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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는 과연 다음을 넘어섰을까?

싸이월드는 과연 다음을 넘어섰을까?

: 상식을 뒤집는 웹 기획 아이디어 39가지

김철수 저 | 길벗 | 2004년 12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3 리뷰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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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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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82쪽 | 52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602771
ISBN10 89756027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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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철수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2000)했으며 ㈜학교앞 기획팀장(2000~2001)을 거쳐 현재 ㈜프리챌 아이템기획팀장(2004.7~)으로 웹 기획 일을 하고 있다. 그 외 패러디 사이트 왕따(컨텐츠), 왕십리투데이(커뮤니티), 팬스쿨(유료화) 등을 기획/개발/운영하였으며 디자인정글과 싸이월드 웹기획실무클럽 등에 웹 기획 칼럼을 인기리에 연재중이다. 홈페이지 : www.thesite.co.kr(더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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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웹사이트들의 별난 이유
최세라 (rasse@yes24.com)
2004년 올해의 히트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싸이월드(cyworld.nate.com)'는 넉넉잡아 천만 '싸이폐인'을 자랑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 최대 커뮤니티.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츠고를 운영하던 SK그룹이 2002년에 라이코스코리아를 인수해 넓은 발판을 마련했고, 여기에 2003년 8월 싸이월드를 합병하면서 완전히 물이 올랐다. 합병 당시 350만 폐인들이 이제는 천만 폐인으로 일파만파 번졌고, 사이버 도토리의 하루 수익 1억 5천여만원씩 올리는 보이지 않는 거대 '일촌 부락'을 이루고 있다.

반면 다음(www.daum.net)은 잠시 네이버에게 밀린적이 있으나 2004년 12월 다시 1위를 찾았다. 3,700만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익숙한' 포털사이트의 대명사이면서도 RSS(Really Simple Syndication)나 모바일 플래닛 등의 서비스들을 쉼없이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2004년 하반기부터 페이지뷰 기준으로 볼 때 싸이월드가 다음을 앞섰다는 발표가 종종 나기 시작했다. 웹사이트계의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다음이 부동의 1위 자리를 내주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웹과 연을 맺고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미가 물씬 당기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싸이월드는 과연 다음을 넘어섰을까?』에 그 일목요연한 해답이 있다.

현재 프리첼 아이템기획팀장이며, 디자인정글과 싸이월드 '웹기획실무클럽' 등에서 발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 김철수는 그 해답으로 상식을 뒤집는 39가지의 역발상 아이디어를 꼽았다. 운영자 혹은 웹기획자의 길로 들어서면서부터 쏟아지는 밑도 끝도 없는 고민들- 포지셔닝, 수익창출, 회원모집, 컨텐츠, 이벤트 등등 - 을 고맙게도 6장에 걸쳐 조목조목 정리해 주었다. 전략, 설계, 커뮤니티, 커머스, 컨텐츠, 운영 등으로 나눈 각 장에는 언뜻 봐도 범상치 않은 타이틀들이 눈에 띄인다. 통계를 믿지 마라' '수익 모델이란 없다' '새로운 것은 없다' '꿈은 꿈이고 현실은 현실' '업데이트만 하면 거지된다' 등 타이틀만봐도 웹계의 고질적 고민을 건드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각 주제마다 적절하고 친근한 사이트를 예로 들어 성공 혹은 실패 스토리를 풀어준다.

오프라인 신문의 레이아웃을 벤치마킹한 '오마이뉴스(www.omynews.co.kr)', 다음의 전유물이었던 '카페'에 과감한 도전장을 던진 '네이버(www.naver.com)', 엽기 열풍에도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고 지조를 지켜 온 '웃긴대학(web.humoruniv.com)', 한 눈에 다 보는 게시판형 검색을 선보인 '마이엠(www.mym.net)' 등 웹사이트 얽힌 경직된 관념을 깬 그들만의 비법을 설명한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면 있는 것에서 배울 수 밖에. 분명한 것은 유사성과 차별성을 교묘히 섞은 아이디어, 개방성과 폐쇄성의 적절한 조화, 운영자와 사용자의 역할 붕괴 등이 역발상의 기본 아이템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이 아이템들을 활용하는가는 각자에게 남겨진 몫이겠다. 한 번 든 생각을 거꾸로 두 번 생각해 보는 것! 그것이 상식을 뒤집는 역발상 아이디어의 시작일 것이다. 스타벅스와 아이러브스쿨의 차이점, 쓰리 클릭의 법칙, 빅 마우스(Big Mouse)에 대해 알고 싶다면면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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