서 첫 번째 수필집인 《사랑, 마음을 내려놓다》를 출간하였다. 같은 해 가을부터 지금까지 《계간 다시올 문학》에 연재수필 〈사랑을 통한 그들의 위대한 성장〉을 기고하고 있다. 4년이 지난 2014년 9월, 삼십 대 후반에 쓴 글들을 모아서 두 번째 수필집인 《편견 없는 사랑, 해선 안될 사랑은 없다》를 출간하였다.

항상 글을 생각하면서 문학인의 길을 꾸준히 가고 있지만, 스무 살 때 우연히 광릉에 놀러간 날부터 정해 버린 전공인 임학 역시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 입학한 이래 20년 동안 꾸준하게 공부하고 있다. 2011년에 워싱턴대학교에서 임학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같은 해 국립산림과학원에 연구사로 채용되어 기후변화와 관련된 국제임업정책과 목재인증제도를 연구하고 있다. ‘임학이 운명이라면 문학은 숙명’ 이란 마음으로 천천히 양쪽 길을 균형 잡고 걸어가고 있으며, 언젠가는 산림을 배경으로 한 인류와 환경의 오랜 역사를 다룬 산림사회학 책을 저술하는 게 글 쓰는 환경학자로서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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