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부동산 중개업자를 친구로 만들어라

부동산 중개업자를 친구로 만들어라

양지영 저 | 원앤원북스 | 2005년 01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5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966384
ISBN10 899096638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양지영
글로벌텍 디벨롭먼트(Globaltech Development)의 디벨로퍼. <부동산경제신문>과 부동산 정보서비스업체인 유니에셋 등에서 부동산 전문기자로 칼럼을 쓰며 부동산 전문가, 부동산 중개업자, 강남 아줌마 등 부동산고수들의 실전투자 노하우를 직접 경험했다. KBS, MBN 등 각종 부동산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등에 ‘내집마련 노하우’ 코너를 연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동산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현재는 부동산 디벨로퍼로서 아파트, 펜션, 상가 등의 국내 부동산은 물론 국외 부동산 개발 현장에서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보통사람들은 중개업자를 평생 한두 번밖에 만나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알아두면 좋고 어쩔 수 없이 이용해야 하는 필요악으로 생각하는 것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반적인 관념이었다. 하지만 부동산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그만큼 중개업자들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즉 ‘믿을 만한 중개업자가 있어야 한다’, ‘신뢰할 수 있는 중개업자를 내 편으로 만들어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투자에 성공한다’와 같이 중개업자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 p.17

그동안 분양권 전매 등 단타매매 위주의 시세차익을 노리고 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요즘은 투자수익을 염두에 둔 투자가 유용하다. 부동산투자에서 실패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러한 기본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초보적인 상식마저 따르지 않는 투자행태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요즘처럼 불황일 때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가 필요하다. --- p.41

부동산시장이 침체 장세로 급락하면서 투자 피해가 속출할 때는 보수적인 접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특히 매수할 경우에는 확실한 호재거리가 있는 유망 물건을 선택하되 준공 물량이 많은 공급 초과 지역은 피하는 것이 좋고, 매도할 경우에는 향후 상품에 대한 정부의 규제를 미리 파악해 발표되기 전에 과감하게 파는 것이 중요하다. --- p.51

매월 고정적인 월세수익을 바란다면 20평 미만의 소형 아파트가 적당하다. 중대형 아파트는 주로 전세수요자가 많고, 월세수요자는 극히 한정돼 있다. 반면 20평 미만의 소형 아파트는 상당수의 임대수요층을 월세로 흡수하고 있다. 또 소형평형 아파트는 초기 투입자본이 상대적으로 적을 뿐만 아니라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훨씬 유리하다. --- p.110

재건축ㆍ재개발에 대한 투자는 사업 절차 중 어느 단계에서 투자를 결정하느냐에 따라 그 수익성이 크게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격은 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므로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매입 시점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재건축사업의 각 단계별로 어떠한 가격 변화가 있는지, 사업 진행에는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 --- p.126

생계형 창업을 하거나 임대사업을 하기에 적합한 부동산상품을 선택하라면 단연 아파트단지 내 상가다. 요즘 대형 쇼핑센터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아파트단지 내 상가의 수익성이 떨어졌지만, 독립적인 상권을 유지하고 있거나 대형 쇼핑센터와 중복 업종을 피하기만 한다면 여전히 수익성이 높은 상품이다. 또한 단지 내 상가는 5천만 원대의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고 가족들의 노동력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 p.206

매도 타이밍은 관리처분계획인가 전으로 잡는 것도 양도세와 관련해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부분이다. 인가 이전까지 해당 지분은 종전 토지로 취급되다가, 인가 시점에 조합원분양가가 확정되기 때문에 분양권 취급을 받는다. 인가 전에는 기준시가를 적용해 양도세를 물리는 반면 인가 시점 이후부터는 실거래가액으로 계산돼, 인가 시점을 전후해 수천만 원의 세액 차이가 난다. --- p.244

경매시장에서 수요자들은 선순위 임차인이 있는 물건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통상이다. 선순위 임차인이란 해당 주택에 최초로 설정된 권리보다 먼저 전입신고를 하고, 확정일자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권리를 확보하는 사람을 말한다. 보통 선순위 임차인이 있는 물건은 낙찰한 사람이 전세금을 모두 물어줘야 하기 때문에, 선순위 금액을 포함한 최저금액이 많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입찰에 참가하는 것이 관례다. --- p.277
.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