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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딱 3개월만 책 쓰기에 미쳐라

직장인, 딱 3개월만 책 쓰기에 미쳐라

: 책을 펴내 운명을 바꾼 이은화 코치가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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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40g | 150*210*15mm
ISBN13 9791185421179
ISBN10 118542117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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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진정한 자기계발은 전문성을 갖추기 위함에 있다. 따라서 책을 고를 때도 신중해야 한다. 단지 남들이 읽는 유명한 도서만 찾아 읽을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한다.
그렇기에 나는 전문성을 갖추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책 쓰기를 권한다. 책 쓰기는 전문가란 칭호를 듣게 해줄 뿐 아니라 업무 성과를 극대화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신의 업무에 맞는 책을 쓰다 보면 관련 분야의 경쟁도서들을 분석하면서 자연스레 그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p.30-31

자신이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생각된다면 반드시 책을 써야 한다. 평범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지 않고 그저 그런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 즉 이 말은 조직에서 언제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평범할수록 책을 써야 한다. 책을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만약 이 말에 조금의 의문이 드는 이들이 있다면 나는 책 쓰기를 통해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브랜딩 시킨 구본형 씨의 말을 들려주고 싶다. “알기 때문에 쓰는 것이 아니라 쓰기 때문에 참으로 알게 된다. 책을 쓴다는 것은 가장 잘 배우는 과정 중의 하나다.” p.46


나는 별도의 명함이 없다. 이처럼 특별히 요청하는 자리가 있을 시에는 미리 준비해 간 저서를 내민다. 물론 이전에는 나도 명함을 가지고 다녔지만 내 저서가 출간된 뒤부터는 그러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이미 강연에 참석한 이들은 내 저서를 읽고 온 이들이며, 그렇지 않더라도 나에게는 내 저서가 나의 명함이자 나의 모든 스토리가 담긴 이력서이기 때문이다.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명함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무의식중에 명함은 내가 아닌 회사를 위한 수단이라고 여기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나를 홍보하고 알리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로고를 선전하는 일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이직을 할 때도 회사 경력을 단지 ‘이력서 한 줄’쯤으로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이들도 마찬가지다. 그저 짧은 경력 한 줄을 채우기 위해 주먹구구식으로 유학을 가거나 학위를 따고 봉사활동 시간을 채울 뿐이다.
이렇게 겨우 채운 이력서를 수십 개씩 받아야 하는 기업과 오너의 입장을 생각해보라. 이런 식의 이력서는 누가 어떤 사람인지 판가름하기 어렵다. 나의 존재를 제대로 알릴 수가 없다. 아무리 내가 전 회사에서 열정적으로 일하고 많은 실적을 올렸어도 그것을 어필할 방법조차 없다. 스스로 ‘나’라는 사람을 홍보하고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p.83-84


어디에도 안전한 곳은 없다. 하물며 파리 목숨처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안전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더 이상 직장이라는 허울 좋은 가짜 안전지대에서 고민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 내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한 가지는 반드시 기억하라. 회사는 결코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것. 내 인생을 책임지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라는 것. 그리고 그 인생을 화려하게 구원해줄 최고의 수단은 바로 책 쓰기다. 지금 당장 책 쓰기를 시작하라. 책을 쓰든가, 짐을 싸든가. p.129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 가운데에서도 나는 특히 자존감과 명예 그리고 기회, 이 3가지를 꼽고 싶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삶의 이유가 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것이 책 쓰기인 셈이다. 직장인이라면 알 것이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뻔한 일상에서 또 다른 기회를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말이다. 한 번쯤 제대로 된 삶을 꿈꾼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직장인이라면 나는 반드시 책을 쓰라고 말하고 싶다. p.214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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