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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나무가, 꽃이 돼 보라

강이, 나무가, 꽃이 돼 보라

: 따뜻한 미래를 꿈꾸는 이들의 낮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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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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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65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138533
ISBN10 8988138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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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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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데이비드 스즈키
캐나다 밴쿠버에서 태어났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환경보호운동가이자 방송 진행자로 CBC-TV 과학 프로그램 로 최고시청자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주는 유네스코 칼링거 상과 환경보호운동에 힘쓴 사람에게 주는 유엔 환경보호상을 받았다. 또한 캐나다 공영 TV 방송국 CBC가 뽑은 ‘캐나다 건국 이래 위대한 캐나다인’ 10명 중 한 명이기도 하다. 그의 책 『변용』,『선조의 지혜』,『유전학』,『미래 창조』 등은 모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을 정도로 널리 읽혔다. 지금은 대학 교수직에서 물러나 환경 문제를 제기하는 한편 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데이비드 스즈키 재단 소장으로 있다.
저자 : 오이와 게이보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고 자라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코넬 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15년을 살았다. 뛰어난 인류학자로 『할렘에서 사는 일본인과 미국 흑인 문화』를 발표했으며, 『일본인 이세이(2세)의 전쟁 기록』으로 캐나다 일본협회가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현재 오키나와의 메이지 가쿠인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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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다른 어느 사회와 마찬가지로 빛과 그림자가 병존하는 사회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획일화를 강요하는 일본 사회에서 남과 같지 않기 때문에 힘들게 살아가는 소수 집단의 애환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외부인들에게는 물론, 심지어 일본인들에게도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 사회의 그늘진 모습을 고발하는 책이라 할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일본인을 포함해서 일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일본을 알지만 표피적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 일본을 판에 박힌 선입견에 따라 과대 평가하거나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 일본의 다양성을 더욱 심층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들, 나아가 지구 공동체 내에서 일본의 위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읽을거리가 되리라 생각한다.

오강남(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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