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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부동산 콕 찍어 투자하기

뜨는 부동산 콕 찍어 투자하기

하영수 저 | 아라크네 | 2004년 12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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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492g | 153*224*20mm
ISBN13 9788989903529
ISBN10 898990352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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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하영수
조인스랜드(www.joinsland.com)의 재태크 동호회인 ‘아기곰동호회’, 다음 재테크 커뮤니티 카페 ‘10IN10(10년 안에 10억 모으기)’싸이월드 ‘부마부빠클럽(부자아빠와 부자엄마가 되고 싶은 직장인들의 모임)’에 부동산 칼럼을 쓰고 있다. ‘아기곰동호회’와 이코노미 스쿨에서 재테크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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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ㆍ점심ㆍ밤에 가보아라. 아침에 가보면 주변의 출근 시간의 교통 흐름을 통해 단지 외적인 요소를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부동산 탐방은 주간 한적한 시간대에 이루어진다. 그러다 보면 주거 외적 요소를 간과하여 최초 매매 계약 시 20분 거리가 입주 후 출퇴근은 1시간 넘게 걸릴 수도 있다. 또한 야간에 가봐야 하는 이유는 유흥음식점이나 모텔 등의 위락시설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주간에 눈에 잘 띄지 않는 이런 시설들은 야간에 잘 보이기 때문에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를 사전에 알고 판단해야 부동산 투자의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다. --- p.16

소액 자본의 투자자라면 최상의 투자는 하락기 막지막(바닥 장세)이나 상승기 초기에 투자하여 하락기 직전(상투)에 매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점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투자자는 극히 일부이다. 혹시 시기를 잘 활용해 투자 이익을 실현했다면 뛰어난 감감을 가진 투자자이거나 아주 운이 좋은 경우이다. 소액 투자일수록 위험이 큰 하락기의 투자보다는 상승기 초반의 저점 검증 후 투자하는 방법이 올바른 투자일 것이다. 아주 큰 수익 한 번보다 적절한 중간 수익 여러 번을 생각하는 것이 어렵게 모은 종자돈을 지키며 자산을 증대시키는 방법이다. --- p.38~39

뉴타운지구로 이미 1차 발표된 3개 지역 은평구(진관내ㆍ외동, 구파발 일대), 성북구(길음동과 정릉 일대), 성동구(하왕십리 일대)가 있다. 또 2차 12개 지역과 3차 10개 지역은 2005년 상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1ㆍ2ㆍ3차 총 25개 지역이 뉴타운 방식으로 개발된다. 뉴타운지구로 지정되는 지역은 1종(용적률 150% 이하)보다는 2종(용적률 200% 이하)과 3종(용적률 250% 이하) 지역이 많아 용적률을 높여 개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1970~1980년대 강남 개발 당시 강북 개발을 억제한 채 강남 개발을 유도했었는데, 이제 강남권의 재건축 사업을 억제하며 강북 재개발 지역에 특혜성 조치를 주고 있다. 30년 만에 입장이 뒤바뀐 셈이다. --- p.136~137

무성한 수풀로 이루어진 임야라고 해도 한번 훼손되면 되돌리는 데 많은 시간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 개발을 위해 소요되는 비용보다 원상회복에 드는 돈이 10배 이상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때문에 개발이 허용되었다고 해도 임야의 보존 상태나 환경에 따라 실제로는 개발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 임야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맡는 산림청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임야 개발 사업의 경우 산림?환경?토목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산지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전용허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한다. --- p.252

경매 시장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은 감정가에 대한 맹신은 금물이라는 점이다. 물건이 경매 시장으로 넘어오기까지 적게는 6개월에서 보통 1년의 시간이 걸린다. 이후 실질적인 법원 경매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감정평가 시기가 부동산 하락기 이전이라면 현재 감정가의 70%에 낙찰 받는다 해도 시세 대비 큰 차이 없는 가격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법원 경매에서는 낙찰 이전에 실질적인 거래가격을 파악하여 적절한 낙찰금액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우선이다.
낙찰 이후에는 단기 매매가 아닌 실거주, 임대를 통해 부동산 호황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 정도로 넉넉한 자금 계획을 세우고 법원 경매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 p.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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