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20% 더! 아끼기

20% 더! 아끼기

: 부자들은 10원도 아낀다 2005년 절약판

권무일 등저 | 더난출판사 | 2005년 02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부자들은 10원도 아낀다』의 2005년 개정판입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93g | 153*224*20mm
ISBN13 9788984052932
ISBN10 898405293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CHECK 11 가입 안 하면 손해 보는 금융 상품
청약 통장에 가입하면 여러모로 이득이 많다. 일단 일반 예금의 이자보다 이자율도 좋은 편이고, 가입해 일정 기간 불입하면 내집마련의 기회도 주어지기 때문이다. 만약 당첨되어 아파트라도 분양받으면 가격상승에 따른 추가 이익도 기대할 수 있다. --- p.42~43

CHECK 12 상호조축은행의 높은 이자 받기
S씨는 지난 달 퇴직금을 중간 정산하면서 받은 5000만 원을 전부 상호저축은행에 맡겼다. 처음에는 금리가 낮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에 넣어야겠다는 생각에 주거래 은행을 찾아갔다. 그러나 생각보다 금리가 훨씬 낮아 상호저축은행으로 발길을 옮겼고, 1년이 지난 지금 은행에 넣은 것보다 무려 100만 원의 이자를 더 받게 되었다. --- p.47

CHECK 16 적금 깨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살다 보면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가 생긴다. 적금에 대출금 갚느라 여윳돈이 없는 서민에게 급전을 구하는 일은 쉽지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적금을 깬다. 하지만 적금을 해약하면 가입했을 때 받기로 한 이자의 절반도 못 받는다. 이럴 때는 적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보자 상황에 따라 적금을 깨는 것보다 이익이다. -- p.59

CHECK 21 군살 붙은 보험 다이어트 하기
L과장은 이 친구 저 친구의 부탁으로 든 보험만 무려 9개, 매월 보험금만 65만 원 가량이 된다.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는 것도 좋지만 이것도 형편이 좋을 때 이야기다. 경기가 나빠지면서 당장 먹고살 일이 걱정이다. 보험은 해약하면 무조건 손해를 본다. 원금의 절반을 못 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p.74

CHECK 34 재산세, 종합토지세 안 내는 법
지난 6월 1일 L 팀장은 새로 구입한 3억 원짜리 아파트로 이사했다. 5월 30일에 서둘러 등기를 한 L팀장은 이 때문에 올해 재산세와 종합토지세로 8만 9200원을 내야 했다. 만약 L 팀장이 3일 뒤인 6월 2일에 등기를 했다면 내지 않아도 될 돈이었다. 종합토지세와 재산세는 6월 1일을 기준으로 부과하기 때문이다. --- p.124

CHECK 36 채권, 왜 부동산에 팔아요?
아파트나 차를 구입하고 등기를 할 때 꼭 사야 하는 채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낯선 것이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도 하지 않고 할인 판매를 해버리곤 한다. 하지만 채권도 주식이나 예금증서처럼 재테크할 필요가 있다. 할인해서 팔지 말고 은행 등 금융기간에 팔자. 어떻게 파느냐에 따라 몇 만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차이가 난다. --- p.129

CHECK 55 민원서류 발급 5분이면 OK!
2002년 11월 1일 전자정부(www.egov.go.kr)가 개통되면서 관공서에 가지 않고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주민등록 등?초본 등 각종 민원서류를 신청하고 우편 등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또, 전철역 등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그 자리에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 p.192

CHECK 58 장보기 고민 끝! 인터넷 슈퍼
맞벌이 주부 K씨의 가장 큰 고민은 장보는 일. 퇴근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슈퍼마켓은 문을 닫고, 주말에 시장이나 백화점에 가려 해도 30분 정도는 나가야 한다. 남편도 그다지 협조적이지 않아 혼자서 장을 보다 보면 3~4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다. 그러나 인터넷 슈퍼마켓을 이용하면서부터 이런 고민이 말끔히 사라졌다. --- p.202
.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