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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감정이 나를 미치게 할 때

사소한 감정이 나를 미치게 할 때

: 상처받지 않는 감정 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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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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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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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9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64g | 148*212*17mm
ISBN13 9788947529808
ISBN10 89475298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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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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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앤 크리머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방송 니켈로디언(Nickelodeon)?에서 부사장직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했다. 잡지 [스파이(Spy)] 창간에 기여했으며,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와 [마사 스튜어트 리빙(Martha Stewart Living)]에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 저서로《백발이 되어가는 것(Going Gray)》이 있으며, [타임(Time)], [리얼 심플(Real Simple)], [여행과 레저(Travel + Leisure)], [모어(More)]에도 글을 실었다. 현재 작가인 남편, 두 딸과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사소한 감정이 나를 미치게 할 때》는 직장에서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인 감정 문제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루는 ‘직장인을 위한 감정코칭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감성지능이 높은 조직이 경쟁력도 강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직장에서 되도록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옳다고 믿어왔던 지금까지의 통념을 뒤집는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오히려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활용함으로써 성공적이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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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흥미롭고 유용한 책이다. 저자는 실제적 경험, 과학적 연구, 실증적 자료를 통해 직장에서의 감정을 현실적으로 고찰한다. 분노, 두려움, 불안, 연민, 눈물의 역할은 무엇일까? 남녀의 성별에 따른 감정 표현은 또 어떻게 다를까? 이 책은 감정이야말로 우리를 더 나은 직원, 상사, 그리고 인간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 월터 아이작슨, CNN의 전 CEO, 《스티브 잡스》저자

앤 크리머는 깊이 있는 연구와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한 통찰력 있는 분석으로 왜 직장에서 감정이 중요한지 입증한다. 또한 실용적인 조언과 함께 직장에서 더 행복하고 효율적으로 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누군가의 상사거나 직원이었던 적이 있다면 꼭 읽어야 한다. 당신의 업무 관계와 사무실 문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놓을 것이다. - 그레첸 루빈, 《무조건 행복할 것》저자

이 책은 깊이 있는 연구와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분명 일 분야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흥미롭게 밝혀낸 고전으로 평가될 것이다. - 루안 브리젠딘, 의학박사, 《여자의 뇌》의 저자

이 책을 읽고 환호성을 올렸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 속 감정 처리 문제에 대한 매우 실용적인 지침이 담겨 있다! - 크리스티안 노스럽, 의학박사,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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