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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날라리의 월스트리트 입성기

지방대 날라리의 월스트리트 입성기

: 꿈 제로 20대 대학생의 유학 & 취업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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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506g | 152*225*16mm
ISBN13 9788925553603
ISBN10 89255536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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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희중
순천향대학교 합격 예정 대기자 순위 820위로 겨우 들어가 별다른 꿈도 희망도 없이 살다가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젊음 하나로 버틴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 남들처럼 군대 가고, 짝사랑과 헤어지고, 놀기 위해 술집 아르바이트까지 하다 인생길을 찾아 미국으로 여행, 뉴욕 어학연수, 라과디아 커뮤니티 칼리지 유학, 컬럼비아대학교 졸업, 그리고 월스트리트 금융권까지 발을 내딛었다. 현재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도이체방크의 애널리스트로 근무 중이다.
강연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Qnzzsv3iSqQ
저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doi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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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게 되네!
말도 안 될 것 같던 일이 현실이 되었다. 한국에 있을 때 지방에 있는 한 대학교에서 학사경고나 받던 내가 전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뉴욕 맨해튼에서, 그것도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 중 하나인 도이체방크에 정식으로 채용이 된 것이다. 인턴 기회를 잡았던 것만 해도 정말 기적이었는데 정식 채용이라니. 서른 살 늦깎이 유학생인 내가, 영어도 더듬거리는 내가 20대 초반의 체력 좋고 머리 잘 돌아가는 미국 친구들과 경쟁해서 살아남았다. 정말 내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열심히 하니 안 되는 게 없구나! 2007년 12월 처음 유학길에 들어서 지난 5년 반 동안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되는구나, 나도! (본문 12~13쪽)

열흘 정도 지나니 허벅지 근육이 웬만큼 아물었다. 체육관으로 가서 하루에 5시간씩 훈련을 받기 시작했는데, 그러다 보니 공부할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아침 8시에 학교에 가서 오후 2~3시에 끝나면 4시까지 체육관으로 가서 밤 9시까지 훈련하는 것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반복하고 금, 토, 일에는 하루에 9시간씩 빵집에서 빵을 포장하니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를 따라가기가 버거웠다. 하루에 주어진 시간은 24시간밖에 없으니 시간이 부족하면 잠을 줄여서 시간을 늘리는 수밖에 없었다. 공강 시간이나 전철을 타고 움직이는 시간에도 항상 책에서 눈을 떼지 않았고 그것도 안 되면 잠잘 시간을 희생하다 보니 하루에 3~4시간만 자는 날이 일주일에 5, 6일씩 계속되었다. (본문 89~90쪽)

다행히도 모든 수업이 재미있고 공부하는 데 큰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았지만 아르바이트와 함께 계속된 강행군에 피로가 점점 쌓여갔다. 2009년 1~2월에는 기존보다 환율이 훨씬 높게 치솟아 1,400원, 1,500원을 돌파하면서 부모님이 달마다 보내주시는 50만 원을 아예 통장에서 뽑기가 어려워졌다. 환율에 의한 손해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돈이 점점 더 쪼들려갔다. 방값, 교통, 학비 등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은 줄일 수가 없었기 때문에 생활비에서 최대한 절약을 해야 했다. (본문 95쪽)

모든 준비가 끝나고 1월에 지원서와 함께 관련된 모든 서류를 컬럼비아대학교에 제출하였다. 물론 큐니의 버룩칼리지 등 몇몇 다른 학교에도 준비한 원서를 2월까지 모두 넣었다. 저번 학기에 들었던 네 과목에서 다행히 모두 A 학점을 받을 수 있어서 지원서에 GPA를 4.0 만점으로 작성할 수 있었다. 열심히 했는데 설마 다 떨어지지는 않겠지. 3월이 되자 점점 학교들로부터 연락이 오기 시작하였다. 대부분 결과가 좋았는데 4월이 지나도록 컬럼비아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는 것이었다. 아, 역시 떨어졌구나 생각하며 체념을 하고 있었는데 5월 중순쯤 되었을까,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 와서 쉬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아무 생각 없이 받았다.
“컬럼비아에 지원하셨죠? 축하합니다. 합격하셨습니다.”
말도 안 돼…… 설마 했는데 진짜 합격이다. (본문 115쪽)

상황이 어렵다고 생각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했다. 숙제에는 항상 제출되는 순간부터 바로 착수하여 최대한 일찍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끝내놓고 가능한 모든 TA들의 학생 상담 시간에 찾아가 질문을 퍼부었으며, 또한 염치 불구하고 수시로 이메일을 보내 그들을 괴롭혔다.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고 너무 많은 질문을 해댄 탓에 무식해 보일 것 같아 민망하기도 했지만 살아남으려면, 잘하려면 어쩔 수 없었다. (본문 138쪽)

투자 대회가 이어진 세 달여 간 은행권들이 전반적으로 약진을 거듭한 것도 나에겐 크나큰 행운이었다. 경제 예측도 잘 맞아 떨어지고 은행권이 주식시장에서 분발해주면서 투자 게임에 참가한 지 한 달 반여 만에 내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이 무려 40%를 넘어섰다. 학생들의 실시간 순위를 보여주는 랭킹 차트에는 다른 50여 명의 CFIG 학생들을 제치고 내 아이디가 1위에 올랐다. 참으로 고무적인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이력서에 이 사실을 날름 적어 내려갔다. (본문 176쪽)

VP가 나에게 여름방학 동안 무엇을 했느냐 물었다.“아, 저는 이번 방학에 인턴을 하지 않았어요. 그대신 혼자 IB, LBO,DCF 등을 공부했어요.” 그동안 들은 금융 용어들은 죄다 끌어들여 들먹여가며 자습을 했다고 대답했다. 일단 인턴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낙오자나 다름 없었지만, 마냥 놀았다고는 할 수 없었기에 최대한 짜낸 대답이었다. 하지만 내 대답을 듣는 순간 다른 학생들의 눈빛이 한 명 정도는 제쳤다고 안도하는 듯했다. VP는 형식적인 웃음을 만면에 지으며 “오, 잘했군요!”라는 영혼 없는 리액션을 취해 주었다. 이후 학생들과 VP간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는데 나는 감히 낄 수가 없었다. 대화의 주제를 하나도 알아들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내가 오늘 목표한 ‘한마디라도 걸어보기’는 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본문 189쪽)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가뜩이나 아는 것도 하나도 없는데 세 명이 팀을 이뤄 해야 하는 분량을 혼자서 하려니 머리가 터져버릴 지경이었다. 집에 있는 노트북의 모니터로는 작아서 학교 도서관 컴퓨터에 앉아 27인치는 되어 보이는 모니터에 엑셀 창과 벌트 가이드, 구글을 분리해 띄워놓고 3주 내내 매일 5~6시간씩을 케이스에 매달렸다. 학교 수업도 5개를 듣고 있었기 때문에 잠 잘 시간은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 도서관 문이 닫힐 때까지 컴퓨터실에 죽치고 앉아있다가 밤늦게 집에 도착해 밀린 숙제를 마치고 나면 눈을 붙일 시간이 한두 시간밖에 남지 않는 날이 며칠 동안 반복되었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약 25팀이 참가한 가운데 결승 7팀에 뽑힌 것이다. 전혀 기대를 안 했는데 이럴 수가! (본문 196~197쪽)

퇴고를 열 번도 넘게 거듭한 끝에 어느 정도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원고가 완성되었다. 여기까지 하고 나니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남은 이틀간은 무한 반복 연습이다. 방에 거울이 없는 터라 컴퓨터 모니터에 희미하게 비치는 내 모습을 거울삼아 원고를 보지 않고 프레젠테이션을 읊어보다가 막히면 처음부터 다시 하고를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른다. 토요일 온종일을 틈날 때마다 그렇게 연습하니 15분 정도 길이의 프레젠테이션이 거의 완벽하게 머릿속에 들어왔다. 다음날은 외운 내용을 바탕으로 조금 더 자연스럽게, 외운 티 나지 않게 발표하는 법을 연습했다. 역시나 컴퓨터 모니터를 거울삼아 표정,팔 동작 등을 연습하고, 혹여 실제 발표 시간에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읊고 또 읊었다. 영어가 부족하니 발표 도중 한번 막히면 그 길로 끝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에 더욱 필사적으로 연습에 몰두했다. (본문 202쪽)

2012년 1월, 컬럼비아에서의 세 번째 학기가 시작되었다. 저번 학기에 참여했던 CFIG의 주식투자대회와 크레딧 스위스의 인수합병 투자금융대회 덕분에 이력서의 ‘활동’ 파트가 튼실하게 채워졌고, 학교의 커리어 센터인 CCE를 몇십 번 들락날락 거리면서 고치고 고친 끝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도 대폭 개선되었다. (본문 213쪽)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인턴을 한다는 것은 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환상적인 일이었다. 회사로부터 금융과 관련된 각종 교육을 받고, 월스트리트에서 수년, 혹은 수십 년간 채권 트레이드와 세일즈 비즈니스를 해온 베테랑들 사이에서 그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조언을 구할 수 있으며, 영어가 부족한 나 같은 유학생들은 10주간 매일 미국인들에게 둘러싸여 실전 영어를 갈고 닦을 기회가 생긴다. 돈을 주고도 할 수 없는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세금을 다 떼고도 90~100만 원 가까이 되는 주급까지 받게 된다. (본문 229~230쪽)

한참을 혼자 머리 싸매고 고민하다가 결국 월스트리트 진출에 다시 도전해 보기로 했다. 여태껏 미국에서 쌓아온 것들이 아깝기도 했지만 여기에서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 버리면 월스트리트 금융권에 또 하나의 콤플렉스를 남기고 말 것 같았다. 더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 (본문 255쪽)

KBS의 [강연 100℃]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연히 내 사연이 소개되었다. 이후 남녀노소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 이런저런 질문을 받았다. 그런데 그중 묘하게 겹치는 몇 가지가 있다.
“영어는 어떻게 공부하면 잘하나요?”
“유학 성공 비결은 뭔가요?”
“미국 금융권에 취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주로 방법을 물어보는 종류의 질문들이다. 나도 그 방법을 찾아보려고 부단한 애를 썼던 기억이 난다. 사실 방법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따로 있었다. 바로 묵묵히 앞만 보고 노력하는 것이었다. 나도 처음에는 노력의 효과를 간과했다. 그러나 이제 와서 보니 노력이 최고의 방법이었고, 이것이 내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되었다. 만약 이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성취를 위한 노력과 끈기, 진정성이 갖는 무궁한 가치와 잠재력을 알게 된다면 나에게 큰 보람이 될 것이다. (본문 285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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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소극적인 젊은 청년에 불과했던 그가 모자란 영어 실력을 쌓고, 남다른 성공 의지를 불사르는 것을 보고 월스트리트 입성은 그저 시간문제일 뿐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불리한 상황은 그 사람이 어떠한 고난도 극복할 능력을 키우기도 합니다. 그는 오랫동안 멋지게 월스트리트에서 살아남을 것입니다.
토니 로렐로 (미즈로우 금융 상무이사)

희중 군이 저희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던 시절을 기억합니다. 본인의 맡은 바를 그렇게 적극적으로 충실히 해내는 자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 잠재력을 폭발시킨 그는 앞으로 더욱 큰 몫을 제대로 해낼 청년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팀 머피 (미즈호 증권 미국 본사 상무이사)

그는 컬럼비아대에서 그동안 어떻게 숨겼을까 싶은 엄청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빌며, 잠재력 계발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알렉시 로건척 (전 제이피 모건 미국 본사 트레이더)

아프고 서투른 것을 당연하게 여겨야 하는 요즘 청춘들은 참 힘듭니다. 그러나 희중 씨는 이를 도전과 노력으로 바꿔 미래의 자신을 더욱 멋있게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콤플렉스 덩어리였던 그가 배낭여행으로 시작해 아이비리그를 거쳐 세계적인 투자은행에 입사하기까지, 5년간 이뤄낸 생생한 성공 기록이 여러 아픈 청춘들에게 희망이 되길 기원합니다.
황혜지 (KBS 프로듀서)

비빌 언덕 하나 없이 혈혈단신으로 온갖 역경을 딛고 마침내 뉴욕 월스트리트 금융권에 입성한 저자의 인생 이야기는 취업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20~30대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진정성이야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름길입니다.
김낙회 (전 제일기획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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