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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도 대박내는 땅 투자법

왕초보도 대박내는 땅 투자법

석대현 저 | 아라크네 | 2005년 01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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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459g | 153*224*20mm
ISBN13 9788989903536
ISBN10 89899035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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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석대현
부동산 칼럼니스트, 토지전문컨설턴트. 미국 DIA대학교에서 부동산경제 전문과정과 중소기업청의 preCEO 아카데미 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외식과 생활」신문 논설위원과 한국금융개발연구소의 부소장을 역임했다. 1990년대 초 땅 투자로 수십 배의 이익을 본 뒤부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투자하다 아예 땅 전문 컨설턴트가 됐다. (주)삼흥, (주)대동 등 유수의 토지전문컨설팅업계에서 활약했고 (주)파인랜드, (주)대양, (주)신원, (주)삼환 P&D 등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기획, 개발, 영업 등의 부서장 및 임원을 역임했다. 현재 SDH토지투자연구소장 및 (주)상문 D&C의 투자운용부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토지의 이용분석 및 마케팅’ 연구와 함께 토지컨설팅 사원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각 관련업체 사원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투자처-토지’에 관한 지식무장 및 컨설팅기술에 대해 교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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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는 아무도 인천 앞바다에 떠 있는 영종도가 이렇게 눈부시게 개발될 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누구는 영종도 땅을 갖고 있다가 손해보고 팔았다. 하지만 누구는 영종도 땅을 사서 일확천금을 쥐고 빠져나왔다. 또한 개중에는 아직도 엄청난 땅을 갖고 있으면서도 때를 기다리며 팔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처럼 같은 지역에서도 희비가 엇갈린다. 땅 투자자라면 이제 10년 후에 금싸라기가 될 새로운 투자처를 물색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 p.29

최적의 매도 시기는 수익성 회수에 중요하다. 김포지역은 허가지역으로 정부규제가 시작됐고, 제주지역은 중산간 난개발방지 규제로 분할이 안 돼 환금성에 지장을 주고 있다. 이처럼 매도 및 매수시기를 잘 선택해야 한다. 땅 투자를 할 때는 팔 때를 염두에 둬야 한다. 부동산의 가치는 수요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팔 때를 염두에 둔다는 것은 이용하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한다는 뜻이다. 투자용 부동산과 이용할 부동산은 차이가 있다. 내가 이용할 부동산은 나만 좋다면 사막이나 심심산천 골짜기라도 괜찮다. 하지만 투자를 목적으로 한 부동산은 대중적이어야 한다. --- p.51

돈 생기면 무조건 땅을 사서 집도 짓고, 공장도 짓고, 공원도 만들어라. 경기가 불황일 때가 바로 땅을 살 적기다. 이때 저평가된 곳을 잘만 고른다면 손쉽게 부자의 대열에 올라설 수 있고 팔자를 바꿀 수 있다. 물론 투자를 하기 전에는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어떤 투자자는 몇십 %에서 몇백 %까지 수익을 올리는 반면, 또 어떤 투자자는 10년이 지나도 한 푼도 못 올리는 경우가 있다. 정보수집을 게을리 하고 연구를 하지 않아서이다. 잘 모르고 막차를 탔다가는 원금은커녕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다. 특히 정부정책 변화와 사회적 트렌드를 잘 알고 투자해야 한다. --- p.57

20년 전 장롱 속 돼지저금통에 넣어두었던 1만 원짜리 지폐를 지금 꺼내보았자 여전히 1만 원짜리다! 하지만 만약 20년 전 1만 원으로 못 쓴다고 버려진 땅을 평당 100원에 100평만 사뒀어도 지금 어떻게 됐을까? 현재 우리나라 토지가격 발표에 따르면 쓸 만한 땅 중에 제일 싼 땅값은 3천 원 정도다. 평당 3천 원씩만 계산해도 30만 원이다. 1만 원이 30만 원으로 불었다면 30배의 이익이 생긴 것이다. 물가 상승률보다 많이 올랐으니 재산이 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만약 1억 원을 땅에 투자했다면 지금은 그 땅이 30억 원이 돼 있을 것이다. --- p.66

현대는 금(金) 본위 시대에서 땅 본위 시대가 됐다는 말이 있다. 즉, 인구증가와 산업발달로 땅이 폭발적인 수요를 맞출 수 없게 되자 땅이 최고의 가치 보장 수단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땅 한 말이 금(金) 한 말’이란 말까지 나오게 됐다.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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