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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너만 없었다면

내 인생에 너만 없었다면

: 나를 힘들게 하는 당신에 대한 이야기

리뷰 총점9.5 리뷰 4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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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08g | 143*205*23mm
ISBN13 9791185494623
ISBN10 118549462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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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르의 어머니는 주변에서 사고나 재앙을 일으킬지도 모르는 것들을 감지해 내는 진정한 레이더를 가진 듯하다. 어머니의 근본적인 믿음은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세상은 언제든 재앙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곳이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 이런 믿음을 가졌다면 곧 닥치게 될 타격을 경감시키기 위해 등을 구부리는 데 그칠 것이다. 반면 클레르의 어머니는 주변을 통제하려 애쓰면서 온갖 방법으로 예방하려고 한다.
두 번째 믿음은 “조심하면 대부분의 사건·사고를 막을 수 있다”라는 믿음이다. 그런데 이것은 맞는 말 아닌가? 세상은 항상 재앙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곳이잖는가? 일간지만 펼쳐 봐도 확인이 된다. 시외버스가 골짜기로 떨어지고, 아이들이 물놀이하다가 물에 빠져 죽는다. 한 가정의 어머니가 빵을 사러 나갔다가 자동차에 치여 즉사한다. 날마다 집안 사고로 주방에서, 작업실에서, 정원에서 사람들이 죽거나 심각하게 다친다. 그러니까 아주 조심하면 대부분의 사고나 재앙을 피할 수 있잖은가? 그래, 사실은 엄마가 옳아. 세상은 위험하니까 조심해야 해!
불안해하지 않는 사람들의 믿음과 클레르의 어머니 같은 사람들의 믿음 간의 차이는, 불안의 빈도(frequency)와 강도(强度, intensity)에 있다. 분명히 재앙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고 우리가 약하고 덧없는 존재인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대부분 이 사실을 잊고 산다. 그렇다고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운전할 때 안전띠를 매지만 특별히 불안해하거나 교차로를 지날 때마다 사고가 일어날까 봐 걱정하진 않는다. 불치병이나 지인의 자동차 사고 등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심각한 위험은 직접 대면하지 않는 한 생각하지 않는다.
한편, 기차를 놓치거나 지각하는 것, 닭다리를 적당히 튀기는 데 실패하는 것과 같은 작은 위험들도 걱정을 불러일으키긴 하지만 그 강도는 보통이다.
불안해하는 사람들은 ‘경보 시스템’에서 일종의 제어 장치가 너무 민감하여 고통받는 것이다. 불안한 생각, 신체적인 긴장, 통제하려는 행동이 사건에 비해 너무 자주, 그리고 강하게 작동하는 것이다.
_1장 불안성 성격에 대처하는 법, 27-28쪽

불안은 어디에 쓸모가 있나?

결론적으로 불안은 정상적인 감정이다. 시험을 보거나 회중 앞에서 말하기 전에, 기차역에 늦었을 때와 같이 상황에 위험이 더해지는 순간 우리는 많든 적든 걱정을 한다. 불안이 유쾌한 감정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위험을 겪지 않도록 알아서 피하려고 한다. 많이 불안하다면 시험이나 발표를 잘 준비할 것이고 역에 일찍 도착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불안하면 불쾌한 감정인 불안을 그저 피해 보려고, 시험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여 시험날 결석을 하거나 발표를 거부하거나, 걱정이 너무 많아서 아예 여행을 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므로 불안은 상황을 잘 통제하고 위험을 예견하기 위한 자극이 되기도 하지만, 하려는 일에 제동을 걸기도 한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자면, 현재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자연적인 선택이라는 제약을 통과해 불안을 가진 후손들이 살아남았고, 불안이 생존에 일종의 가치가 되었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이 상상해 보면 쉽다. 걱정이 많은 사냥꾼은 아마도 포식자를 만나는 위험에 좀 더 주의했을 것이고, 항상 경계를 하며 좀 더 확실한 길을 찾고 약간의 경계에도 반응했을 것이다. 불안해하는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좀 더 신경을 썼을 테고 절대 눈을 떼지 않으며 따로 식량을 비축해 두었을 것이다. 이런 모든 행동들이 생존 확률을 높여서 자손을 남기게 해주었을 것이다. 그룹 내에서 새로운 영토를 발견하거나 새로운 사냥 기술 및 위험스런 경험들을 시도하는 대담한 사람들의 열의에 균형을 잡아 주는 역할은 아마도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맡았을 것이다. 대담성과 불안이 잘 결합되면 부족의 생존에 기여한다.
요약하면, 바이킹에게 걱정이 많은 성격들만 있었다면, 그들은 절대로 바다로 나아가 섬들을 발견하거나 유럽을 정복하지 못했을 테고 순록만 사냥했을 것이다. 반면,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강박적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해적선이 잘 만들어지는지, 여행할 때 생존에 필요한 것들은 잘 챙겼는지 신경을 쓰며 기여했을 것이다. 팀 프로젝트를 할 때 걱정이 많은 사람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위험을 예상하고 예방하는 보호막이 되어 준다.
_1장 불안성 성격에 대처하는 법, 30-31쪽

이렇게 하라.

ㆍ믿을 만한 사람임을 보여 주자.
불안성 성격에게 세상이란 마치 각각의 부품들이 언제든 ‘느슨해져’ 고장을 일으킬 수 있는 커다란 기계다. 당신이 고장을 일으킬 일은 없다는 느낌을 주면 그들은 불안을 덜 토로할 것이고 관계가 개선될 것이다. 작고 사소한 일에 마음을 쓰면 이런 인상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 약속한 시간에 도착하고 그 사람의 편지에는 기한 내에 답장을 하면서 용의주도함을 보여 주자.
그러나 쉽지 않다.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때때로 너무 구속하려 들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기대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행동하고 싶은 유혹을 느낄 수 있다. 그렇지만 부모나 상사, 직장 동료처럼 관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사이라면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ㆍ상대화하도록 도와주자.
어느 범불안장애 환자가 인지치료를 받는 도중에, 치료사가 환자에게 머릿속에 끊임없이 떠오르는 불안한 생각들을 모두 말해 보라고 했다. 환자는 이렇게 말했다. “친구들과 남편의 동료들이 오늘 저녁 집에 올 거예요. 양다리 요리에 실패하거나 손님들끼리 어색할까 봐 두려워요. 남편이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말을 많이 할까 봐 걱정되고요.” 치료사는 이런 난처한 일들이 초래할 수 있는 결과들과 그 확률, 그리고 그것을 대체할 답들을 모조리 탐색했다. “알겠어요. 양다리가 너무 익으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생각해 봅시다.” 환자는 이처럼 양다리가 너무 익었다는 시나리오에서 일어날 법한 결과들을 상상해 보게 되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그 생각에 익숙해지면서 그 문제에 덜 불안해하게 된다. 이것을 전문가들은 둔감화desensitization라고 부른다.
· 너무 익은 양고기가 초래할 결과들을 점차 상대화하면서 덜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친구들이나 남편의 행동과 관련해서는, 치료사는 환자가 그것을 모두 통제할 수는 없으며, 실제로 남편이나 손님들이 대화에 ‘실패해도’ 조금 난처할 수는 있지만 재앙은 아님을 깨닫도록 도와준다. 이 작업을 치료의 틀 안에서 제대로 해 내려면, 일정 기간 동안 덜 어려운 상황부터 시작해야 하고, 치료사가 신뢰 분위기를 조성했을 때 해야 한다.
당신도 간단한 상황에서 연습해 볼 수 있다. 조만간 걱정이 많은 사람이 땀을 흘리며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교통체증 때문에 분명 기차를 놓칠 거야!” 그러면 이렇게 대답하라. “알겠어. 그럼 놓쳤다고 상상해 보자. 그게 그렇게 심각한 일이야? 다른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차를 놓쳤을 때의 현실적인 결과와 대안(다음 기차 타기, 마중 나올 사람들에게 연락하기)에 생각을 집중하고 거리를 두고 보도록 해주면 불안을 줄일 수 있다.
_1장 불안성 성격에 대처하는 법, 32-34쪽

이렇게 하지 말라.

ㆍ놀라게 만들지 말자.
불안성 성격의 소유자들은 놀랐을 때 강하게 반응한다. 심리학자들은 이들이 지나치게 ‘펄쩍 뛰는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기쁜 일에 놀랄 때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경보 시스템은 예상치 못한 경우에 발동이 걸리고 그에 따른 강렬한 감정을 선사한다. 그러므로 이들의 신경을 거스르고 싶은 유혹이 이는 건 사실이지만 그건 좀 무자비한 일이다. 예고 없이 도착하거나 갑자기 기대하지 않은 소식을 전하거나 쓸데없는 장난을 치면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깜짝 놀라는 동시에 순식간에 당황한다.
이런 손쉬운 유혹에는 저항하자. 타인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것을 즐긴다면, 차라리 편집성 성격의 사람들에게 하는 것이 낫다. 그들은 당신의 기대에 부응하는 짝이 되어 줄 것이다! 불안해하는 사람을 놀라게 만들어 얻는 즐거움이 혹시 당신보다 더 감정적인 사람을 억눌러서 당신의 작은 열등감을 보상받으려고 하는 건 아닌지 자문해 보라. 그렇다면 좀 더 생산적인 활동으로 그 감정을 조절하거나 치료사에게 가서 이야기해 보자.
그러나 의도치 않게 걱정이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하여 중압감 속에 밀어 넣을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특히 직장에서 이런 것을 염두에 두도록 하자.
ㆍ쓸데없이 당신의 걱정을 나누지 말자.
불안해하는 사람은 자기 걱정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 그가 당신에게 정말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당신의 걱정을 이야기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사실, 그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세상이 불확실하고 위험하다는 걸 알게 되는 것만큼 불안한 것도 없기 때문이다. 특히 직장에서 불안성 성격의 동료나 상사, 부하 직원에게 걱정을 토로하지 말자. 그들은 걱정하기 시작할 것이고, 당신을 새로운 걱정거리로 여길 것이며, 관계는 개선되지 않을 것이다.
ㆍ곤란한 대화 주제는 피하자.
우리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작은 기적과도 같은 존재이지만, 연약하고 매우 상처받기 쉽다. 우리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동맥이 터지거나 자동차가 너무 빨리 달려오거나 세포 하나가 암세포로 변하는 것에 목숨이 좌우되어 산다. 우리를 노리고 삼켜 버릴 절벽 위에 선 의식 없는 몽유병자처럼 다행히 그것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긴 하지만….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우리 발 밑에서 입을 벌리고 있는 그 심연에 눈길을 주지 않는 걸 못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보다 자주 우리를 위협하는 위험에 대해 생각한다. 그들은 위험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이미 그 위험을 겪는 것만큼 고통받는다.
그러므로 필요 이상으로 그들에게 짐을 얹어 주는 일은 피하자. 걱정이 많은 사람을 상대할 때 동료 중 하나가 에이즈로 죽어 간다거나, 편두통인 줄 알고 병원에 갔던 이웃 사람이 뇌종양으로 입원했다거나, 출근길에 끔찍한 사고를 당할 뻔했다고 이야기하는 건 피하라. 최근 벌어진 학살에 대한 충격적인 텔레비전 르포나 연쇄살인에 대한 끔찍한 기사를 묘사하는 건 자제하자. 9시 뉴스에서 보여 주는 그날 일어난 재앙들은, 걱정 많은 성격의 근본적인 믿음인 끔찍한 일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다는 느낌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_1장 불안성 성격에 대처하는 법, 38-40쪽

변화 도와주기

이처럼 변화는 주변 사람들에 의해 오게 되는 경우가 많다. 힘든 성격인 사람들을 대하며 느끼는 불편함이나 짜증, 또 가끔은 우리가 아끼는 누군가가 자기파괴적인 태도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걸 보며 느끼는 우리의 슬픔이 그들에게 수많은 압력을 행사하고 직접 개입한다. 라 로슈푸코가 말했던 것처럼, “그냥 하는 충고는 없다.” 그러나 그런 선한 의도와 좋은 충고에도 수많은 문제들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변하도록 부추기고 싶어서 주체에게 행사하는 압력은 매우 불쾌한 경험이 될 수도 있고, 강요라고 느낄 수도 있다. 간혹 주체의 신념을 더 강화할 위험도 있다. 바로 편집성 성격의 경우에 해당하는데, “절대 걱정하지 마. 다 너 좋으라고 그러는 거야”라는 말처럼 의심스러운 것도 없다. 타인을 바꾸고 싶은 욕구는 부부 사이에 좌절감만 안겨 주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가끔 상대방을 바꾸려는 이상화된 욕망 위에 커플이 만들어지기도 한다(술을 끊게 만들 희망으로 알코올 중독인 남자와 결혼한 여성이, 나중에는 남편에게 실망했다고 말한다). 또 어떤 사람은 이유를 알면서도 선택해 놓고, 파트너의 취향 변화에 적응할 수 없다며 상대방을 버린다(젊고 의존적인 여성이 ‘성숙’하지 않는다면서 관계를 끝내는 남자…). 나름 노력했다고 생각하는 주변 사람들이 변화를 기대했다가 실망하면, 도움도 모욕도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던 힘든 성격을 가진 사람을 거부해 버린다.
그런데 변화하려는 노력의 효율을 향상시켜 주는 간단한 룰이 존재할까? 우린 이 책 전반에 걸쳐 그것들을 적지 않게 여러분에게 누설했지만, 중요한 것들을 종합해 몇 가지 주의 사항들을 이곳에 정리해 보겠다.
_에필로그 행복을 위한 존재 방식 바꾸기, 353-354쪽

누군가가 바뀌기를 원할 때 근본적인 질문은 결국 “어떤 명분으로 그에게 존재 방식을 바꾸라고 권하는 것일까?”가 아닐까. 대체 어떤 권리로 누군가에게 좋고 나쁜 것을 내가 결정하고 강요하며 적어도 강권하는 것일까? 대답은 간단하다. 바로 그런 이유에서, 그렇게 하면 절대로 안 된다! 어떤 존재 방식이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고집 센 것보다는 융통성 있는 것, 불평하기보다는 긍정적인 것, 의존적인 것보다는 자율적인 것…), 규범적이고 훈계적인 행보는 주변 사람들이 바뀌도록 동기를 유발하는 데 효과적이지 않다. 그 누구도 좋고 나쁜 것을 가르쳐 줘야 하는 어린아이 취급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힘든 성격인 사람들의 문제는 사물을 볼 때 안 그래도 너무 완고하고 규범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상대방이나 직면한 상황에 따라 행동하기보다 미리 세운 개인적인 규칙에 따라 움직인다.
그러므로 추가적인 규범의 결정판으로 더 높은 규범을 제시해 봤자 자신이 유리한 대로 왜곡하거나(“당신이 내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물어보면 안 된다고 했잖아. 그 결과가 바로 이거야…”) 희화할 것이므로(“이 집에서 더 이상 비판은 할 수 없으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을래…”) 소용없는 일이 되어 버린다. 변화를 향한 모든 동기는 개인적인 척도로 정립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힘든 성격을 가진 주체는 그가 유발하는 어려움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공격하지 않고 진심을 담아 말해 줬기 때문에 자신의 태도를 바꾼다. 그래서 이 책 전반에 걸쳐 보여 주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상대방의 의무보다는 자신의 필요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 원칙에 근거를 두기보다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시작하고, 사람 자체를 언급하기보다는 행동을 언급하고, 판단하기보다는 묘사하는 게 낫다는 것이다.
_에필로그 행복을 위한 존재 방식 바꾸기, 359-360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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