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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에 관한 보고서

천국과 지옥에 관한 보고서

[ 양장 ] 이삭줍기-1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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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중남미소설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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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45쪽 | 478g | 152*217*20mm
ISBN13 9788970634500
ISBN10 897063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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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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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실비나 오캄포 Silvina Ocampo (1903~1993)
아르헨티나의 시인ㆍ소설가. 1903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명문가에서 여섯 명의 딸 중 막내로 태어났다. 젊은 시절에는 미술에 심취해 파리에서 조르지오 데 키리코의 제자가 되었다. 1940년에 11살 연하의 작가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와 결혼하였다. 콜론 극장의 지배인이자 아르헨티나 여성연합의 창설자인 언니 빅토리아가 창간한 문학지 『수르』에 단편과 시를 발표하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한 이래 보르헤스 등과 교우하며 <잊혀진 여행>(1937)에서 <거울 앞에 선 코르넬리아>(1988)에 이르기까지 주로 환상성이 두드러지는 작품을 썼다. 1993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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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에 관한 보고서>: 천국과 지옥의 법은 변덕스럽기 짝이 없다. 인류의 역사를 떠받쳐온 단선적이고 데카르트적인 종교와 문화의 담론을 추방하고 규범과 품격의 영역에 불안과 위반의 코드를 부여하는 오캄포의 대표적인 단편.
<불멸의 종족>: 갈수록 작아지는 한 세계를 조직하고 다스리는 아이들의 종족 이야기.
<자손>: 기이하고 과도한 억압자로 설정된 아버지, 그리고 그와 관련된 암울하기 짝이 없는 시절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펼쳐진 살인의 꿈. 그러나 아버지의 복수는 그가 죽어서도 기이하게 실현된다.
<담배 연기로 만든 반지>: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푸른 작업복 차림의 ‘건달’ 가브리엘을 사랑하는 소녀.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는 그녀의 열정적인 사랑은 자기 파멸을 지향한다.
<우리들>: 국화빵처럼 서로 닮은 두 형제가 한 여자를 감쪽같이 속인다. 그 공범의 비행이 어느덧 일상적인 것이 된다면…….
<벨벳 드레스>: 양재사 카실다가 만든 벨벳드레스. 가봉한 옷을 입어보는 부인은 드레스의 벨벳 천이 자신의 목을 조른다는 느낌을 받는다.
<요술 펜>: 희망으로 가득 채우는 마술적인 힘을 지닌 요술 펜에 얽힌 이야기.
<밧줄>: 토니토는 자신의 밧줄에 프리물라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 프리물라는 생명체처럼 생활하게 되는데…….
<마구쉬>: 점술에 신통력을 갖고 있는 마구쉬, 그는 내 인생의 비밀스런 상담자이기도 하다.
<설탕의 집>: 결혼 후 새집에 거처를 정한 여주인공 크리스티나는 옛 거주자인 비올레타의 혼이 씌어 자기 운명의 실현되지 않은 우연을 흡수하는 이중적 욕망의 삶을 살아간다.
<손바닥의 얼굴>: 너를 향한 한 가지 고백…… 내가 아무리 혼자 있다 해도 결코 혼자가 아닌 이유.
<케이프>: 바다에 빠져 자살한 여성 인물 페도라가 서커스단의 여자아이로 환생한 이야기.
<연인 속의 연인>: 하나가 되고 싶어하는 두 연인에게 삶이란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
<연속>: 전업작가인 화자는 모든 사회적 관계를 단절하고 자신을 구속하는 경험적 현실로부터의 영원한 탈주인 자살을 욕망한다.
<가짜 초상화>: 순수의 시대를 그린 세밀화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속죄>: 나를 집요한 욕망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루페르토. 그것을 알아차리고 관망해온 나의 남편 안토니오가 카나리아들을 기르는 데 정성을 쏟는 이유는…….
<포르피리아 베르날의 일기>: 작품의 끝부분에서 고양이로 변신하는 화자, 미스 필딩의 서사가 포르피리아의 일기를 포함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단편.
<충동적으로 꿈꾸는 아이>: 점쟁이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의 꿈과 현실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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