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두 손에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비결이 있다.’ 약 5년 전에 이 문장을 처음 썼는데, 요즘 이 말의 진정한 뜻을 전보다 더 명확하게 깨닫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세계 106개 나라에서 1,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불평 없이 살아보기 운동’의 개념을 받아들인 결과, 그들의 가정과 직장, 교회, 학교는 물론 그들의 인생이 바뀌었다. --- p.15

인간의 마음은 정원과 같다. 아주 조화롭게 가꿀 수도 있고, 잡초가 웃자라도록 내버려둘 수도 있다. 가꾸든 방치하든 정원에서는 뭔가가 생긴다. 거기에 유익한 씨앗을 뿌리지 않았다면 쓸데없는 잡초 씨앗이 무수히 떨어질 것이고, 그러면 그런 종류만 생겨날 것이다. --- p.27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가 불평하기를 통해 온 세상에 심는 씨앗이다. 그러면 온통 잡초가 생겨날 것이다. 그러니 당신의 생각을 경계하면서 보호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 태도나 ‘뉴스’로부터 그 생각을 대피시켜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당신의 파괴적인 말을 건설적인 말로 바꾸어라.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삶을 만들고, 당신의 말이 당신의 생각을 드러낸다. 세상은 새로운 존재방식, 새로운 의식수준으로 깨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로 가는 첫걸음은 잘못된 것을 끊임없이 말함으로써 당신의 에너지를 그것에 온통 빼앗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삶을 만들고, 우리의 말은 우리의 생각을 드러낸다. --- p.27~28

우리의 삶을 의식적으로 창조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을 잘 통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불평 제로 밴드는 손목에 차고 남들에게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다. 이 밴드를 잘 사용하면 당신은 언제 어디서 당신이 불평하는지 의식하게 되고, 그리하여 불평을 그만두게 된다. --- p.30

당신이 불평 없이 살아보기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당신이 얼마나 많이 불평하는지, 불평이 스스로의 인생에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당신은 전혀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날씨, 배우자, 직장, 신체조건, 친구, 일, 경제, 다른 운전자들, 기타 사항 등에 대하여 하루에 수십 번씩 불평을 한다. 그처럼 자주 불평한다는 것을 의식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입에서 말이 튀어나오면 귀는 그 말을 듣는다.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 그 말들이 불평으로 기억되지 않는다. 불평은 나쁜 입 냄새에 비유될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입 냄새는 금방 알아차릴 수 있지만 정작 자신의 것은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 p.60~61

불평은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인간관계를 왜곡하고, 약화시키고, 때로는 파괴까지 한다. 불평을 일삼으면, 우리의 대인관계는 침체되고 악화된다. 불평은 다른 사람의 긍정적인 면은 무시하고 잘못만 인지하게 만든다. 이는 우리를 불만족의 덫에 사로잡히게 하여 다른 사람을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한다. (102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결점을 찾아낼 수 없다면 당신도 그들의 결점을 찾아낼 수 없다. 불평 제로 밴드를 주문하는 사람들 중 주변에 불평꾼들이 넘치는 사람들은 그들 스스로도 굉장한 불평꾼이었음을 깨닫는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진다면, 당신을 화나게 만드는 다른 사람들의 특성을 당신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 p.113

불평 없이 살아보기 운동은 본인의 실천이 최우선이다. 불평 없이 살아보기 21일로 진전하는 과정에서 불평 때문에 수천 번은 밴드를 고쳐 차는 수고로운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그 운동의 보람과 의미가 있다. 당신의 친구, 자식, 부모, 배우자, 형제자매, 상사, 부하 등이 불평하지 말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누군가는 스스로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설사 인접한 새들과 때때로 충돌하는 불상사가 있더라도 개의치 말고 실천해나가야 한다. 당신이 지도자인데 부하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싶다면 당신이 앞장서서 개척지를 바라보며 길을 닦아야만 부하들이 따라온다. 이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당신이 불평꾼들로 둘러싸여 있다면 혹시 당신도 그들 중 한 사람이 아닌지 살펴보라. 불평 안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에서 당신은 생각 이상으로 많은 불평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 p.124~125

당신이 말하는 것은 당신의 현실이 된다. 당신은 아마 과거에 습관적으로 비판적이거나, 빈정대거나, 부정적으로 말하는 성향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모습에서 벗어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새로운 대화방식이라는 씨앗이 자랄 수 있는 최고의 토양은 침묵이다. 잠시 시간을 두고 심호흡을 하면서 무엇을 말할지 선택하되 현명하게 선택하라. 일이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불평하기보다 당신이 간절히 바라는 것부터 이야기하라. 만약 불평하게 되면 어깨를 한번 으쓱하고서 불평 없이 살아보기 21일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 불평할 때마다 밴드를 바꿔 차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면 결국 성공하게 될 것이다. 이 중요한 일을 하려면 고집이 필요하다. 이런 속담도 있지 않는가. “콜럼버스가 되돌아왔다면 아무도 그를 비난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아무도 그를 기억하지 않았을 것이다.” 불평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은 콜럼버스가 다녀온 항해와도 같다. 콜럼버스의 항해는 부와 위대한 발견에 대한 흥미진진한 생각으로 시작되었고 상당히 오래 걸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 불평 없는 사람이 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되돌아오면 안 된다. 흥미로운 신세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p.201~202

내가 하는 말을 여러 달 동안 면밀히 관찰하자 내 마음에는 변화가 일어났다. 마음이라는 공장이 불평 제작부를 폐쇄한 것이다. 더 나아가 그동안 불평을 감지, 예방하려고 매우 집중해 불평의 순간에 벼락이 떨어질 것 같은 기분마저 들었다.
나는 이제 의식하지 않아도 불평하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맹어에게 빛이 필요 없는 것처럼 내게는 불평이 필요 없다. 아니, 불평하는 능력을 잃어버렸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변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더니 내 삶이 훨씬 행복해졌고 또한 그것을 자각하게 되었다. --- p.238

“불평은 해결방법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문제를 감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불평에 깃들어 있는 에너지는 강한 불쾌감이다. --- p.249

부정적인 사람들이 당신이 바라는 삶을 뺏어가도록 놔두지 마라. 습관을 형성하는 데는 21일이 걸린다. 21일의 도전에 성공하여 불평 안 하는 습관을 들였더라도, 다시 예전의 행동으로 돌아가 21일 계속한다면 그 좋은 습관은 사라져버린다. 그러니 당신 주변 사람들을 의식해야 한다. 주변 사람들의 나쁜 습관을 당신이 따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늘 조심하면서 유해한 불평꾼들을 멀리하라. 경계하지 않으면 당신은 그들에게 동조하면서 다시 불평의 수렁에 빠지게 된다.

신발이없다고불평하는것은양발이없는사람을보지못했기때문이다!<br/><br/>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습관<br/>사람은 울면서 태어나 불평하며 살다가 실망하며 죽는다. 사람에 따라 각자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지만, 모두가 다 잘하는 것을 꼽으라면 아마 ‘불평’일 것이다. 이 불평의 근원은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이다.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불평도 습관이 된다. 『불평 없이 살아보기』는 우리 삶에서 일상화된 불평이 얼마나 큰 해악인지 깨닫게 해주고, 불평이 사라졌을 때 삶의 질이 얼마나 크게 개선되는지 보여주는 책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크나큰 호응에 힘입어 6년 만에 개정증보판이 출간되었다. <br/>불평하는 습관을 고치는 ‘불평 없이 살아보기’의 실천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보라색 고무밴드를 한쪽 손목에 차고 있다가 불평할 때마다 다른 쪽 손목으로 옮겨 차는 것이다. 어떤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는 데는 21일이 걸린다고 한다. 한쪽 손목에 고무밴드를 차고 21일간 옮기지 않게 되었을 때, 당신의 인생에서 불평이 사라지게 된다. 기름 값이 비싸다고 불평하는 것은 자동차를 가진 덕분이고, 출근시간에 교통체증 때문에 화가 나는 것은 직장이 있는 덕분이다. 바라보는 눈이 바뀌면 세상이 달라 보이고, 세상이 달라 보이면 삶이 바뀐다. 불평이 줄어들수록 행복한 삶,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다. <br/><br/>전 세계 106개국 1000만 명이 동참한 ‘불평 제로’ 프로젝트<br/>시작은 작은 ‘생각’에서 탄생했다.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에서 목사로 활동하던 윌 보웬은 2006년 7월, ‘여름독서클럽’을 진행하던 중 사람들이 배운 것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관련 기념품을 제작하려고 마음먹었다. 그는 사람들이 원하지도 않는 것에 불평하면서 집중하는 대신 원하는 것에 집중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람들의 행동을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그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뱉는 불평을 통해 원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간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불평을 자각하게 하기 위해 상징물인 고무밴드를 만들기로 했고, 변화를 뜻하는 보라색을 선택했다. 그리고 보라색 고무밴드를 교회 신도들에게 나누어주기 시작했다. 일부 운영자들의 부정적인 생각과는 달리 보라색 고무밴드는 만드는 즉시 품절되기 일쑤였고,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이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했다.<br/>작은 시골 마을에서 시작된 ‘불평 제로’ 프로젝트는 먼저 지역 언론의 조명을 받았고, 소문을 들은 사람들이 고무밴드를 앞다퉈 주문하면서 이 소식은 미국 전역으로 뻗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오프라 윈프리 쇼〉, 〈투데이 쇼〉 등에서 이 캠페인을 소개하기에 이르렀다. 방송이 나간 직후 한 달 만에 주문량이 200만 건을 넘어섰고, 방송을 본 전 세계 시청자들이 ‘불평 없는 세상 만들기’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고무밴드를 요청하기 시작했다. 이제 ‘불평 없는 세상 만들기’ 조직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중이다.<br/>오프라 윈프리 역시 방송 이후 보라색 고무밴드를 차고 다니며 불평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 또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녀는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자신이 감사할 일 다섯 가지를 먼저 찾으며 행복을 찾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며 스스로 ‘보라색 고무밴드 신봉자’라고 말하고 다닌다. 게다가 윌 보웬 목사가 살고 있는 캔자스시티에서는 ‘불평 없는 날’을 지정했으며,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추수감사절 전날을 ‘불평 없는 수요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br/><br/>불평을 끊는 아주 간단한 방법<br/>막상 불평하지 않고 산다는 것이 힘들어 보이는가? 사실 몇 가지 방법만 알고 지키면 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br/><br/>1. 한쪽 손목에 보라색 고무밴드를 착용한 뒤 21일간 불평을 참아보기로 결심한다.<br/>2. 불평하는 순간 밴드를 한쪽 손목에서 다른 쪽으로 옮겨 차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br/>3. 누군가가 불평을 했다면 밴드를 옮겨 차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당신도 옮겨 차야 한다. 당신 역시 다른 이들에게 불평했기 때문이다.<br/>4. 단 하루도 불평 없이 21일을 보내면 성공한 것이다. 경험자들에 따르면 평균 4개월에서 8개월이 걸린다고 한다.<br/><br/>힘들어 보인다고 시작도 하기 전에 겁부터 먹을 필요는 없다. 해야 할 일이라고 해야 고작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불평과 비난을 참는 것뿐이다. 만일 그런 말을 했다 하더라도 너무 낙심하거나 짜증 낼 필요 없이 다시 시작하면 된다. 생각 속에서 불평하는 것은 자유다. 하지만 이를 계속하다보면 불평을 생각하는 것조차 어리석게 느껴질 것이다.<br/>당장 시작해보라. 보라색 고무밴드가 도착하는 것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다른 색 고무밴드를 착용해도 좋고, 주머니에 동전이나 돌멩이를 넣어두고 불평할 때마다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겨도 된다. 무엇이든 상관없이 자신을 감시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서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그런 다음 당신 자신이 불평하고 비난하고 험담하는 것을 포착할 때마다 마음에 정해둔 물건을 옮기면 된다. 이쪽 손목에서 다른 쪽 손목으로, 이 주머니에서 저 주머니로, 이 서랍에서 저 서랍으로 옮기는 행위 자체가 중요하다. 이는 자신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쟁기로 의식이라는 고랑을 좀 더 깊이 파고드는 행위이다. 이렇게 의지를 가지고 고무밴드를 옮기다가 횟수가 줄어, 21일간 한 번도 옮기지 않게 되었을 때 진정 성공하게 된 것이다. <br/><br/>후회스런 과거를 포맷하고 새로운 나로 태어나기<br/>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불평이 없을 수 없다. 이제까지 세상은 무언가에 ‘불만족’한 사람들이 그 부분을 개선해가면서 발전해왔기 때문이다. 사실 변화는 불만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핻 과언이 아니다. 변화는 당신과 같은 누군가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과 원하는 일 사이의 간극을 보게 될 때 시작된다. 하지만 불평 자체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당신이 어떤 상황에 대해 불평한다면 주변 사람들의 동조를 얻어내고 같이 불평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 대신 문제를 해결했을 때 어떤 상황이 올 것인가를 먼저 상상하고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br/>마틴 루서 킹 목사가 흑인의 인권 향상에 대해 연설하면서 “우리는 정말 끔찍한 대우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했던가? 아니다. 그는 “제겐 꿈이 있습니다”로 시작하는 연설을 했고, 그 연설은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그는 현재 상황에 대해 불평하는 대신 자신이 가진 인종차별 없는 세상에 대한 꿈을 사람들에게 심어주었다. 미국 독립선언문을 작성한 토머스 제퍼슨 역시 대영제국의 식민지 국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그 어떤 과장도 섞지 않고 “자연법과 신의 법이 자신들에게 부여한 독립과 평등의 지위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시 초강대국이었던 영국과 일개 식민지였던 미국을 동등하게 바라보며, 불평 대신 문제의 핵심에만 집중했다. 이 연설은 후에 미국의 독립을 이끌어내는 초석이 된다. <br/>‘불평 없이 살아보기’ 운동을 제창한 윌 보웬 목사의 목표는 60억 개의 고무밴드를 나누어주는 것이다. 그는 전 세계 사람들이 보라색 고무밴드를 차고 불평하지 않게 될 때까지 이 운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물론 사실상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무밴드를 차게 되지는 않을지라도 ‘불평 없는 세상 만들기’ 프로그램은 유행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인류의 의식 변화를 촉구하는 운동이다. 단순하지만 심오한 이 아이디어 덕분에 보라색 고무밴드를 찬 사람들은 이전과 같은 삶을 살지 않을 것이며, 세상도 이전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br/>『불평 없이 살아보기』개정증보판에는 이 캠페인에 동참함으로써 자신의 삶이 어떻게 변모했는지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감동 스토리가 담겨 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더 좋은 건강, 더 행복한 대인관계, 더 훌륭한 사회활동, 그리고 엄청나게 늘어난 행복감을 향유하며 살아가고 있다. 당신에게도 더 나은 삶을 살아갈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br/><br/><br/>불평하지 않는 법을 배우면서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_오프라 윈프리<br/><br/>당신의 삶에서 필요치 않은 불평을 끊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_투데이 쇼<br/><br/>당신이 이 세상에서 해낼 수 있는 유일하게 항구적이고 건설적인 변화는 당신 자신의 내면을 완전히 바꾸어놓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가르쳐준다. _게리 주커브, 『영혼의 의자』의 저자<br/><br/>이 책은 내 인생을 보다 좋은 쪽으로 바꾸어놓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인생도 틀림없이 더 좋은 쪽으로 바뀔 것이다. _로저 도슨, 『성공하려면 협상가가 되라』의 저자<br/><br/>이것은 내가 요 몇 년 사이에 읽은 책들 중에서 가장 감명을 받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_조 비테일,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