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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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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 저 / 송진희 역 / 백승기 그림 | 글동산 | 2005년 01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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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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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492g | 173*236*20mm
ISBN13 9788979231076
ISBN10 897923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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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생텍쥐페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1900년 6월 29일 프랑스의 리용이라는 곳에서 태어났습니다. 9세가 되던 해에 가족들이 모두 파리의 서쪽인 르망으로 이사를 하여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생텍쥐페리는 1912년 앙베리외라는 비행장에서 우연히 베를린 조종사가 조종하는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또한 바이올린 개인 지도를 받으면서 장차 예술가로서의 꿈도 키워 나갔습니다.
1917년 대학 입학 자격 시험에 합격한 뒤 해군병 학교 입학 시험을 치르나 실패하고 미술학교 건축과에 들어가 1년 남짓 공부를 하였는데, 이때의 영향으로 나중에《어린 왕자》의 삽화를 직접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 군에 입대하여 조종사로 복무하기도 했습니다. 제대 후에는 회사원이 되었고, 창작에 몰두하여「은선」이라는 잡지에 중편 소설《비행사》를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생텍쥐페리는 조종사의 미련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1925년에 다시 항공회사에 입사하여, 1927년부터 우편물 담당 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행사에 근무하는 중에도 생텍쥐페리는 잦은 외국 출장과 비행기 추락 사고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난 후 인간의 굳센 의지력과 투철한 책임감을 그린《남방 우편기》《인간의 대지》《야간 비행》등의 작품을 창작하기도 했습니다.
1939넌에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 생텍쥐페리는 대정찰 비행단에 전속되었습니다. 1940년에 프랑스의 단독 휴전 조인이 내려지고 생텍쥐페리는 창작을 계속하여 1942년에는《전시 조종사》의 영문판인《아라스 지구 비행》을 출판하였습니다. 1943년에는《어떤 볼모에게 부치는 편지》와 그 유명한《어린 왕자》를 내놓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1943년 5월에 다시 비행단에 편입하여 대정찰 비행단으로 복귀하였습니다. 1944년 7월 31일, 그로노블-안시스 지구에 마지막 출격을 떠난 생텍쥐페리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코르시카의 바스티아 북쪽 100킬로미터쯤 되는 상공에서 독일군 정찰기에 의해 격추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는 44세의 나이에 실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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