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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살리는 웃음의 기술

기업을 살리는 웃음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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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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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46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241354
ISBN10 895924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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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가도카와 요시히코
웃음활력연구소 대표. 메이지 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어패럴 판매체인 주식회사 스즈야(鈴屋)에 입사해 판매직원으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스즈야에서 타마가와 타카시마점 점장을 비롯해 1989년 퇴사하기 전까지 영업본부 지구 에듀케이터, 패션 비즈니스 스쿨 사무국장, 영업본부 판매 디렉터 등을 역임하며 영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스즈야 퇴사 이후 ‘웃음 활력 연구소’를 설립해 ‘웃음 컨설턴트’로 활동중인 그는 지난 15년간 600곳이 넘는 기업에 웃음 컨설팅을 실시했다. 현재 모든 일터에 ‘웃음’이 뿌리내리고 그로 인해 보다 활기찬 조직이 만들어지길 바라며 열정적인 강연활동과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에는 『웃음의 힘』 『신 웃음과의 만남』등이 있다.
역자 : 이요셉
한국웃음경영연구소 소장. 7천만 국민웃기 운동인 ‘박장대소 코리아’를 진행하고 있는 그는 한국웃음연구소를 설립해 웃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웃음 전문가이다. 개인에게는 웃음을 통한 행복한 삶으로의 변화를, 가정에는 진정한 행복의 원리를 나누어주는 최고의 동기부여가로 활동하고 있다. 나아가 신바람과 즐거움이 넘치는 직장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기업과 관공서를 대상으로 웃음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중이다. 현재 웃음의 확산을 위해 박장대소 웃음스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웃음치료 전문가’도 양성하고 있다. 저서에 『인생을 바꾸는 웃음전략』이 있다.
역자 : 양내윤
유머경영연구소 소장. 웃음과 열정으로 활기 넘치는 삶과 일터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유머경영 전문가이다. 열정적인 강의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그는 2004년 중앙일보 비즈넷타임즈의 ‘성공학 명강사 20인’에 선정되었으며, 또 같은해 한국경제신문사 명강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웃음과 유머가 넘치는 ‘나’를 만들기 위한 대중강연을 비롯해 열정과 에너지가 샘솟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기업체, 공공단체, 병원, 학원 등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역서에 『자기관리 성공노트』가 있다.
역자 : 윤복만
펀엔터테인먼트연구소 소장. 현재 경운대학교 의료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 경영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자타가 인정하는 경영 전문가이다. 한국통신, CJ홈쇼핑, 삼성전자, 한국경제신문사, 경찰청, 법무부, 경희대학교, 서강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에서 300여 회 이상 강의를 진행했다. 제3회 한국경제신문사ㆍ삼성경제연구소 명사모 포럼의 ‘21세기 명강사’로 선정되었고, 2004년에는 일간스포츠에서 최우수교육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에 『웃음의 미학』『한 번뿐인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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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웃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패럴 판매 체인인 스즈야(鈴屋)에서 점장으로 일하던 1980년 무렵 한 초보 직원을 통해서였다. 당시 별로 경력이 많지 않음에도 실적이 뛰어난 판매직원이 한 명 있었다. 그 직원은 판매 경험이 채 반년도 되지 않는 아르바이트생이었다. 그러니 상품에 대한 지식을 완전히 갖추고 있을 리 없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판매 경험도 많지 않고 상품 지식도 완전하지 않은 그녀에게 고객들이 높은 호감을 보인다는 점이었다. 단순히 인간적인 호감을 보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녀에게서 상품을 구매하려 했다. 많은 고객들이 그녀를 찾았고 자연히 단골도 많이 생겼다.
당시 우리 매장에는 사회적인 지위나 금전적인 면에서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른 고객들이 많이 왔는데 보통 판매직원들은 이런 고객들을 대하기 어려워한다. 그래서 매장 차원에서 직원들에게 따로 고객응대 교육을 하곤 했다.
그녀는 그다지 고객응대 교육을 많이 받지 않았음에도 상대하기 어려운 고객들과 아주 친숙하게 대화를 나누곤 했다. 그러니 판매 실적이 좋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녀는 다른 판매직원들과 도대체 무엇이 다르기에 이렇게 판매 실적이 좋은 것일까? 나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그녀를 주의깊게 지켜보았다. 그러면서 그녀에게는 다른 직원들이 갖지 못한 멋진 웃음이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녀의 웃음은 흔히 말하는 백만불짜리 웃음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였다. 그녀의 멋진 웃음에 반한 고객들은 끊임없이 그녀를 찾았고 그것이 높은 판매실적으로 나타났던 것이다.
뿐만이 아니었다. 그녀의 웃음은 전체 매장의 분위기를 좋게 하는 힘도 갖고 있었다. 그녀의 웃음 띤 밝은 표정은 다른 직원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고, 그것은 곧 매장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점차 그녀의 웃음은 다른 직원들에게 전염되어갔다. 그러면서 매장 전체의 판매실적이 상승하는 결과를 낳는 것이었다. --- 서문 중에서

웃는다는 것은 즐겁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일이 즐거우면 자신이 하는 일에 보다 자부심과 애정을 갖게 된다. 따라서 구성원들이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자신이 속한 조직에 자부심을 갖게 되면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고객만족, 고객감동으로 이어지며 매출 상승과 이익 창출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직원들의 얼굴에 웃음이 흘러넘치는 기업에는 전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변화들이 일어난다.
직원들의 업무 의욕이 향상된다.
직원들이 자신의 일을 즐기고 사랑한다.
직원들이 활기차게 일하며 건강 상태도 좋아진다.
생산성이 향상된다.
매출이 상승한다.
고객이 만족하고 감동한다. --- 서문 중에서

웃음으로 고객을 대하는 날이 거듭될수록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늘어났다. 나중에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고객들이 매장을 찾을 정도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니 매출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매출 최하위를 기록했던 매장이 매출 2위로까지 올라서게 되었다. ‘웃음’ 하나가 이런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이 사례가 보여주듯이 먼저 웃으면 어떤 상황이든 일은 잘 풀리게 되어 있다.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는데, 매출이 안 오르는데, 장사가 안 되는데 어떻게 웃을 수 있겠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웃지 않으면 결코 일은 잘 풀리지 않는다. 매출도 오르지 않는다. 장사도 안 된다. 즉 ‘나도 이 프로젝트만 잘 끝나면 웃을 수 있어’ ‘매출이 올라야 웃을 거 아냐’ ‘실적만 좀더 오르면 웃지 말라고 해도 웃고 다닐 텐데……’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사람에게는 웃을 수 있는 날은 영원히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 제1장 웃음의 힘 중에서

모두 입을 모아 ‘열심히 일한다’고 말하는데 과연 무엇을 위해 열심히 일해왔는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진정으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안기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올라가지 않는 곳은 없다. 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데도 안 팔려요”라고 한숨 섞인 소리를 내뱉는 곳을 보면 직원들은 한결같이 고개를 숙이고 오로지 일만 ‘열심히’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도 너무 열심히 일만 하다 보니 대부분 한쪽 구석에 틀어박혀 일하거나 고객이 들어오는 입구에 등을 돌리고선 작업에 열중하는 경우가 많다. 열심히 작업을 하면 할수록 고객에게는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만 몰두하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다.
그 결과 직원은 고객이 들어와도 고객에게 등을 돌린 채 “어서 오세요”라고 인사를 하게 된다. 또한 고객이 물건을 구입해서 나가는 경우에도 제대로 배웅하는 것이 아니라 겨우 구석에서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라고 건성으로 인사를 하는 정도이다. 이래서야 고객에게 즐거움을 준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 제1장 웃음의 힘 중에서

<포춘>지에서 선정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들은 무엇보다 한결같이 임직원들 간에 굳건한 신뢰가 형성되어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갈수록 단순히 급여의 많고 적음보다는 신뢰나 전반적인 기업 분위기 등의 요건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만족할 수 있는가가 직장 선택의 주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을 만드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모든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직원이 없으면 기업은 존재할 수 없다. 그렇게 기업에서 비즈니스를 수행해가는 직원들이 만족감을 얻지 못한다면 결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긴 힘들다.
하지만 자신이 일하고 있는 기업에서 직원들이 만족하면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고 휴가를 가도 회사로 돌아오고 싶어한다. 당연히 기대한 것 이상으로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게 된다.
웃음경영을 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은 누구라도 일하고 싶은 기업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자신의 주변사람들에게도 적극 소개하며 같이 일하자고 자신있게 권유할 수 있는 그런 직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의 중요성을 깨닫고 인적자원을 끊임없이 개발하려는 노력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 제3장 웃음의 이정표를 세워라 중에서

사우스웨스트 항공처럼 모든 직원이 유머 감각으로 무장해 기업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할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어느 기업이나 가만 살펴보면 조직의 분위기를 띄우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흔히 말하는 분위기 메이커이다. 중요한 것은 이들을 활기 프로듀서로까지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조직에서 기존의 분위기 메이커는 자연발생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누가 시켜서 분위기 메이커를 한다기보다는 선천적으로 활발하고 남들을 잘 웃기는 사람이 자연스레 전체의 분위기를 띄우곤 했다.
그런 데 비해 활기 프로듀서는 의도적으로, 또한 의식적으로 키워내는 분위기 메이커라고 할 수 있다. 이전의 분위기 메이커는 주로 모임이나 회식 자리에서 어색한 분위기나 긴장을 풀어주고 분위기를 좀더 좋게 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그러나 그 역할을 누가 강요하지도 않거니와 모임이나 회식 자리가 아닌 업무 중에까지 그런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는 존재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활기 프로듀서는 다르다. 그것은 활기 프로듀서가 해야 할 일이 지속적으로 직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면서 직원들의 웃음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주 강한 목적의식을 가진 역할이라 할 수 있다. --- 제4장 웃음의 무대를 만들어라 중에서

기업의 여러 현장에 나가 고객 서비스 상황을 점검하다 보면 동료끼리 인사를 하지 않거나 서로 배려하지 않는 곳은 벌써 공기부터 무겁게 느껴진다. 그러한 곳일수록 열이면 열 문제상황에 처해 있다. 따라서 그런 곳에서는 웃음 이전에 직원끼리 인사부터 철저히 하는 것이 먼저 해결해야 할 개선 과제라 할 수 있다. 직원끼리 인사를 제대로 할 수 없으면 100년이 걸린다 해도 그 기업에서는 진정한 웃음이 자리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직원끼리 제대로 인사하게 되면 서로 스쳐지나가면서 서로에게 던지는 따뜻한 웃음이 사무실 전체에 퍼진다. 그러면 자연히 즐거운 분위기의 사무실을 만들 수 있게 된다. --- 제5장 웃음 플레이어가 되라 중에서

외부고객, 즉 소비자는 직원을 통해 그 기업을 본다. 직원은 비록 개인이지만 기업의 한 구성원이기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때로는 직원이 기업의 대표성을 띠기도 한다. 따라서 이러한 사실을 확실히 인식한다면 언제나 고객의 시선에 소홀할 수 없게 된다.
또한 고객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면 결코 자신의 표정관리를 함부로 할 수도 없게 된다. 고객의 시선이야말로 웃음을 보다 확실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하는 하나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기업 차원에서도 고객의 시선은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것은 기업의 존재 이유가 바로 고객에게 있기 때문이다. 자나깨나 고객만족을 부르짖는 기업에서 만약 고객의 시선을 간과한다면 결코 고객만족을 이룰 수 없을 것이다. 또한 고객은 기업에서 자신이 존중받기를 원한다. 그러한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히 고객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을 넘어서 항상 고객을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 그렇게 끊임없이 고객을 주시하게 되면 현재 고객들의 욕구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되고, 그럼으로써 고객들의 욕구에 언제나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 제5장 웃음 플레이어가 되라 중에서

이제는 많은 기업들에서 직원들이 보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째서 많은 경영자들이 보다 조직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경영방식의 일환으로 일하기 즐거운 환경을 만들려 노력하는 것일까?
안타깝지만 이제 우리 사회에서는 구조조정이나 해고가 더이상 낯설지 않게 된 것이 현실이다.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구조조정과 해고 속에서 직원들은 일할 의욕을 잃어버리고 사기가 저하된 채 무사안일주의에 빠진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한마디로 말해 조직에서 활력이 사라져버리게 된 것이다.
그런 상태에서는 생산성 향상이나 기업의 발전은 전혀 기대할 수 없게 된다. 때로는 기업의 존립 자체가 위태로운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따라서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어찌 보면 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인가 없을 것인가가 걸려 있는 문제라 할 수 있다.
기업에서 신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직원들은 일할 의욕으로 넘치게 된다. 또 사기는 충천하고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에 매진하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조직에는 활력이 넘치게 되고, 직원들의 업무 성과는 높아진다. 그러니 자연스레 생산성이 향상되게 되어 결과적으로 기업은 발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그를 통해 기업에 대한 고객만족도도 높아지며 기업에 대한 이미지까지도 제고된다. --- 제6장 한국에 부는 웃음경영 바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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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가진 힘! 웃음이 경영성과에도 얼마나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지 새삼 확인할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이 책에는 웃음경영을 시행해 놀라운 성과를 얻은 사례들뿐만 아니라 웃음경영을 시행하려는 기업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어 웃음경영을 도입하려는 경영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웃음으로 부서원들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하게 하고 싶은 부서장들과, 웃음으로 더욱 뛰어난 성과를 올리고자 하는 비즈니스맨들 모두가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윤상한 (LG전자 디스플레이 사업본부장)

“어떤 것에 대해서 알기만(知) 하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好) 사람만 못하고,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즐기는(樂) 사람만 못하다.” 논어에 나오는 구절이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기업환경 속에서 조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것은 이제 단순히 개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이봉민 (미래에셋증권 HR본부장)

기업에서 웃음은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며 직원들 간에 상호 신뢰감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또한 직원이 많이 웃는다는 것은 개인의 행복지수를 떠나 기업의 매출을 좌우하기도 한다. 우리 회사는 지난 몇 년간 웃음을 통한 신바람경영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 과정에서 매출 증가 등을 경험하며 웃음이야말로 기업을 살리는 탁월한 기술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책에는 기업들이 새롭게 거듭나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웃음의 기술’이 담겨 있다.
--- 정형영 (㈜보배로운 나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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