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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모두가 좋아할까?

그는 왜 모두가 좋아할까?

: 완벽한 대인관계를 만드는 54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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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11쪽 | 292g | 148*210*20mm
ISBN13 9788989903550
ISBN10 89899035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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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칭찬할 때는 직접 칭찬하기보다 제삼자를 통해 칭찬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다. 이것을 ‘윈저(Windsor) 효과’라고 한다. 예를 들면 ‘아무개 과장은 어려울 때 여러 모로 의지할 수 있는 듬직한 인물’이라는 식으로 본인이 없는 곳에서 제삼자에게 칭찬하는 것이다. 묘하게도 이런 이야기는 얼마 지나지 않아 반드시 본인에게 전해지게 되어 있다. 자신에 대한 좋은 평판을 듣고 불쾌하게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이 없는 자리에서 칭찬해준 상대에게 호감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상대가 본인이 없는 자리에서 누군가를 칭찬하면 그 칭찬을 본인에게 전해주는 것이 좋다. 험담을 전하면 전해주는 사람까지 미움을 받지만 좋은 이야기라면 그 말을 전해주는 사람에게도 감사하며 호감을 갖게 마련이다. --- p.32~33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며 이야기하면 상대 역시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서로의 친근감이 증폭된다. 이와 더불어 상대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면 그는 당신을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된다.
심리학에는 ‘심리적 부담효과’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대차(貸借)관계를 균형 있게 유지하려는 의식이 있다. 그 때문에 사소한 심리적 부담을 느끼게 되면 상대에게 빚을 갚아야 한다는 감정이 생겨난다. 무의식적으로 이런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상대도 당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정보가 아니더라도 다급할 때 도와주거나 당신을 높게 평가해줄 수 있다. --- p.58~59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으면 감정이나 행동을 조절하기가 쉬워진다. 기회라고 판단되면 과감히 실행하고 무리라고 판단되면 깨끗이 포기한다. 다가설 때와 물러날 때를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주변 환경을 바꾸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이 여의치 않을 때는 자신의 사고방식을 바꾼다. 상사가 이런 타입의 부하직원에게 업무를 맡길 때는 형식적인 이유보다는 정말로 신뢰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 p.112

친구는 ‘수프가 식지 않을 만큼의 거리’에 사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만나고 싶을 때 언제든 만날 수 있어 위안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항상 얼굴을 대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번거로울 일도 없다. 가끔 만나기 때문에 늘 반갑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지나치게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사귀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가장 쾌적한 거리감을 찾아내야 한다. 이것이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이다. --- p.201

모든 일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플러스가 되기도 하고 마이너스가 되기도 한다. 즐거운 일을 생각하면 자연히 기분이나 표정이 밝아진다. 그리고 그 기분은 상대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 사람은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발랄하게 살고 있다.”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왠지 즐거워진다.”
상대에게 이런 인상을 심어주면, 자연히 매력적인 사람들이 모여들게 된다. ---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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