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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반감기

지식의 반감기

: 세상의 변화에는 공식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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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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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9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75g | 150*215*20mm
ISBN13 9788962606812
ISBN10 896260681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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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변하면 우리는 통제력을 살짝 잃는다. 낯익은 사물이 갑자기 이제까지와는 달라 보이기 시작한다. 흡연은 나쁜 것이라는 사실을 의사들이 수십 년 동안 몰랐다면, 그들이 지금 이 순간에 또 무슨 잘못을 저지르고 있을지 걱정해야 한다. 나의 부모가 당시엔 널리 받아들여졌지만,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육아 방식으로 나를 키웠다는 사실을 방금 알았다면 나의 성장 과정에 대해 조금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 태양계 바깥에는 행성이 몇 개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수백 개의 행성이 발견되었다는 보도를 접하면 약간은 충격을 받을 것이고, 적어도 조금 놀라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지식 변화의 배후에 있는 질서와 패턴을 알면 사람은 자신을 둘러싼 모든 불확실성에 좀 더 잘 대처할 수 있다._프롤로그 중에서

1947년에 래플스 칼리지Raffles College(현 국립 싱가포르 칼리지)의 응용수학 교수로 부임한 데릭 디 솔라 프라이스Derek J. de Solla Price는 당시 과학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여는 선구자가 되려 한 것은 아니었다. …… 프라이스는 1665년부터 런던의 왕립학회가 발간해온 과학 저널인《철학적 교류Philosophical Transactions》 한 질 전체의 보관을 맡았다. 그때 이후 집으로 돌아오면 그는 저널을 시대 순으로 벽 앞에 쌓는 작업을 했다. 일단 책 더미 하나를 만들고 그보다 시대가 나중인 책 더미를 그 옆에 만드는 식이었다. 이렇게 해서 시대 순으로 정리된 책 더미의 모임이 생겼다. 어느 날 도서관이 보관을 부탁한 거대한 컬렉션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프라이스는 책 더미의 높이가 모두 똑같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렇다고 들쭉날쭉한 것도 아니었다. 책 더미의 높이는 특정한 수학적 형태를 따르고 있었다. 지수 곡선의 모습이었던 것이다. 프라이스의 단순한 관찰 결과 는 과학적 지식이 어떻게 진보하는가에 대한 정교한 수량적 이론의 시발점이 되었다. _1장 새로운 사실의 발견 중에서

어떤 분야의 지식도 지수함수적으로 붕괴한다. 즉 일정한 비율에 따라 계속 줄어드는 것이다. 이는 마치 계속해서 결승점에 절반씩 접근하지만 결코 도착하지 못한다는 제논의 역설과도 같다. 여기서 는 맨 처음 분석 대상이 된 간경변 및 간염 관련 논문 중 옳은 것이 한 편도 남지 않는 상태가 결승점이다. 앞으로도 수많은 논문이 수십 년 또는 수 세기에 걸쳐 인용되겠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이들 중 상당수는 효력을 상실할 것이다. 물론 그중 일부는 틀린 것이 아니라 그냥 낡은 것이 된다. 이 연구를 수행한 프랑스 팀은 수십 년 전에 개발된 치료법이 꼭 틀린 것으로 변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저 새로운 백신이 등장하여 해당 질병을 치료할 필요가 없어지는 등의 이유로 새 지식이 낡은 지식을 대체한 것뿐이라는 얘기다. _2장 오래된 지식과 새로운 지식의 경계선 중에서

그런데 왜 모든 것이 지수함수 곡선을 따라 그렇게 빨리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는가? 여기에 대한 답은 아마 지식의 축적과 관련 있을 것이다. 개념의 발견이든, 기술적인 문제의 해결책이든 새로운 것은 기존의 지식을 바탕으로 등장하게 되어 있다. 세상은 대부분 이렇게 돌아간다. 과학적 개념은 서로에게 의지하여 발전하면서 새로운 과학 지식과 기술 지식을 낳고 새로운 해결책의 기반 역할을 하기도 한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의 창출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다. 이는 새로운 것을 배우려면 일정 수준의 지식이 이미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_3장 모든 것의 무어의 법칙 중에서

1903년에 엘머 리그스Elmer Riggs라는 고생물학자가 한 가지 오류를 발견했다. 이번에는 마시가 잘못을 저질렀다. 코프는 이 사실을 아는 즐거움을 누리지 못했지만(두 사람 다 그로부터 몇 년전에 이미 사망했다), 상당히 큰 오류였다. 리그스는 브론토사우루스가 아파토사우루스와 동일한 공룡이라고 주장했다. 이 오류로 인해 브론토사우루스는 공식적으로 존재할 수 없게 되었다. 아파토사우루스가 먼저 발견되어 이 이름이 우선권을 갖기 때문이다. 브론토사우루스라는 이름이 훨씬 더 그럴싸하게 들려도 원칙은 원칙이니까 말이다. …… 1978년이 되자 J. S. 매킨토시J. S. McIntosh와 데이비드 버먼David Berman이라는 고생물학자가 더 큰 문제를 발견했다. 맨 처음 발견된 브론토사우루스의 몸에 엉뚱한 머리가 달려 있었던 것이다! 그 머리는 다른 초식 공룡의 머리였다. 이어 두 사람은 다른 종의 공룡머리로 잘못 알려졌던 두개골이 사실은 아파토사우루스의 것이라는 것도 알아냈다. 그 사실을 발견한 두 사람은 이제 오류를 바로잡아야 할 때라는 데 생각이 미쳤다. 다른 과학자들도 아파토사우루스라는 이름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_4장 브론토사우루스는 어떻게 사라져갔나 중에서

1771년에 프랑스의 한 과학협회는 기근이 들었을 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식품을 찾는 사람에게 상금을 걸었다. 2년 후 그 상은 감자라는 답을 내놓은 앙투안 파르망티에Antoine Parmentier라는 사람에게 돌아갔다. 지금 생각하면 이 답은 너무도 뻔해서 멍청하게 들릴 지경이다. 그러나 남미가 원산지인 감자는 당시의 프랑스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감자에 대해 알던 사람들도 감자가 나병의 창궐과 관계있다고 생각했다. 파르망티에는 전분 연구와 미지의 영역을 탐사해보려는 자세로 매달린 덕분에 감자는 독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영양분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낼 기회를 얻었다. 이 지식은 세계의 다른 곳에는 알려져 있었지만 유럽인들에게만 감춰진 지식이었다. _5장 묻혀버린 지식들의 의미 중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지식에 속하는 무언가가 한순간에, 그것도 발자국 하나로 뒤집혔다. 유사 이래 달 표면을 걸은 사람은 없었다. 이러한 사실은 수만 년에 걸쳐 꿈쩍도 하지 않은 채 버티고 있었다. 그때까지 달에 발가락이라도 걸쳐본 사람은 없었다는 얘기다. 그런데 미국 동부 표준시로 1969년 7월 20일 오후 10시 56분에 누군가가 내디딘 발자국 하나로 인해 이 모든 것이 달라졌다. …… 아폴로 11호 발사 전까지 미국은 여러 차례의 무인 유인 아폴로 우주선을 발사했다. 사실 아폴로 10호는 사람을 달에 내려놓는 것만 빼고 모든 일을 다 했다. 일단 지구 궤도를 벗어나 달 주변을 돈 다음 귀환한 것이다. 아폴로 10호는 달 표면 15킬로미터까지 접근하기도 했다. 우리 눈에 갑작스러운 변화로 비친 현상의 배후에는 이렇듯 꾸준한 진보 축적의 과정이 존재했다는 얘기다. …… 1953년에 과학연구개발국의 미 공군 과학자들은 그전 200년 동안 역사상의 이런저런 시점을 관찰하다가 믿을 수 없는 사실을 발견했다. 지수함수적으로 우상향하는 곡선을 그래프 외부까지 연장해보았더니 지구의 중력을 벗어날 수 있는 속도에 도달하기까지 그로부터 겨우 4년이면 된다는 예측이 나왔다. 그러니까 스푸트니크가 발사되기 몇 년 전에 최초의 인공위성이 등장할 것을 이 곡선은 정확히 예측했다는 얘기다(스푸트니크는 1957년 10월 4일궤도에 진입했다). _6장 대전환의 질서, 지식은 언제 요동치는가 중에서

시카고 대학의 사회과학 연구동에는 켈빈 경의 유명한 격언이 새겨져 있다. “측정할 수 없다면 그로부터 얻은 지식은 보잘것없고 불만족스럽다.” 이 말은 정성적 관찰에 대해 정량적 분석이 갖는 강점이라는 면에서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동시에 더욱 정밀한 측정 방법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문구이다. 뉴욕 대학 스턴 경영대학원의 시난 아랄Sinan Aral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과학혁명은 측정의 혁명을 따라오는 경우가 많았다.” 염색체 수를 잘못 센 것으로부터 시작해 종의 분류가 잘못된 것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스스로의 주변을 측정하려는 열망을 키워가면서 지식의 범위를 확장했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지식이 뒤집히는 계기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러니까 켈빈 경의 격언에 이 말을 덧붙일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대상을 측정할 수 있다면 측정이 잘못될 가능성은 항상 있다.” _7장 에베레스트 산과 오류의 발견 중에서

인간은 왜 잘못되고 낡은 사실을 믿는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캐서린 슐츠Kathryn Schulz는 《오류의 인문학Being Wrong》에서 우리가 오류를 저지르는 이유를 하나하나 짚어나간다. 그에 따르면, 어떤 형태의 진실을 믿고 싶어 하는 인간의 마음이 가끔 이유가 되기도 하고, 반대되는 견해 때문이기도 하다(책에서 슐츠는 어떤 관점에 집착하는 확실한 방법을 제시한다. 가까운 사람에게 반대되는 입장을 주장하라고 해보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경우 그저 내가‘ 지식의 관성’이라고 명명한 현상이 어느 정도 일어나기 때문이다. 지식의 관성이란 어떤 지식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진 다음에도 이 낡은 지식에 매달리는 경향을 말한다. 지식의 관성은 여러 가지 형태로 드러나는데,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진화심리학으로 이들을 설명할 수 있다. 진화심리학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이런저런 편향을 감추기는커녕 이들을 포용하고, 심지어 과거에는 결함으로 비치던 것들의 진화적 이익을 찾아내려 한다. _8장 급변하는 지식에 대처하는 법 중에서

마주치는 지식을 하나도 빠짐없이 소화할 수는 없을 것이고, 더많은 지식을 접할수록 생각을 더 잘하는 데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급속하게 변하는 지식을 따라잡는 데 한계가 있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일로 비칠 수도 있다. 인간의 뇌가 이토록 빨리 변하는 지식과 정보를 소화해내기는 불가능하다. 바로 앞 장에서 다룬 온라인 검색 엔진 같은 것들이 제2의 해결책 역할을 한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변화의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압도적이지는 않다는 것이다. _에필로그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의 미래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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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과학 분야 최고의 책 _[블룸버그]

매우 유쾌하고 섹시한 책 _[월스트리트저널]

지식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왜 지식은 변하는지, 그리고 가끔은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남는지를 흥미진진하고 이해하기 쉽게 밝히는 책이다. 지식은 중요하다. 하지만 지식이 오늘날처럼 놀라운 속도로 변할 때 우리는 제어력을 잃기 시작한다. 아브스만은 책을 통해 우리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지식이 바뀌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이해가능하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변함을 인지할 수 있다. 그는 과학의 과학, 즉 과학계량학을 소개한다. 과학계량학은 지식의 지수함수적 증가와 어떤 분야의 지식이 틀렸음을 증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의학 지식은 45년이 걸린다고 한다. 또 많은 독자들에게 생소한 주제임에도 아브스만의 열정과 유머 덕분에 흥미를 놓치지 않게 된다. 이 책은 대중 과학의 목적에 충분히 부합한다. 즉 관심을 끌 만큼 흥미롭고 재미있다 . _[커커스리뷰]

브론토사우루스는 진짜 공룡이 아니다. 명왕성은 이제 행성이 아니다. 지식은 허물어지고 어떤 지식이 무너지는 것은 널리 알려진다. 이를 집단적으로 보면 일정한 패턴이 드러난다. 예측가능한 속도로 죽고 태어나는 지식들의 속도가 응용수학자 아브스만의 연구 대상이자, 과학적 지식의 세계를 가로지르는 통찰이 넘치는 이 책의 주제이다. 흥미로운 읽을거리들로 가득한 이 책은 어떻게 지식이 전파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뀌는지를 설명한다. 예를 들어 지난 500년간 멸종되었다고 여겨진 포유류의 1/3 이상이 재등장했다. 또한 오늘날 정보로 점철된 현실 세계에서 유전자와 질병 사이의 연관성을 밝혀주는 알고리듬 같은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기 위해, 어떻게 대용량 처리 자동화 방식을 내놓았는지를 탐험한다. _[디스커버리 매거진]

지식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며, 이러한 변화는 예측가능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아브스만은 설명한다. 이 책은 우리를 과학계량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로 초대하면서 메타지식에 관한 보다 광범위한 탐험을 떠난다. 아브스만은 빅데이터의 초점을 과학 자체에 고정시키기 시작한 연구자들이 과학 지식이 탄생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변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양의 법칙들을 발견하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아브스만은 이 새로운 분야에 대한 사랑에 빠지기에 충분한 가이드가 되어준다. 또한 능숙한 스토리텔러인 그의 이야기들은 상당히 건조하고 학문적일수도 있을 내용들에 활기를 불어넣어준다. _ [네이처]

우리는 몇 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가?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뽀빠이의 생각처럼 시금치는 우리 몸에 좋은 걸까? 그리고 어떤 과학적 실수로 인해 뽀빠이가 그렇게 생각하게 된 걸까? 이 책은 재미있고 매혹적이다.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들과 지식의 탄생부터 소멸까지 예리한 통찰로 가득하다. 우리가 변하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지식이 변하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이 책은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책이다. _스티븐 스트로가츠, 코넬 대학교 수학과 교수, 『X의 즐거움』 저자

지식에 압도당하는 세계에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과학과 기술의 진화에 대한 탁월한 참고서가 필요하다면,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다. _타일러 코웬, 조지 메이슨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경제학 패러독스』 저자

이 책은 흥미롭고 지적인 여행과도 같다. 아브스만은 자신의 광범위한 지식을 전염성이 높은 열정과 재미있는 문체로 공유해준다. 우리 주위의 지식이 계속 변하고 있지만, 이 책이 주는 가르침과 재미의 수명은 꽤나 길 것이다. _마이클 모부신, 레그 메이슨 캐피털 매니지먼트 수석 투자 전략가, 『왜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릴까?』 저

매우 창의적인 과학자이자 스토리텔러인 아브스만은 지식이 분야를 막론하고 일시적이라는 역설을 탐험한다. 중세의 필사본과 유전자 코드에서부터 박테리아와 컴퓨터 칩의 공통점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어떻게 지식을 알게 되고, 얼마나 오랫동안 확신하는지에 관한 의문을 풀어준다. _니컬러스 크리스태키스, 『행복은 전염된다』 공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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