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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절약생활

자연주의 절약생활

: 소박하고 단순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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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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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1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553824
ISBN10 899555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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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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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야마자키 에리코
공무원으로 일하며 유럽을 드나드는 생활을 하다가 30세에 결혼을 하며 가정주부가 됐다. 1998년 〈자연주의 절약생활 - 소박하고 단순하게 살아라〉를 내놓으면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로 데뷔했다. 이 책은 10년 동안이나 일본을 괴롭혔던 대불황기에 100만이나 되는 일본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들은 35년을 갚아야 할 주택자금 대출을 5년 만에 모두 갚았다는 사실, 더구나 그 방법이 너무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자연주의 절약생활’이었다는 사실에 두 번 놀랐고 크게 공감했다.
놀랍게도 저자는 결혼 전만 해도 명품을 사느라 지갑과 통장이 늘 비어 있던 쇼핑 중독자였다. 하지만 결혼을 3개월 앞두고 약혼자(현 남편)가 큰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그녀의 인생은 180도 바뀌었다. 그녀는 직장을 그만두었고, 남편 역시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어 월급이 60퍼센트로 확 줄었다. 게다가 남편의 병원비는 계속 나가 불안하기만 했다.
그녀는 이 상황에서 완전히 다른 인생을 선택한다. 그것이 바로 자연주의 절약생활이었다. 돈을 아끼기 위해 시작한 절약이지만, 그녀는 절대로 몸과 마음의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이 출장길에 보고 배웠던 선진국 독일인들의 ‘아름답고 소박한 삶’에서 힌트를 얻었다. 독일인들은 단순히 돈을 아끼기 위해서가 아니라, 햇볕 한 줌도 자연의 선물이라고 생각하기에 불 켜는 시간을 줄인다. 이런 그들의 삶은 인생의 위기에 맞닥트린 그녀에게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돼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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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에 태어난 손숙 씨는 딸 셋을 둔 어머니이자, 연극인 겸 방송인이다. 1967년에 동인극장에서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이듬해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에서 주인공으로 데뷔했다. 1971년에 국립극단에 입단했고 1986년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여우조연상을, 1997년에는 제7회 이해랑 연극상을 수상했다. 1998년에는 문화훈장 대통령표창 및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1999년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를 맡았고, 같은 해에 제6대 환경부 장관에 임명됐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아름다운 가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SBS라디오에서 ‘손숙?김범수의 아름다운 세상’을 진행하고 있다.
- 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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