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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88*254*20mm
ISBN13 9788955966978
ISBN10 8955966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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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가와무라 하루코
1978년 가나자와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주로 내과, 호흡기 알레르기, 심신의학의 임상에 종사하고 있다. 1992년 규슈대학 의학 박사, 1993년 구 후생성 규슈지방 의무국 의료과장으로 지내면서 병원 관리와 의료 행정을 배우는 중에 의료 사고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7년, 교린대학 보건학과 조교수에서 1998년에 교수 자리에 올라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다. 1999년 4월부터 2002년 3월까지 후생과학 연구비 보조금에 의한 ‘의료 위험매니지먼트 구축에 관한 연구’의 주임 연구자로서 1만 건 이상의 공청회.직무 보고 사례를 수집.분석하였다. 2002년 4월부터 2004년 3월까지는 이 연구비 보조금에 의한 ‘병원에서의 의료 안전과 신뢰 구축에 관한 연구’의 주임 연구자로서 초보 간호사의 사례를 분석하였다.
저서로는 《책으로 보는 공청회.직무 보고 - 체험에서 배우는 간호 사고 방지의 핵심》, 《공청회.직무 보고에서 배우는 내복 투약의 사고 방지》, 《공청회.직무 11,000사례에 의한 과실 지도 완전본》, 《계통간호학 강좌 통합분야 간호의 통합과 실천 [2] 의료안전》(모두 의학서원), 공동 저서로는 《계통간호학 강좌 전문2 기초간호학 [2] 기초간호기술 Ⅰ》(제14판 2006~2010년, 의학서원) 등이 있다.
감수 : 정정희
한림대학교 간호대학과, 경희대학교 간호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중환자실, 내/외과 병동 등 다양한 임상 현장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강동성심병원 적정진료관리실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의료기관 평가인증원 컨설턴트와 조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이민자
동덕여자대학교 일문과를 졸업하고, 동방대학원대학교에서 자연(심리)치유학을 공부하였다. 현재 의학, 간호 관련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질환별 간호 과정》 2, 3, 4권, 《간호사 프로를 위한 기본 간호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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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지시와 지시 수용은 잘못 듣거나, 지시를 하는 의사는 ‘이렇게 받아들이겠지’라고 생각하는데 지시받는 간호사는 ‘이러한 의미로 말했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는 불완전한 지시와 지시 수용으로 이어집니다. 서로 선입관을 가지고 지시를 주고받는 행동은 위험합니다.
--- p.22

단발 정맥 주사에 의한 혈중 농도의 상승이 순환이나 호흡, 중추신경계에 중대한 영향을 끼쳐 생명과 연결되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습니다. 순환 상태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쇼크, 빈맥.서맥, 부정맥 등이 있으며, 최악의 경우에는 심정지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 p.67

수액 펌프는 라인의 어딘가에 막힘이 있으면 라인의 내압 상승(폐색압)을 감지하여 폐색 경보가 울리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유량이 미량이면 설정된 폐색압에 이르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바로 폐색 알람이 울리진 않습니다. 알람에 의존하지 말고 액이 적절하게 보내지고 있는가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p.103

회로에 강한 힘이 가해졌을 때는 기관 튜브와 같이 빼는 것보다 접속부에서 떨어지는 편이 피해도 적고 대응도 용이합니다. 오히려 다소 움직임이 있더라도 접속부에 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회로를 느슨하게 하기 위해 받치는 팔의 위치 조절과 잦은 관찰이 중요합니다.
--- p.153

경험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간호사가 환자를 휠체어로 옮기다가 일어난 낙상 사고는 상당히 많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중점) 지적인 이해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신체 공학에 대하여 잘 아는 이학 요법사에게도 협조를 받아, 환자를 휠체어에 옮기는 기술을 훈련하고 연습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 p.207

케어를 받아야 하는 환자일수록 이러한 부정적인 어감의 형용사에 민감합니다. 또한 환자를 입원 병동에 안내할 때 “위에서 데리러 올 때까지 기다리세요”라고 말하는 것에도 조심해야 하며, 고령의 환자에게는 죽음을 연상시키는 단어에 주의해야 합니다.
--- p.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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