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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자기경영

디지털 시대의 자기경영

오정우 저 | 물푸레 | 2000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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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148*210*20mm
ISBN13 9788981100902
ISBN10 89811009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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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정우
오정는 영남대학교와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였다. 그는 "조직변화, 인간변화"를 평생 학습주제로 설정하고, 산업교육 현장에서 더불어 배우고 가르치는 학습자이자 컨설턴트이다. 1999년 12월까지 LG정보통신(주)에서 교육훈련활동에 종사하였으며, 현재는 산업 교육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구미1대학 마케팅 경영과 겸임교수 및 도레이 새한(주) 교육자문위원, LG정보통신(주), 오리온 전기(주) 전사원 교육과정 개발 당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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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은 개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스스로의 실력과 지식을 갈고 닦는 것이고, 더불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기본적인 사항(기본준수, 파트너십, 정보개방 등)을 나부터 실천하자는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 p.105
또한 이분법적 사고는 결과에 대한 깨끗한 승복, 실패에 대한 인정, 냉정한 반성보다는 아쉬움, 미련 등 한을 잉태하게 했다. 다시 말해 객관적 평가하고는 거리가 멀었다. 따라서 평가기준 역시 합리적 일 리가 없었따. 실력 외적 요소가 작용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감정적 요소가 강하게 작동함으로써 논리회로도 작동할 틈이 없었던 것이다. 집단주의, 이기주의는 이분법적 사고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농업 중심의 산업구조에 있어 흑백논리(이분법적 사고)는 마을(촌락) 중심의 가족적 문화를 형성하여 인간미가 흐르고 어른을 공경하는 가부장적 조직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자은 단위 조직을 만들어 냈다.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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