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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는 부끄럼쟁이

부엉이는 부끄럼쟁이

[ 양장 ]
오장환 글 / 도종환 편 / 곽명주 그림 | 실천문학사 | 2014년 09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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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1쪽 | 346g | 173*220*15mm
ISBN13 9788939207219
ISBN10 893920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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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오장환
오장환 시인은 1918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회인공립보통학교와 안성보통학교를 거쳐 휘문고등보통학교에서 수학했습니다. 1933년 휘문고 교지에 시 「아침」과 「화염」을 발표했고, 같은 해 『조선문학』지에 「목욕간」을 발표하며 등단하여 문예지 낭만, 시인부락, 자오선, 동인으로 활동했습니다. 1937년 시집 『성벽』을 시작으로 1947년까지 『헌사』, 『병든 서울』, 『나사는 곳』을 차례로 펴냈습니다. 이 동시집에 실린 동시들은 주로 1934년부터 1937년까지 『어린이』 지와 『조선일보』에 발표된 것들을 모은 것으로 시인으로서 오장환의 새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편자 : 도종환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오장환 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시집 『고두미 마을에서』, 『접시꽃 당신』, 『부드러운 직선』, 『슬픔의 뿌리』,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동시집 『누가 더 놀랐을까』, 동화 『바다유리』를 펴냈고, 윤동주상, 정지용문학상, 백석문학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림 : 곽명주
1989년 밀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림이 좋아 경복궁 옆 옥탑 작업실에서 연필을 깎고 붓을 헹구며 스케치북을 넘깁니다. 꽃이 피는 봄, 연필가루의 부연 먼지가 햇볕을 피하는 여름, 삐걱삐걱 나무 바닥 소리가 날씨와 어울리는 가을, 난로 위 빨간 주전자가 끓는 겨울까지 계절이 전하는 표정을 그림에 담습니다. 현재 매거진, 책, 패키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그림을 그리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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