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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Ocean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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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Ocean Strategy

: How to Create Uncontested Market Space and Make the Competition Irrelev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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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オ-シャン戰略
[직수입일서] ブル-.オ-シャン戰略
W Chan Kim, Renee Mauborgne 저/有賀裕子 역 ランダムハウス講談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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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オ-シャン戰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70g | 163*246*24mm
ISBN13 9781591396192
ISBN10 159139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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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헤럴드경제/2005. 2.25]
- 가치혁신을 통해 독창적 시장창출을...
陳정통 `푸른바다 전략` 책 전도사로
국내 산업환경 개선 필요
벤처캐피탈 육성 중요 강조

"피튀기는 싸움보다 새로운 가치혁신(VI)을 통해 푸른바다로 가야 한다"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최근 미국 방문 후 가지고 온 `푸른바다 전략`이란 책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국내 산업의 지향점과 결부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진 장관은 24일 오찬모임에서 "최근 읽고 있는 책"이라며 운을 뗀 뒤 "이 책에선 피튀기는 경쟁을 하는 기존의 시장 영역을 레드오션(붉은 바다)으로, 가치혁신을 통해 만들어진 전인미답의 시장 영역을 블루오션(푸른 바다)으로 보고 블루오션으로 가는 전략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진 장관은 "블루오션 전략은 꼭 우리의 전통산업들이 봐야 할 것"이라며 통신산업과 관련해서도 "그 시장이 꼭 레드오션"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진 장관은 이어 우리 기업들도 레드오션에서 벗어나 가치혁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 과정에서 도태될 기업들은 도태되고 힘을 합칠 것은 합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례로 진 장관은 휴대폰 단말기를 보이며 "이 단말기내에 액정화면, 키패드 만드는 회사만 국내에 수십여개씩 있다"며 적은 시장에서 경쟁하는 산업 환경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이를 위해 옥석을 고르는 작업이 중요하며 그래서 "벤처캐피탈 육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 장관이 말한 블루오션 전략은 차별화된 기술로 경쟁없는 시장을 창출하자는 것으로 김위찬 교수는 이 책에서 6대 원칙을 제시했다. 여기엔 △시장 경계 재설정 △단순 숫자대신 큰 구도에 집중 △기존 수요 초월 △전략적 순위를 올바르게 구축 △조직적 장애 극복 △실행 자체가 내재화된 전략이 되도록 하라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 책은 진 장관이 가져온 원서를 기초로 청와대나 정보통신부 내부에서도 자체 번역본까지 동원돼 가며 읽히고 있다. 저자인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 교수(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는 90년대 중반 `가치혁신론`을 주창해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이 책도 하바드 경영대학원 출판사 역사상 최다 언어 번역기록을 세웠다.

김 교수의 이론중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생산자의 비용을 줄이고 구매자의 가치를 증가시키는 전략을 동시에 실현토록 하자는 것이다. 생산에선 경쟁에서 오는 요소를 감소하거나 제거하고 산업이 이전에 전혀 제공하지 않았던 요소를 창출해서 구매자에게 제공토록 하자는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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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즈/2005. 2.22]
-정통부 전 직원 `푸른바다`에 푹 빠지다
하버드서 펴낸 `푸른바다 전략' 열독

정보통신부 실ㆍ국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은 요즘 때아닌 `푸른 바다(블루오션) 열풍'에 휩싸여 있다. 가치혁신(Value Innovation)론의 창시자인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 교수(둘 다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 재직)가 낸 첫 단행본 `블루 오션 전략'(Blue Ocean Strategy)이 정통부 전 직원들에게 열독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국내 번역본이 내달에나 출시될 예정이어서 정통부 직원들은 내부에서 번역한 사본으로 읽고 있다.

이 책은 진대제 장관이 최근 미국을 방문하면서 귀국하는 길에 원서 2권을 가지고 돌아오면서 청와대에 전달했는데, 청와대가 극찬하면서 정통부가 이를 번역해 전 직원에게 열독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출판사(HBSP) 역사상 최다 언어 번역 기록을 세운 책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최대 온라인서점 아마존닷컴에서도 지난 4개월 동안 9만여권의 선주문을 받은 것으로 집계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에선 교보문고가 3월중 한국판 번역서를 펴낼 예정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 책은 가치혁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경영전략론"이라며, "혁신을 주장하고 있는 최근 현실과 맞아 탐독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루오션전략' 무슨 내용 담고 있나=이 책은 `미답의 시장영역의 창출과 경쟁에서 자유로워지는 전략'이라는 부재를 달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세상에는 `푸른 바다'와 `붉은 바다'로 이뤄진 시장공간이 있는데, `붉은 바다'는 현재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산업과 알려진 시장공간을 나타내고, `푸른 바다'는 오늘날 존재하지 않는 모든 산업과 알려지지 않은 시장공간을 의미한다. `붉은 바다'에는 산업의 경계가 분명하고 경쟁자들이 경계를 인정하고 있고, 경쟁 게임의 규칙이 알려져 있다. 여기에서는 기업이 기존 수요의 파이에서 더 많은 부분을 먹기 위해 경쟁사를 이기고자 노력한다. 시장경쟁에서 경쟁사의 수가 늘어날수록 이익과 성장의 가능성이 줄어들게 되고, 이 산업이 생산하는 상품은 새로운 것이 없는 일반상품이 되며, 이는 결국 치열한 경쟁에서 흘린 피로 `붉은 바다'가 `붉게' 물들게 된다고 정의하고 있다.

반면 `푸른 바다'는 개발되지 않은 시장공간, 수요창출, 고수익 성장기회 등의 특징을 가지는 시장공간으로 규정하고, `푸른 바다'는 기존 산업의 경계를 벗어난 곳에서 창출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기존 산업의 경계를 확대하는 방법으로 `붉은 바다' 안에서 창출되며, `푸른 바다'에는 게임의 규칙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경쟁에서 자유롭다고 지적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는 `붉은 바다' 전략이 전략의 포커스를 형성해 왔고, 그 결과 기존 산업의 경제적 구조를 분석하고 차별화된 전략적 입지를 선택하는 등 `붉은 바다'에서 경쟁하는 방법을 알게 됐지만, `푸른 바다'는 지도에 나타나지 않아 새로운 산업을 창조하는데 관해서는 실질적 지침을 제공해주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저자는 이 책에서 `푸른 바다'를 체계적으로 도모하고 포착하기 위해 필요한 실질적 틀과 분석기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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