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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서 큰돈을 벌어라

하락장에서 큰돈을 벌어라

사이 하딩 저 / 형선호 역 | 사과나무 | 2000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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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162317
ISBN10 898716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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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형선호
서울대학교 사회대학을 졸업하고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했으며, 영어 강사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대표작으로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 '바이블 코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인터넷 거품', '월가 큰손들의 투자 비밀' 등이 있다.
저자 : 사이 하딩
전문 투자 자문회사인 AMRC의 창업자이며 사장. 특히 그가 발행하는 투자 정보지 '스트릿 스마트 리포트'는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10대 시장 예측지'로 랭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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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들은 멍청하지도 않고 어리석지도 않다. 그래서 그들도 나름대로 매번 장기 보유를 결심한다. 그리고 그렇게 결심하는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자신들의 경험으로 봐도 그렇고, 전문가들의 조언이나 역사적인 분석을 통해 봐도 그렇다. 그들의 경험은 이전의 불황 시장에서 탈출한 것이 실수였다고 얘기한다. 시장은 정말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은 새로운 호황 시장에서의 경험으로 확인된다. 일시적인 하락에도 팔지 않고 보유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었다. 이번에도 시장은 그때마다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의 조언은 어떠한가? 증권사, 뮤추얼 펀드, 그리고 자금 관리자들은 모든 투자가들이 주식을 장기 보유하면서 시장의 요동은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일시적인 걸림돌에 불과하다고 힘주어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역사적인 분석 또한 시장은 늘 돌아옴을 보여준다. 시장의 회복은 보장되어 있다. 그래서 일반 투자가들은 불과 몇 년 전의 불황 시장에서 많은 것을 잃고 다시는 주식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음에도 다시 또 반대의 극단으로 이동하면서 이번에는 있는 돈을 다 털이 주식에 투자한 후 절대로 팔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방송국에서 1998년의 짧은 시장 하락기에 "보통 사람들"을 인터뷰했는데, 그들의 얘기는 모든 호황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확고한 결심을 보여준다.

어떤 투자가가 말했다. "나는 다시는 주가가 떨어질 때 주식을 팔지 않겠다. 예전에 그렇게 했을 때마다 몇 달 후에 다시 보면 늘 올라가 있었다."
또 다른 투자가가 말했다. "걱정이요? 왜 내가 걱정을 합니까? 주가는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죠.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하면 그것들은 문제가 되지 않죠."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이미 박살난 어떤 투자가는 보유 주식을 줄이겠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다. "손해를 보고 파는 정신나간 사람이 어디 있나요?"
--- p.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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