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폭풍속으로 날아간 새
폭풍속으로 날아간 새
폭풍속으로 날아간 새
폭풍속으로 날아간 새
폭풍속으로 날아간 새

폭풍속으로 날아간 새

늘푸른 창작동화-06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7,000
판매가
6,3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73g | 185*225*20mm
ISBN13 9788990406439
ISBN10 899040643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박제희
박제희 선생님은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 학과를 졸업하셨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셨고 지금까지 참고서들과 위인전 「안익태」, 「동화로 읽는 삼국사기」 등의 책에서 작업을 해 오셨습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박제희 선생님의 꿈이랍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노래천사인 이모는 송이의 친구이자 선생님입니다. 집안은 어려웠지만 이모는 피나는 노력으로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게 됩니다. 그런 이모를 바라보면서 송이도 노래천사의 꿈을 가집니다. 이모는 떠나면서 검은 털의 청록색 눈을 가진 키티를 송이에게 부탁하고 갑니다.

송이는 낡고 허름한 아파트에서 나무가 많고 예쁜 꽃이 피어있는 집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가구 공장의 식구들이 송이네 이사를 도와 주러 왔습니다. 다른 공장에서 월급도 못 받고 쫓겨난 산토스와 이리나, 사고로 오른손에 손가락이 한 개밖에 없는 하싼 그리고 모하메드가 가구공장의 식구들입니다. 새 집에서 송이는 언제든지 맘껏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고아가 된 아이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는 엄마를 따라 송이는 ‘아이들나라’에 가게 됩니다. 그 곳에서 송이는 아이들을 보고 바닷가 바위에 올망졸망 붙어서 사나운 파도와 부대끼며 사는 따개비를 생각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성묘에 간 송이는 얼마 전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산토스의 병이 빨리 낫게 해달라고 합니다. 성묘에서 돌아오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졸음 운전을 하던 화물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송이네 차와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당한 후 송이는 아이들나라로 가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6,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