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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 교과서

세계의 역사 교과서

: 전쟁과 식민지 지배를 테마로 본 11개국의 역사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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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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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1쪽 | 48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882480
ISBN10 897288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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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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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 : 이시와타 노부오 (石渡延男 )
도리츠대학 인문학부를 졸업(조선사 전공)하고 일한 역사 비교연구를 연구했다. 도쿄 대학, 도쿄 외국어대학, 호세이 대학 등에서 강사를 역임했으며, 1993년 한일 역사교사 교류를 축으로 한 ‘한일교육실천연구회’를 창설, 대표로 있다. 한국의 고등학교 교사와의 연구 교류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일한 역사교육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였다. 현재 도쿄 대학 교육학부 강사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세계사』 『새로운 사회?지리역사?공민교육』 『초원의 영웅』(『세계와 일본의 역사』 제4권) 『알기 쉬운 한국사』 『입문한국사』(편역) 『김 교수의 일본 담의』(편역) 『한국발 일본 역사교과서에 대한 비판과 제언』(편역) 등이 있다.
편저 : 고시다 타카시 (越田稜)
가쿠슈인 고등과 교사이자 가쿠슈인 대학 겸임강사이다. 저서로 『아시아 교과서에 기술된 일본의 전쟁』 『유럽의 교과서에 기술된 일본의 전쟁』 『파괴된 열대림』 『아시아와 우리들』 『국경의 사람들』 『전쟁책임―과거에서 미래로』 『필요없다! ‘신의 나라’ 역사?공민교과서』 『‘만드는 모임’ 교과서는 이렇게 읽어야 한다』(공저) 『싱가포르, 가까운 옛날이야기』(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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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투하에 대한 기술

- 아시아의 다른 나라 교과서에는 '원폭이 떨어지자 일본은 항복했다.'는 기술이 많은데, 지금 이야기로는 베트남의 기술 방식은 다르다는 거군요.

후루타 : 이런 식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8월 6일과 9일, 미국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했다 두 도시는 인구가 많은 곳이었지만, 군사적으로는 아무 의미도 없는 곳이었다. 한순간에 이 두 도시에서 죄 없는 일본인 44만 7천 명이 죽거나 불구자가 되었다." 원폭 다음에 나오는 일본의 무조건 항복에 대한 기술에는 "소련구이 관동군을 분쇄했다" "이미 일본은 패한 것이나 다름없었지만, 미국은 군사적으로 필요도 없는 곳에 원폭을 투하했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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