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연예인이 되기 위한 34계명

연예인이 되기 위한 34계명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취업/유망직업 top20 2주
정가
15,800
판매가
14,2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18g | 135*208*20mm
ISBN13 9788989571858
ISBN10 898957185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동규
영원한 PD를 고집하는 현직 교수.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다니면서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해 한때 개그맨을 꿈꾸기도 했다. 그 전에 중·고등학생 때는 특이하게도 소설가가 꿈이었다. 대학 졸업 후 여전히 연예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그 비슷한 예능 PD가 되었다.
SBS 예능 PD로 18년 간 재직하면서 [웃찾사], [도전! 1000곡], [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를 처음에 만들었다. 그밖에 [결정! 맛대맛], [시트콤-LA아리랑], [도전! High & Low], [원더풀 투나잇], [대종상영화제], [백상예술대상], [SBS연기대상], [아시아-태평양 슈퍼모델 선발대회] 등을 연출했다.
신기하게도 공부하는 것도 적성에 맞아 모교에서 언론학 석·박사를 땄다.
프로그램을 만들다가 이제는 사람을 만들겠다는 꿈을 안고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PD 시절에 주로 성공한 연예인을 보다가 대학에서 연예인 지망생을 가르치고 상담하면서 지망생의 고충이 얼마나 큰가를 절실히 깨닫고, 그 아픔을 달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평소 꿈이 있는 청춘들을 좋아해 그들이 불러주면 어디든 간다. 인천대, 숙명여대, 고려대, 이화여대, 순천향대, 동서대, 중부대, 성신여대, 경희대 등 수많은 강의를 했다. ‘이뻐서 스타가 되는 게 아니라 스타가 되면 이뻐진다’고 언제나 역설한다.
PD가 되고 싶은 청춘들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PD감각입문』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웃으면 건강, 성공, 행복이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웃음에 관한 특별보고서』라는 책도 썼다. TV 생방송의 막강한 힘을 알리기 위해 『TV는 살아있다』라는 학술서도 썼다. 최초로 책을 출간한 것은 20대에 ROTC 장교로 복무하며 쓴 『그리고 남은 자의 눈빛』이라는 자전적 소설이다.
지금까지 가장 큰 상은 [도전! 1000곡]으로 받은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부문 최우수상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가 방송사 PD로 근무할 때다. 방송국 복도를 걸어가고 있는데 한 무리의 초등학생들이 안내원을 따라 견학을 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안내원이 지나가는 나를 붙잡고 말했다.
“여러분, 이분이 코미디 프로 [웃찾사]를 만드신 PD이세요.”
그러자 아이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그 중에 한 명이 내게 물었다.
“PD 선생님, 어떻게 하면 PD가 되나요?”
순간, 나는 당황했다. 머리가 복잡했다. 이렇게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무슨 말을 해줘야 하나? 나를 빤히 바라보는 그 아이의 눈망울을 나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나는 그 눈을 보고 웃으며 대답했다.
“으음, 네가 원하면 된단다.”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연예인이 되고 싶은가? 꿈을 꾸면 된다. 어리기 때문에, 젊기 때문에 어른보다 강한 무기가 꿈이다. 그대의 가능성은 어른보다 크다. 무한하다.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는 첫 단추가 꿈을 꾸는 것이다. 꿈은 이루어지라고 있는 것이다.

연예인, 원하는가? 그렇다면 그대는 이미 절반은 연예인이다.
-PP. 16~17

연예계의 길은 숲이다.
내가 연예인의 꿈을 갖고 연예인이 되고자 숲을 들어서는 순간, 길이 보이지 않는다. 모든 곳이 길이지만, 동시에 어느 곳도 길이 아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가 길일 것 같아 나아가다 보면 또 나무와 나무가 나타나고 그 사이를 또 길이라 생각하고 나아가다 보면 또 나무들만 계속 나타나고, 그러다보면 ‘내가 길을 제대로 찾아가긴 가는가?’라는 회의와 의심이 들고 헤매기 시작한다. 정답이 안 보인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숲 너머 우뚝 보이는 것이 있다. 바로 스타들의 땅이다.
스타의 땅이라는 목표는 보이는데 정작 그 땅을 향해 가려고 하면 길은 없고 앞에 펼쳐지는 것은 온통 숲뿐인 세계. 이게 사람을 미치게 한다.

연예직이란 이런 세계다. 스타라는 최종 목표는 보이는데 그 길은 보이지 않는.
-PP. 22~24

소개로 시작해서 소개로 끝나는 비즈니스 세계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세계다. 그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을 지망생의 입장에서 혼자 판단하기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이런 세계의 경우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카운슬러다. 언제든지 믿고 편하게 조언 받을 수 있는 조력자다.
연예계 지망생이라면 특히 그렇다. 늘 새로운 사람, 새로운 일이라는, 새로움의 연속인 연예계의 숲을 뚫고 헤쳐 나가려면 이 방면에 잔뼈가 굵은 카운슬러를 최소 한 명은 가까이 두는 게 좋다.
-P. 111

지망생이라면 좋은 기획사를 당연히 만나고 싶을 것이다.
이런 기획사가 좋은 기획사라고 딱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기획사와 계약하기 전에 지망생으로서 대체로 다음 5가지 정도는 한번 따져보는 게 어떨까 한다.

1. 나에 대한 투자를 하려고 하는가?
2. 기획사에 소속된 신인 중에 나와 이미지가 겹치는 신인은 없는가?
3. 신인을 키우고자 하는 매니저가 그 분야에 오랜 경력이 있는가?
4. 소속 연예인 중에 기성 연예인은 없고 신인만 있는 것은 아닌가?
5. 기획사의 재무 상태나 직원들 인성에 대한 주변 평판은 어떠한가?
-P. 164

연예인을 꿈꾸는 그대여,
바다에 떠있는 빙산을 보라. 그대는 빙산이다.

물 위에 보이는 빙산이 전부가 아니다. 물 아래 그 열배가 넘는 크기의 빙산이 감춰져 있다. 물 아래 빙산이 크면 클수록 물 위로 빙산이 떠오를 수 있다. 대중은 물 위의 빙산 밖에 볼 수 없다.
물 아래의 빙산이 내공이다. 물 위의 빙산이 아우라다.
대중에게 빙산을 조금이라도 더 보여주고 싶다면 그 열배의 빙산을 물 아래에서 만들어야 한다.

10분 동안 TV에서 말 잘하고 싶으면 100분 동안 책을 읽어라.

책 읽는 습관은 그대의 내공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기다림에 지치기 쉬운 그대의 초조함도 이겨내게 한다.
-PP. 269~271

“첫인상은 5초 만에 결정 난다”는 말이 있다.
신인에게 중요한 것이 첫인상이다.
누구를 만나든, 무슨 일을 하든 짧은 순간이라도 강렬하고도 좋은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 기회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올지 모른다.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함께 산다는 것은 만남들이 있다는 의미다. 기회도 만남들 속에서 온다. 기회를 잡고자 하는 신인이라면 그 어떤 만남이라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그 어떤 만남이더라도 자신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믿음을 주면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

지금부터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는 비결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람들과의 만남을 승리로 이끄는 비결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름하여 ‘신인의 3가지 생활수칙’이다. 만약 이 3가지 생활수칙을 꾸준히 지킨다면 장담하건대 언젠가는 성공한다.

다음과 같다.

1. 시간약속에 있어서는 바보가 돼라.
2. 그 어떤 메시지에도 응답하라.
3. 작은 선물을 활용하라.
-PP. 273~274


신기하게도 인생에서 정말 좋은 기회는 어느 날 갑자기 온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갑자기 생긴다. 내가 계획한대로, 예상한대로 오지 않는다.
그래서 연예인으로 성공하기 위해 평소 생활수칙으로 삼으라고 한 것이 “그 어떤 메시지에도 반드시 응답하라”다. 기획사도 신인에게 특히 강조하며 교육하는 것이 “항상 핸드폰을 열어두라”다.

연예인을 꿈꾸는 그대여,
패션디자이너의 직업적 자존심이 뭔지 아는가?

“누가 옷을 함부로 입는가? 오늘 언제, 어디서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사람을 만날지 모르는데.”

연예인은 기다리는 직업이라고 했다.
연예계는 소개로 시작해서 소개로 끝난다고 했다.
기회는 갑자기 온다. 신인에게는 작은 영화 단역 하나도 기회다. 누구를 만나든 그 자리는 하나의 기회다.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옷을 함부로 입지 마라는 것은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PP. 304~304

연기자란 연기를 하는 사람이다.
연기자가 되는 길은 뭘까? 두 가지가 있다.

먼저 라이브(Live) 연기자로서의 길이다. 연극이나 뮤지컬과 같은 공연 연기가 대표적이다.
두 번째는 미디어(Media) 연기자로서의 길이다. 영화나 드라마 연기가 대표적이다.
라이브 연기가 무대 연기라면, 미디어 연기는 카메라 연기다. 라이브 연기가 관객의 눈을 향한 연기라면, 미디어 연기는 카메라 샷을 향한 연기다.

관객의 눈을 보고 연기를 한다는 것은 풀 샷(Full Shot)의 연기다. 무대 연기는 온몸으로 보여주는 연기다. 이에 비해 미디어 연기는 클로즈 샷(Close Shot), 미디엄 샷(Medium Shot), 웨스트 샷(Waist Shot), 풀 샷(Full Shot) 등 다양한 카메라 샷의 연기다.
라이브 연기가 관객이 보고 싶은 대로 볼 수 있는 연기라면, 미디어 연기는 시청자가 카메라가 보여주는 대로 보게 되는 연기다.
-PP. 347~348

인생은 매 순간 선택하고, 헤쳐 나가는 길이다. 인생이란 앞에 보이는 것부터 정복해나가는 과정이다. 그렇게 정복해 나가다보면 어느 순간 성공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생에는 정답이란 없다. 내가 선택한 모든 길이 정답이다.
세상은 어른들이 걱정하는 것보다 더 크고 무한하다.
연예인은 이제 그 첫 단추다. 지금이다.

꿈을 포기하지 말라. 희망을 가져라. 두려워 말라. 어리다고 기죽지 말라.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이 실패한 인생이 아니라, 꿈을 꾸지 않는 것, 꿈을 포기하는 것이 실패한 인생이다. 비록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이 아름답다.
자기 자신을 믿어라. 꿈을 믿어라.
-PP. 407~40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배우_김상경
연예인의 한 사람으로서, 연예인 지망생들이나 신인들이 늘 반복적으로 같은 실수와 시행착오들을 겪는 것을 많이 지켜보았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기회가 되면 이런 분들을 위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지침서나 매뉴얼 같은 것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당부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이 책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개그맨_김병만
제가 데뷔하던 신인 시절에 이런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랬더라면 저도 조금은 덜 고생했을 듯합니다. 물론 지난 시절의 그런 고생과 어려움들이 지금의 저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만, 제가 사랑하는 후배들은 제가 겪은 시행착오와 어려움들을 겪지 말라는 뜻에서라도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가수_씨스타 효린
포기보다는 도전하는 꿈이 더 값집니다. 모든 직업과 미래에는 쉬운 게 절대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더 쓴 고통과 아픈 노력이 필요한 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연예인이란 직업인 것 같습니다. 지금 품고 있는 용기와 자신감으로 내 길을 만들어 보는 것도 정말 값지고 가치 있는 도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PD_나영석
연예인 지망생들에게는 연예계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함께, 두려움도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화려한 빛만큼 어두운 그림자도 있는 곳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연예인이 되기 위한 34계명』은 그런 양면성을 지닌 연예계에 대해 너무나 잘 설명해놓은 책입니다. 또, 연예인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언들이 들어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이 연예인 지망생뿐 아니라 신인들과 연예기획사, 방송계 관계자들에게도 요긴한 책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