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54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872111
ISBN10	8990872111

더보기

1장 실속 재테크 1단계 전략 - 목표 세우기 오해 ㅣ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재테크도 잘 한다 오해 ㅣ 목표는 10억 원은 되어야지 재테크, 머리싸움에서 이기려면 목표부터 세워라 목표는 금액이 아닌 수익률로 말하라 재테크는 마이너스가 있는 게임이다 재테크는 승자만이 기억되는 게임이다 할 수 있는 재테크와 하고 싶은 재테크를 구분하라 원하는 금액을 마련하기 위한 목표 세우기 2장 실속 재테크 2단계 전략 - 종자돈 만들기 오해 ㅣ 돈을 모으고 굴려서 불리는 것이 재테크의 전부다 오해 ㅣ 장기주택마련저축(절세상품)은 꼭 가입해두어야 한다 기간 내 필요한 자금을 만드는 불패의 투자 노하우 500만 원이 종자돈, 그런 가야? 보다 빨리 종자돈 만드는 방법 상황별 종자돈 마련, 이렇게 하라 알토란 같은 월급,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내게 적당한 투자비중, '100-나이'로 쉽게 계산하는 방법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3장 실속 재테크 3단계 전략 - 목적별 자금 만들기 오해 ㅣ 나이별 재테크 비결은 따로 있다 오해 ㅣ 금리도 낮은데 저축은 해서 뭐해! 제한된 돈으로 결혼, 내집마련, 노후자금 분산하는 법 20대 결혼자금 마련하기 30대 내집마련 전략 40대 자녀 교육비 마련하기 50대 노후자금 마련하기 효과적인 대출 재테크 전략 위기나 비상시 활용하는 예비자금 마련법 4장 실속 재테크 4단계 전략 - 실전 투자하기 오해 ㅣ 예금은 은행에서, 주식 및 펀드투자는 증권회사에서, 보험은 보험사에서 가입한다 오해 ㅣ 투자는 돈 많은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다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라 경기변동에 따라 자산삼분법을 활용하라 적은 돈으로 하나에 집중해야 하나, 나눠야 하나 부자들은 분산투자가 몸에 배어 있다 겁낼 것 없는 채권투자와 주식투자 채권이나 주식에 투자했을 때 얼마나 벌 수 있을까 장기 투자와 단기 투자의 구분법 직접투자가 나을까, 간접투자가 나을까 5장 실속 재테크 5단계 전략 - 펀드투자하기 오해 ㅣ 은행에서 판 펀드니까 은행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오해 ㅣ 펀드는 원금보전형이 안전하다 간접투자의 최고봉, 펀드 고르는 법 적립식 투자로 돈 불리면서 모으자 상장지수 펀드, 월 10만 원으로 우량주 투자를! 지수를 모른다면 지수연계 상품에 손대지 마라 시장흐름에 따라 투자하는 시스템펀드 절대수익 펀드는 자산가, 기관투자가를 위한 상품 금리가 하락할 때는 채권펀드나 회사채에 투자하라 변액보험은 연금보험으로 가입해야 효과적 이자, 시세차익 등 다양한 열매를 한 번에 얻는 전환사채 투자 현금화 시기, 투자시기는 따로 있다 6장 실속 재테크 6단계 전략 - 시장 큰손 따라잡기 오해 ㅣ 우리는 현재 초저금리 시대에 살고 있다 오해 ㅣ 우량주, 저평가주가 좋은 주식이다 스스로 자신의 프라이빗 뱅커가 돼라 연기금 붐에 올라타자 시장 큰손은 환율, 금리, 경기흐름을 본다 저금리 시대에도 오르는 채권은 있다 이자는 줄고 배당이 는다 환율변동을 모르면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 미국 펀드가 재채기하면 한국은 몸살을 앓는다 시장 큰손이 좋아하는 종목 체감경기보다는 수급과 지표를 믿어라 베이비부머가 몰려가는 시장이 뜬다 2010년 전후, 세계 자산시장이 흔들린다

더보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상언

신한은행 재테크 팀장이자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이다. 행복한 재테크를 꿈꾸는 그는 세종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부동산학 석사를 마치고 신한은행에 입사해 지금까지 신한은행맨으로 살고 있는 한 우물 파기의 고수다. 2005년, 현재는 신한은행 재테크 팀장으로 발군을 실력을 내뿜고 있다. KBS 라디오 <생방송 오늘>에서 1년 6개월 동안 재테크 정보 관련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 적 있으며, 매경 머니닥터, 모네타 머니마스터를 하고 있다.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재테크 전문가로서 고정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교육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뿐만 아니라 LG 전자, 교보생명, 수출입은행, 삼성증권, 한국 P&G 외 다수의 기업체와 연세대, 한양대, 동국대 등 대학에서 열강을 펼치고 있다.

저자 : 이경숙

이화여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기자협회보>, 월간 <말>에서 4년 동안　미디어,　경제,　문화　분야를　전전하다가　한겨레 경제주간지 기자로 일하고 있다. 타고난 게으름과 느린 말투에도 불구하고 한때 CBS 시사쟈키 <오늘과 내일>, 교통방송 <굿모닝서울>에서 한 주의 경제 이슈를 전하고 국군방송에서 재테크, 경제, 경영 서적에 대해 왈가왈부하며 빠릿빠릿한 척 돌아다닌 적도 있으나 이내 천성대로 사는 즐거움을 깨달아 요샌 글쓰기에만 힘을 쏟는다. 그 와중에 시장 보는 안목과 재테크 노하우가 조금 쌓여 그 자신은 박봉으로도 우아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이 책엔 그가 5년 동안 금융기자, 소액투자자로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담았다.

더보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게 적당한 투자비중, ‘100-나이’로 쉽게 계산하는 법

재테크에 있어서 목표 달성까지의 시간뿐만 아니라 남아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은 중요한 변수다. 따라서 만회할 수 있는 기간이 길수록 적극적인 투자전략을 구사해 볼만 하다. 이와 관련해서는 ‘100-나이’로 계산해 포트폴리오 비율을 조정하는 방법을 참고할 만하다. 이는 투자자 자신의 나이를 기준으로 100에서 나이 수만큼 뺀 비율을 수익성 위주의 투자자산으로, 나머지를 안전성 위주의 자산에 배분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나이가 30세인 투자자는 전체 운영자산의 70%(100-30)를 주식관련 투자에 배분하고 나머지 30%를 안정적인 예금이나 채권형 상품에 배분하는 것이다. 또 투자자의 나이가 60세라면 이때는 40%(100-60)를 적극적인 투자 상품으로 나머지 60%를 안전성 높은 확정금리 상품 등으로 배분하는 식이다.
이 경우 나이가 올라갈수록 투자자산의 비중은 줄고 안전자산의 비중은 늘어나 자연스럽게 포트폴리오 배분이 이루어진다. 다만 투자자 저마다의 처한 상황이 다르고 선호도가 다른 만큼 이 계산법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없지만 나이와 그에 따른 투자 비중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하는 점에서는 충분히 생각해 볼만하다. 그래서 100에서 나이를 뺀 수치가 평소 투자성향에 비해 공격적이라고 판단된다면 기준을 90이나 80으로 낮춰 적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p.72~73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리뷰 쓰기

혜택 및 유의사항?

총 평점 7.8점 7.8 / 10.0

검색결과 정렬 옵션 삭제

회원리뷰 전체보기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한줄평 쓰기

혜택 및 유의사항?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