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남자가 절대 말해주지 않는 것들

남자가 절대 말해주지 않는 것들

미레아 무어,조디 굴드 공저 / 나선숙 역 | 크림슨 | 2005년 01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3 리뷰 3건
정가
9,800
판매가
8,8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이 책은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0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016088
ISBN10 899101608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미레아 무어
개인 상담과 각종 세미나를 통해 10년이 넘도록 데이트 철학을 강의해왔다. 미레아는 여러 토크쇼에 꾸준히 출연하면서 '미국의 데이트 코치'로 통한다. 그녀의 도움을 받아 제 짝을 찾은 여성은 이미 수천 명에 이른다.
저자 : 조디 굴드
인간관계와 대중문화라는 주제를 전문으로 집필하는 작가다. 『Cosmopolitan』『Elle』『Redbook』『New York Times Syndicate』기타 여러 곳에서 그녀의 기사를 접할 수 있다.
역자 : 나선숙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 성균관대학교 번역 대학원 졸업, 출판 편집인으로서 경험을 쌓은 후, 현재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 역서로는『내 삶에 색을 입히자』『네 자신의 편에 서라』『위대한 경영자의 성공 마인드』『결혼 전에 자문해야 할 101가지 질문』『사랑을 움직이는 9가지 사소한 습관』『똑똑한 여자는 사랑에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30일 안에 돈 관리법을 확실히 배운다』등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데이트에 응하는 여자면 누구든 가리지 않고 만나는 남자들이 있다. 하지만 여자들은 가능성(예를 들면, 결혼 가능성) 있는 남자하고만 데이트한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우리에게 종종 문제를 일으킨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 남자와 잘되어야 한다는 쪽으로 마음이 쏠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은 한 남자한테 집착하게 된다… --- p.58

여자들은 크리스마스나, 기타 기념일들을 꽤 각별하게 챙긴다. 과거의 경험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 등이 뒤섞이는 정서적인 행사라 할 만하다. 반면에 남자들은 그런 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평소보다 더 근사한 식사를 해야 하고 선물까지 사야 하는 걸 짜증스러워하는 남자들도 있다…남자들의 이런 감성을 이해하면, 당신이 특별하게 여기는 날에 남자가 똑같이 열광하지 않더라도 기분 나빠할 필요 없다. 발렌타인 데이나 한 해의 마지막 날에 남자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 두고 보면서, 그걸로 당신을 얼마나 좋아하고 있는지 실험하려 애쓰지 말자. 사실, 대개의 남자들은 '발렌타인 데이는 장사꾼들이 초콜릿 팔아먹으려고 눈에 불을 켜는 날'이라고 생각한다. 남자가 화이트 데이 때 꽃이나 사탕을 사는 걸 깜박 잊었다 해도, 당신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새해가 시작되어서부터 한해가 갈 때까지 당신 곁을 떠나지 않고 있다면, 그건 분명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증거다… --- p.98

나이가 몇이든 상관없이, 자신을 찾으려 애쓰는 중이라고 말하는 남자는 결혼에 관심이 없다. 진지한 관계에 돌입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 남자가 이런 말을 한다면, 상처받기 전에 떠나는 게 상책이다. 남자는 자기가 추구하는 걸 먼저 이루고 나서 안정을 찾으려는 성향이 있다. 그들은 남녀관계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으며,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한다.
자기 능력을 개발하거나 경력을 쌓는 데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남자는 여자에게 신경 쓸 시간이 없다. 일단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전과 다른 욕구를 지닌 다른 사람이 되기도 한다. 성공하기 전에 자기를 본 사람에게서 멀어지고, 성공한 후에 만나는 여자에게 끌린다. 성공의 부속물 없이 그를 받아들여 준 여자보다 더 나은 여자를 만날 수 있다고 믿는다. 공정하다 할 수는 없지만, 이게 사실이다… --- p.139

남자들은 섹스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 직장과 가족을 잃을 수 있는 모험까지 감수한다(클린턴 대통령과 모니카 르윈스키의 성 추문 사건을 떠올려 보라). 반면에 여자들은 사랑을 위해서 뭐든지 한다. 유부남과 모텔에 가고, 기생충 같은 인간을 먹여 살리고, 구타를 당하고, 폭언을 견딘다. 친구와 가족을 잃는 위험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사랑'이란 것에 빠지게 되면.
사랑이라는 환상으로 이런 남자에게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다음에 그 남자에게 전화하고 싶어질 때 정신과 의사에게 전화하라… --- p.209
.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