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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풀어보는 한국 고대신화

한자로 풀어보는 한국 고대신화

겨레 밝히는 책들-2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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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9쪽 | 497g | 153*224*30mm
ISBN13 9788935702480
ISBN10 893570248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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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용길
부산에서 태어나 열두 살 때부터 무술 수련과 주역(周易)을 공부했다. 부산시 가야동에서 20여 년간 무술관(武術館)을 운영했는데, 이때부터 고대 금석문(金石文)과 갑골문(甲骨文)을 연구했다. 현재까지 역학(易學)과 고대 문자(文字) 연구에 전념하고 있으며 간간이 역사소설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천고의 비밀』 『측자법과 성명학』, 대하역사소설 『금인』(전3권) 등이 있으며, 현재 장편역사소설 『아침의 땅』을 집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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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새로 쓰는 고대신화>에서는, 오랫동안 중국 땅에 터를 잡고 살면서 찬란한 중화문명의 불을 피웠지만, 어느 날 홀연히 역사의 어둠 저편으로 사라져버린, 아니 사라졌다기보다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후인들에 의해 그들의 발자취가 철저하게 지워지고 왜곡된 양족(陽族 : 우리 민족의 시조인 동이족)의 이야기를, 그 당시의 생활을 반영하고 있는 한자를 통해 풀어가면서 재구성한 것이다. 신화神話는 분명 사람들이 꾸며낸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러므로 신화를 파헤쳐 살펴보면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간들의 역사가 드러난다. 현재 대부분의 역사가들이 4, 5천여 년 전의 중국 땅 삼황오제 시기와 우리의 건국 이야기를 그저 단순히 신화로만 간주하지만 그 내용을 파헤쳐보면 상고 시대의 중국 역사와 한국의 역사를 알 수 있다. 또한 우리 문자의 기원과 맞닿아 있는 한자의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는 것이다.

2부 <한자와 한글>에서는, 한자의 구성원리, 한국말의 한자표현 등 고대신화의 성립배경과 그 실체를 정확히 볼 수 있는 근거자료로서, 한자가 지니고 있는 비밀을 속속들이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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