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08년 03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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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146g | 크기확인중 |
KC인증 |
발매일 | 2008년 03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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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146g | 크기확인중 |
KC인증 |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본편 오디오: Surround 5.0: 영어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만다린, 태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광동어 화면비율: 1.78:1 (16x9) 디스크 타입: Disc ? DVD9 |
■ 출시 : 2002.12 유니버설 | |||
미디어의 발전은 꿈과 현실을 동시에 따라간다. 뇌 속의 상상력이 일으키는 폭풍을 그대로 재현해내려는 꿈의 방향과 일상에서 몸이 느끼는 감각들을 그대로 재현해내려는 현실의 방향. 물론 여기서 말하는 현실은 리얼리즘이 아니라 몸의 감각과 반응을 이끌어내는 ‘감각적 현실’이다. 일견 서로 양분되어 보이는 꿈과 현실이 가장 멋지게 화학반응하는 자리가 바로 DVD라는 미디어이다. 현존하는 개인적 성격의 미디어 중 기술적으로 가장 앞서 있는 매체인 DVD. 영화는 물론 게임, 멀티미디어 정보, 백과사전 등 무엇이든 왕창 담을 수 있는 잡식의 거대한 소화력 역시 DVD의 발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DVD의 5.1 혹은 6.1 채널의 디지털 사운드는 꿈과 환상이 내는 소리를 사람의 몸, 그중에서도 귀가 느끼는 청각적 현실로 거의 완벽에 가깝게 재현해낸다. 아니 때론 현실 이상으로 재현한다. 만약 좋은 성능의 프로젝터가 있다면 크고 깨끗한, 거의 극장에 가까운 화면을 보여준다. 맑고 깨끗한 화면과 현실 이상의 사운드는 이차원의 평면을 삼차원의 공간적 현실로 느끼게 해줄 것이다. 화면 속에선 붉은 용이 날고, 나무가 인간과 싸우고, 무엇으로든 변할 수 있는 액체 수은 형태의 로봇이 등장하는 꿈이 현실처럼 펼쳐진다.
1월 29일부터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 국내 공연 관련 보도자료에 포함된 사진 |
<캣츠>가 보여주는 꿈은 사람 같은, 종종 사람보다 더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젤리클 고양이들의 모임이다. <캣츠>는 제목 그대로 고양이 캐릭터들의 성찬이다. 젤리클 고양이들의 지도자 듀터로노미, 쇠락한 창녀 그리자벨라를 비롯하여 버스토퍼 존스, 매카비티, 거스, 럼 텀 터거, 멍고제리와 럼플티저까지 그 이름도 특이하고 재미있는 고양이들이 계속 등장하여 자신을 소개한다. 고양이들의 이름과 캐릭터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캐릭터별 주제곡 역시 각각의 캐릭터에 딱 들어맞는다. 예를 들어 럼 텀 터거가 등장할 때는 무언가 톡톡 튀는 듯한 뉘앙스를 주는 이름에 걸맞게 경쾌한 비트와 흥겨운 그루브를 가진 음악이 나온다. 또한 신비스러운 동시에 소란스럽기도 한 고양이 매카비티가 나올 때의 음악은 하이햇으로 긴장을 고조시키고, 테너 색소폰이나 트롬본 같은 저음 위주의 악기가 만들어내는 음산한 분위기가 연출되다가도 브라스가 총동원된 흥겨운 코러스가 나와 서로 상반된 분위기를 멋지게 교차시킨다.
젤리클 지도자인 '선지자 듀터로노미' | 그리자벨라 |
매카비티 | 럼 텀 터거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흥겨운 |
조명과 무대장치로 조금씩 변화시킨다고는 하지만 영화에서 보이는 다양한 공간에 비한다면 뮤지컬 무대는 너무 좁게 한정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제한된 공간이 주는 갑갑함을 탈피하기 위해 선택된 것이겠지만 타이틀을 지켜보고 있자면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과 편집이 돋보인다. 유니버설 코리아에서 12월부터 본격적으로 발매를 시작한 뮤직 DVD 시리즈의 첫번째 타이틀인 <캣츠>의 화질은 음악 관련 타이틀 중에선 매우 뛰어나다. 1.78 : 1 레터박스인 화면은 현란한 고양이 분장의 생동하는 색감과 화려한 조명을 비교적 생생하게 보여준다.
젤리클 고양이의 탭댄스 | 마법의 미스토펄리즈 |
하늘로 올라가는 그리자벨라 | 버스토퍼 존스 |
서플먼트는 진정 <캣츠>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게 해준다. 제작과 관련된 사람들의 땀과 노력, 애정을 서플먼트를 통해 만나다 보면 점점 <캣츠>를 사랑하게 된다. <캣츠>의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30여 분에 이르는 장면은 또 하나의 감동적인 드라마다. 1981년 뮤지컬의 본고장인 영국 웨스트 엔드의 뉴런던 씨어터에서 <캣츠>가 초연될 때만 해도 모든 것이 불확실했다. 대본도 없고 출연하려는 배우도 없었으며 다만 시만 있었다. 안무를 구성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5주 반밖에 안 되어 출연진의 반발도 심했다. 제작진의 땀과 노력이 아무 결실도 맺지 못할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첫 공연은 성공적이었고,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제작자 카메론 매킨토시는 뮤지컬의 거장으로 등극한다.
‘노래 선정’ 화면 | 서플먼트 |
분장 과정 | 땀과 노력, 열정이 느껴지는 연습장면 |
"사람들이 고양이의 세계로 들어오길 원해요. 우리가 만든 이 화려한 쓰레기 더미로요. 자신을 잃고 몰입해서 이걸 완전한 하나의 작품이라는 각도에서 감상해주면 좋겠어요." - 앤드루 로이드 웨버
럼플티저로의 변신! 1 | 럼플티저로의 변신! 2 |
럼플티저로의 변신! 3 | 럼플티저로의 변신! 4 |
<캣츠> 촬영장면. 역동적인 화면을 위해 | 앤드루 로이드 웨버 |
<캣츠>의 음악 녹음 장면 | T. S. 엘리엇의 원작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
■ 뮤지컬 관련 DVD |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 :The Dream Cast In Concert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 사이공>과 함께 20세기 뮤지컬의 빅 포(Big 4)로 꼽히고 있는 작품. 런던의 로얄 알버트 홀(Royal Albert Hall)에서 열린 뮤지컬 |
<물랑루즈 SE><댄싱 히어로>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현란한 색채와 감각적 영상의 작품을 잘 만드는 것으로 인정받은 바즈 루어만 감독의 버라이어티 쇼. 가장 큰 소리와 가장 작은 소리의 음폭 범위를 뜻하는 다이내믹 레인지가 큰 DTS 사운드와 멀티앵글, 이스트에그 등 DVD의 장점을 두루 갖춘 레퍼런스 타이틀. |
<어둠 속의 댄서><어둠 속의 댄서>는 마지막으로 다가갈수록 솟아오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게 만든다. 신들린 듯 셀마를 연기하는 비욕의 노래들은 전율마저 느끼게 한다. 2.40 : 1의 화면과 DTS를 지원하는 이 타이틀은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디지털 영화에 대한 실험과 뮤지컬에 대한 탐험을 충실한 서플먼트에 담아내고 있다. |
<사랑은 비를 타고>우산을 들고 물방울을 튀기며 춤추고 노래하는 영화사의 바로 그 명장면을 담고 있는 명작 타이틀. 할리우드에 유성 영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무성 배우들이 겪었던 변화를 로맨스와 함께 재미있게 담아냈다. 화상과 음질을 보강하고 다양한 서플먼트를 담아 새롭게 출시된 타이틀이다. |
<지붕 위의 바이올린 SE>브로드웨이에서 롱런한 작품을 유고슬라비아에서 사실적으로 촬영한 뮤지컬 영화. 다소 어둡고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 서민 유태인이 겪는 삶의 질곡과 실향에 대한 애잔함을 노래와 서정적인 영상을 통해 아름답게 그려냈다. 구슬픈 메인 테마가 가슴을 적신다. 2장의 디스크로 이뤄진 만큼 많은 양의 서플먼트를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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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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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포스터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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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교환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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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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