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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 즐거움

혼자라는 즐거움

: 생이 준 가장 소중한 선물 고독

라이오넬 피셔 저 / 이혜경 역 | 대원사 | 2005년 03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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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38g | 규격외
ISBN13 9788936909925
ISBN10 893690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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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라이오넬 피셔
북서부 태평양 연안의 외딴 해안에서 혼자 6년을 지내면서 고독에 대한 라이오넬 피셔의 성찰은 칼날처럼 선명해졌다. 그곳에서 그는 의도적인 고립이라는 절정의 시기에 자신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감정들을 상세히 일기로 기록했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 힘으로: 행복하고 생산적이며 성공적인 재택 근무 지침서>와 <기업 저널리즘의 기교>가 있다. 그는 또 혼자 사는 삶을 즐기는 기술에 관한 칼럼을 쓰고 있다.
역자 : 이혜경
이혜경 -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주립대에서 비교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같은 대학원 박사 과정 번역이론을 이수한 후 국내로 들어와 <뉴스위크>,<내셔널 지오그래픽>등을 번역했다.
2005년 현재 강릉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희곡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익스피어 극의 해석 넓히기>, <문학이론과 비평의 조율>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신에게는 딸이 없다>, <부자가 되는 길>, <80페이지의 세계 일주>, <한배에서 나온 애가 왜 이렇게 다르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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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지혜에 대한 믿음을 지켜 오면서 무언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그들은 실질적인 보수와 성공의 형태에 더이상 구애받지 않고 자신들의 삶 속에서 진정한 의미와 열정을 되찾고자 한다. 영혼을 갉아먹는 일상적인 요구에서 벗어나 홀로 있는 시간은 진정한 자아의 존재 이유를 이해하고 신과 자신, 그리고 이 세상에서 자기 존재의 타당성을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요소가 되었다.
---'가슴으로 길찾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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