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성재기

성재기

: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인권운동가

리뷰 총점9.0 리뷰 6건
베스트
사회학 top100 10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279g | 131*187*12mm
ISBN13 9788996882084
ISBN10 899688208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동근
1990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나 의정부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휴학)에서 공부했다. 현재 남성연대 2대 대표,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미디어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이다. 군 전역 후 대한민국에 산적한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사회운동에 뛰어든 그는 어떤 분야가 자신을 가장 필요로 하는지 고민하던 중 우연히 성재기 대표를 알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성평등에 대한 모순과 문제점을 인식한 그는 가장 먼저 양성평등문제에 투신하여 남성연대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앞으로 좌우갈등, 지역갈등, 계층갈등, 노사갈등, 세대갈등을 해소하고 언론, 정치, 교육 개혁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ngoofkorea@naver.com
www.manofkorea.com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성 대표는 평범하고 착실한 여자가 아닌 좀 이상한 여자들에게 피해를 보는 남자들을 대변했다. 억울한 일을 당한 남자들, 남자라는 이유로 어디에 말도 못하는 이상한 사연들,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일을 당한 남성들을 위해 일했다. 논리가 정연하지 못해 욕도 많이 얻어먹었다. 그러나 논리만 똑 부러지는, 입만 살아 있는 사람들 보란 듯이 진정성을 위해 위험도 불사한다는 행동을 ‘바보같이’ 실행했다. 강한 남자인 척 살아가기가 무척이나 힘든 세상이기에 성 대표는 남녀가 그저 한 인간으로서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며 오순도순 사는 지극히 평범한 사회를 바랐는지 모른다. 어쩌면 그 역시 때론 맘껏 울고 싶은 이 시대의 평범한 남성, 바로 그중 하나였는지도 모른다.
NGO 신문사 여영미 대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재기 대표를 기념하는 책이 출판될 수 있어 반갑고 또한 고맙기도 하다. 이 책에는 고대 성추행 가해자 의혹, 제천여성도서관 반대투쟁, 성 대표가 가장 빛났던 아청법 반대투쟁 등 그가 걸어온 남성운동가로서의 족적이 담겨 있다. 성 대표는 늘 ‘남녀평등’을 주장했지 ‘남성우월’을 주장한 바가 없다. 여성의 군 입대 문제 역시 “여성 하사관, 여성 장교 등 직업군인에 대해서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입대의 정당성을 말하는 여성들이 왜 일반 사병들의 군 가산점 문제를 얘기할 때는 여성에게는 입대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서 반대하느냐.”라고 주장하는 등 여성주의자들의 논리적 허점을 짚어 냈다. 최근 서울대에 재학 중인 여학생 둘이 군 입대를 하겠다고 시위에 나선 것을 보며 성재기 대표가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보고 있었다는 생각이 새삼 든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어쩌면 개화기에 양성평등을 외치며 “여인의 자유를 허락하라!”, “권리를 인정하라!”고 외쳤던 초기 페미니스트들도 똑같이 성재기 대표처럼 욕을 먹었을 것이다. 미쳤다는 욕은 아마 가장 점잖은 욕이 아니었을까. 페미니스트들이 곧 ‘된장녀’가 아니듯, 남성인권을 주장하는 쪽이 곧 ‘성범죄자’나 ‘성차별론자’는 아니다. 결국 같은 입장을 향해 가는 것인데,이것이 엉뚱하게 서로가 서로를 공격해야 한쪽이 살 거라는 비논리적인 결론으로 향해 가는 이 시대…. 성 대표와의 첫 만남은 악수였다. 대화가 어려운 편도 아니었다. 유쾌하고 편안했었다. 단지 방송 콘셉트에 따라 밖으로 비춰지는 모습이 그러했을 뿐이다. 그렇게 거친 언사, 욕, 비상식적인 태도 등이 실제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그런 외부적 표출에 대해 미안해하던 그의 모습, 그 진심을 나는 기억한다.
여성잡지 IF 장연덕 칼럼니스트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