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대마도는 본시 우리땅이다 2

대마도는 본시 우리땅이다 2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175*225*13mm
ISBN13 9791195084937
ISBN10 119508493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석우
이석우 시인은 정지용 시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시집으로 [태양일기]. [보리꽃], [그리움은 세상의 뿌리], [등불을 드네], [12월의 신부], [아버지를 보네(시선집)]가 있고 저서로는 [정지용시의 영향연구], [계절과 시인의 상상력], [정지용평전], [엄마논술] 등이 있다. 진천 학성초 교장을 끝으로 교직을 떠나, 현재 편백나무출판사를 운영하면서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대마도는 본시 우리땅이다 (對馬島本是我國之地)]를 읽고 한·일관계사를 다시 따져 보았다. 우리는 고래로 불경과 한자뿐만 아니라 골각기와 토기에서 철제품에 이르기까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다. 일본은 천손(天孫)이라고 자칭하면서 [일본 서기]에서부터 역사를 자기 본위로 스스럼없이 가공해 왔다. 임나일본부설도 황당하지만 독도영유권 주장은 참으로 터무니없다. 책을 읽으면서 대마도의 우리 역사문화가 상처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국가와 민족은 소중한 것이다. 대마도를 다시 우리 것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김재국 (문학박사 / 문학평론가)

역사는 그냥 흐르지 않고 과거의 잘못을 수정하면서 흐른다. 과거의 잘못을 수정하는 이는 소수의 깨어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역사를 화석화시키지 않고 살아 숨 쉬는 생명체로 인식한다. 그러기에 세상을 앞으로 더 나아가게하기도 하도, 원래의 상태로 되돌려 놓기도 한다. [대마도는 본시 우리땅이다]는 왜곡된 역사를 원래의 상태로 되돌려 놓고자하는 책이다. 이석우의 명징한 역사철학관이 갈피갈피마다 파도비늘처럼 반짝인다.
권희돈 (청주대 명예교소/한국국어교육학회 명예회장)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