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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4년 11월 3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44쪽 | 522g | 153*224*30mm |
| ISBN13 | 9788958850069 |
| ISBN10 | 895885006X |
당신은 꿈이 있습니까?
사론 쿡,그라시엘라 숄랜더 공저 / 황근하 역
|
성우
|
200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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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샤론 쿡
자기계발 분야의 강연자이자 ‘알코올중독 극복을 위한 여성의 집’의 공동창립자이다. “인생을 좀더 밝게 만들기 위한 작은 변화라도 선행자의 조언과 지지가 없다면 이루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21년째 알코올중독치료운동에 몸담고 있으며 사람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운동명상법’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고, 각종 회의, 워크숍, 클리닉, 재활센터 및 병원 등에서도 인기 있는 강연자이다. 저서로는 수만 명의 알코올중독자에게 재활의 용기를 심어준 《빛의 아이로 돌아가자(Return to the Child of Light)》가 있다.
저자: 그라시엘라 숄랜더
자기 존중, 난독증 치료, 가족 문제 등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는 자유기고가이다. 전기공학도라는 안정된 직업을 버리고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이룬 저자는 “꿈을 이루기는 어렵지만 꿈을 이룬 사람들의 앞선 경험과 그들이 지닌 특성을 안다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길도 더 쉽게 찾을 수 있다.”라고 말하며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주고 실용적인 조언을 해주는 글을 쓰고 있다. 『우먼즈 서클』 『패밀리 매거진』 『뉴멕시코 매거진』 등 다양한 잡지에서 활발한 기고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황근하
성균관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학창시절 뛰어난 우리 문학작품을 외국어로 옮기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번역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지금은 비소설 분야의 좋은 외국도서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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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즉 CPR은 일시적으로 숨이 멎은 사람의 폐와 심장에 산소를 공급해 생명을 살리는 의학기술을 말한다. 마찬가지로 드림 CPR은 오래전 잃어버린 당신의 꿈을 소생시켜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드림 CPR 10가지 법칙은 옛날에 죽은 줄만 알았던 당신의 꿈에 생명을 불어넣고, 당신의 심장을 고동치게 했던 예전의 열망에 맥박과 호흡을 되찾아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10가지 요소 중 적어도 하나는 갖고 있었으며, 대부분은 서너 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었다.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꼭 부자이거나 유명하거나 특별해야지만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런 가변적인 요소보다 훨씬 더 근본적인 자질이 필요하다. ― 2장 ‘꿈을 이루는 사람의 법칙 드림 CPR’ 중에서
--- 본문중에서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인 것 같았다. 1964년 가을, 해리슨 포드는 낡아빠진 폭스바겐을 끌고 캘리포니아로 향했다. 그로부터 1년 반이 지나 첫 영화 출연을 하게 된다. 이라는 스파이 영화의 호텔 사환 역할이었다. 이 스물세 살의 청년은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 촬영에 들어갈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컬럼비아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사환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꽤 쾌활해 보였지만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미소를 지으며 그가 드디어 첫 대사를 했다. “존스 씨를 찾습니다. 존스 씨 안 계신가요?”
촬영장에 있는 어느 누구도 이 젊은 배우가 장차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사실 거물급 영화 제작자 제리 토코프스키가 이때 해리슨 포드의 앞길에 끼어들었더라면 해리슨 포드에게는 이 데뷔작이 마지막 작품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자넨 틀렸어, 안 된다고.” 제리 토코프스키는 해리슨 포드를 사무실로 불러서 충고했다. 제리 토코프스키는 토니 커티스를 거론했다. 토니는 첫 영화에서 식료품 배달부 역을 했는데도 영화배우 티가 나더라고 말하며 이렇게 못을 박았다. 토니는 할리우드가 원하는 것을 가졌지만 해리슨 포드에게는 그게 없다는 것이었다.
해리슨 포드는 낙심했다. 하지만 자신감과 오기가 있었기에 가만히 서서 이야기가 끝날 때를 기다렸다. 자존심이 상하고 화가 나서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해졌지만 그는 기죽지 않고 대답했다. 관객이 토니 커티스를 보고 ‘식료품 배달부’가 아니라 ‘영화배우’로 생각했다면 그것은 연기를 잘못한 것이 아니냐고 되물었다. 화가 난 제리 토코프스키는 해리슨 포드를 사무실에서 쫓아냈다. 당분간 영화 출연은 꿈도 꾸지 말라는 말을 남긴 채.
그 말은 사실이었다. 해리슨 포드는 그 이후로 6개월이 지나서야 두번째 영화를 찍을 수 있었다. 컬럼비아 영화사에서 1주당 150달러의 출연료로 계약했는데, 이 중 절반은 밀린 집세를 내는 데 써야 했다. 무작정 기다리면서 해리슨 포드는 다 포기하고 짐을 챙겨 고향으로 돌아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거절당하고 모욕을 당했지만 남들의 평가에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해리슨 포드는 연기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고, 영화배우가 되겠다는 꿈이 있었기에 계속해서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 3장 ‘자신감?자신의 능력을 믿으라(해리슨 포드_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연기자)’ 중에서
촬영장에 있는 어느 누구도 이 젊은 배우가 장차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사실 거물급 영화 제작자 제리 토코프스키가 이때 해리슨 포드의 앞길에 끼어들었더라면 해리슨 포드에게는 이 데뷔작이 마지막 작품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자넨 틀렸어, 안 된다고.” 제리 토코프스키는 해리슨 포드를 사무실로 불러서 충고했다. 제리 토코프스키는 토니 커티스를 거론했다. 토니는 첫 영화에서 식료품 배달부 역을 했는데도 영화배우 티가 나더라고 말하며 이렇게 못을 박았다. 토니는 할리우드가 원하는 것을 가졌지만 해리슨 포드에게는 그게 없다는 것이었다.
해리슨 포드는 낙심했다. 하지만 자신감과 오기가 있었기에 가만히 서서 이야기가 끝날 때를 기다렸다. 자존심이 상하고 화가 나서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해졌지만 그는 기죽지 않고 대답했다. 관객이 토니 커티스를 보고 ‘식료품 배달부’가 아니라 ‘영화배우’로 생각했다면 그것은 연기를 잘못한 것이 아니냐고 되물었다. 화가 난 제리 토코프스키는 해리슨 포드를 사무실에서 쫓아냈다. 당분간 영화 출연은 꿈도 꾸지 말라는 말을 남긴 채.
그 말은 사실이었다. 해리슨 포드는 그 이후로 6개월이 지나서야 두번째 영화를 찍을 수 있었다. 컬럼비아 영화사에서 1주당 150달러의 출연료로 계약했는데, 이 중 절반은 밀린 집세를 내는 데 써야 했다. 무작정 기다리면서 해리슨 포드는 다 포기하고 짐을 챙겨 고향으로 돌아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거절당하고 모욕을 당했지만 남들의 평가에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해리슨 포드는 연기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고, 영화배우가 되겠다는 꿈이 있었기에 계속해서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 3장 ‘자신감?자신의 능력을 믿으라(해리슨 포드_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연기자)’ 중에서
--- 본문중에서
이렇게 활발히 활동했지만 빌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환멸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유롭지 않은 의사 결정 과정과 연구실 내부의 잦은 마찰 등으로 어떤 프로젝트는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빌은 많은 동료 엔지니어들이 불평하는 소리를 지겹도록 들었다. 빌 역시 과학과 공학은 지루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라거나 ‘얼간이’들만 이해하는 것이라는 대중적 인식에 지쳐 있었다. 빌은 이런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싶었지만 그 방법을 몰랐다.
그러다 빌은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빠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린 시절부터 항상 몸에 배어 있던 타고난 유머감각이었다. 그렇다고 당장 직장을 그만두지는 않았지만 빌은 새로운 일을 하기 시작했다. 혼자 대본을 써서 연습하는가 하면 동네 코미디클럽에 나가 연기를 했다. 코미디는 그의 긍정적인 태도와 열정을 되살려주었다. 무엇보다 코미디는 그 자체로 재미가 있었다. 시간이 갈수록 빌의 꿈은 커졌다. 코미디에 대한 재능을 살려서 사람들에게 과학과 공학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싶어졌다. 그래서 1986년 빌은 그의 삶을 바꿔놓을 모험을 감행했다. 경제적 안정이 보장되는 엔지니어의 자리를 떠나 희극 시나리오 집필과 연기에 집중하기로 결정한 것이었다.
“그때는 제 인생에서 이 일을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은 그런 시점에 있었어요. 경제적으로 힘들기는 했지만 일을 하는 동안만큼은 즐거웠습니다.”
1980년대 후반 빌은 코미디 극작가 및 연기자로서 에미상 13개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이 시기가 인생에서 가장 창조적인 시기였다고 말하면서 ‘과학자 아저씨’ 캐릭터를 떠올린 것이 바로 이때라고 말했다. ― 6장 ‘창의력?새로운 현실을 만들라(빌 나이_과학과 코미디의 만남)’ 중에서
그러다 빌은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빠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린 시절부터 항상 몸에 배어 있던 타고난 유머감각이었다. 그렇다고 당장 직장을 그만두지는 않았지만 빌은 새로운 일을 하기 시작했다. 혼자 대본을 써서 연습하는가 하면 동네 코미디클럽에 나가 연기를 했다. 코미디는 그의 긍정적인 태도와 열정을 되살려주었다. 무엇보다 코미디는 그 자체로 재미가 있었다. 시간이 갈수록 빌의 꿈은 커졌다. 코미디에 대한 재능을 살려서 사람들에게 과학과 공학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싶어졌다. 그래서 1986년 빌은 그의 삶을 바꿔놓을 모험을 감행했다. 경제적 안정이 보장되는 엔지니어의 자리를 떠나 희극 시나리오 집필과 연기에 집중하기로 결정한 것이었다.
“그때는 제 인생에서 이 일을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은 그런 시점에 있었어요. 경제적으로 힘들기는 했지만 일을 하는 동안만큼은 즐거웠습니다.”
1980년대 후반 빌은 코미디 극작가 및 연기자로서 에미상 13개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이 시기가 인생에서 가장 창조적인 시기였다고 말하면서 ‘과학자 아저씨’ 캐릭터를 떠올린 것이 바로 이때라고 말했다. ― 6장 ‘창의력?새로운 현실을 만들라(빌 나이_과학과 코미디의 만남)’ 중에서
--- 본문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꿈을 이루어 주는 마법의 공식 같은 것은 없다. 이 책이 보여주는 실제 생활의 교훈을 배우라. 누구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열망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일게 된다. ― 리앤 티맨,《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공동 저자
독자의 마음을 움직여 속에 담아두었던 자기만의 꿈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꿈을 크게 갖되 현실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다가올 세대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게일 만자, 국제 멘토링 협회 이사
이 책은 ‘드림 CPR’로 간명한 성공법칙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따로 있다. 실제로 성공을 거둔 이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오직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다. ― 브렌트 에스큐, FindYourSpot.com 대표
내가 이들의 원고를 읽기 시작했을 때 나는 매우 강고한 회의주의자였음을 시인해야겠다. 그러나 원고를 반쯤 읽어 내려갔을 때 나는 이 책 안에 다시 꿈을 살려내게 하는 무언가가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나 같은 회의주의자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다면 이 책에는 정말 진실한 무언가가 있는 것이다. ― 대니얼 로버, 편집자
이들의 이야기는 아주 강력하고, 아주 사적이고, 아주 진실하다. 책을 읽다 보면 “그래, 나도 할 수 있어!”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크게 한번 쉬어보자.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그 꿈을 당신의 마음속으로 불러들일 수 있도록 말이다. ― GatorFighters.com 리뷰
매년 1월이면 의무적으로 계획을 짜는 사람들, 잃어버린 꿈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이 책은 오래전 잃어버린 꿈을 되살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을 분명하게 일러준다. ― ofspirit.com 리뷰
저자들은 잊어버린 꿈을 되살려내기 위해 독자에게 일기를 쓰라고 권한다. 직접 꿈을 찾아가는 데 필요한 질문을 해줌으로써 친절하게 길을 안내한다. 이 책의 질문에 답하다 보면 어느새 일기장 속에서 튀어오르는 자신만의 꿈을 발견할 것이다. 예전의 꿈을 잊어버린 사람이라면 부디 이 책을 읽고 땅속에 묻혀버린 보물을 찾아내기 바란다. ― seasonedwithlove.com 리뷰
당신도 틀림없이 내년에는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다짐할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이 책은 독자들에게 꿈을 이루는 분명하고도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꿈을 이룬 사람들이 갖고 있는 주요 특성들을 밝혀내고, 37명의 주인공들이 꿈을 이루어낸 실제 이야기를 이용해 독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 spiritcrossing.com 리뷰
독자의 마음을 움직여 속에 담아두었던 자기만의 꿈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꿈을 크게 갖되 현실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다가올 세대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게일 만자, 국제 멘토링 협회 이사
이 책은 ‘드림 CPR’로 간명한 성공법칙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따로 있다. 실제로 성공을 거둔 이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오직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다. ― 브렌트 에스큐, FindYourSpot.com 대표
내가 이들의 원고를 읽기 시작했을 때 나는 매우 강고한 회의주의자였음을 시인해야겠다. 그러나 원고를 반쯤 읽어 내려갔을 때 나는 이 책 안에 다시 꿈을 살려내게 하는 무언가가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나 같은 회의주의자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다면 이 책에는 정말 진실한 무언가가 있는 것이다. ― 대니얼 로버, 편집자
이들의 이야기는 아주 강력하고, 아주 사적이고, 아주 진실하다. 책을 읽다 보면 “그래, 나도 할 수 있어!”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크게 한번 쉬어보자.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그 꿈을 당신의 마음속으로 불러들일 수 있도록 말이다. ― GatorFighters.com 리뷰
매년 1월이면 의무적으로 계획을 짜는 사람들, 잃어버린 꿈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이 책은 오래전 잃어버린 꿈을 되살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을 분명하게 일러준다. ― ofspirit.com 리뷰
저자들은 잊어버린 꿈을 되살려내기 위해 독자에게 일기를 쓰라고 권한다. 직접 꿈을 찾아가는 데 필요한 질문을 해줌으로써 친절하게 길을 안내한다. 이 책의 질문에 답하다 보면 어느새 일기장 속에서 튀어오르는 자신만의 꿈을 발견할 것이다. 예전의 꿈을 잊어버린 사람이라면 부디 이 책을 읽고 땅속에 묻혀버린 보물을 찾아내기 바란다. ― seasonedwithlove.com 리뷰
당신도 틀림없이 내년에는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다짐할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이 책은 독자들에게 꿈을 이루는 분명하고도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꿈을 이룬 사람들이 갖고 있는 주요 특성들을 밝혀내고, 37명의 주인공들이 꿈을 이루어낸 실제 이야기를 이용해 독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 spiritcrossing.com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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